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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미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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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2017-08-07 13:42:45 64
맘충을 부르짖는 세상 [새창]
2017/08/07 12:07:50
음.. 많은 분들이 그러시듯이 저도 예의라 생각해서 그렇게 해요

근데 이게 나 먹은거 직원분 치우기 편하시게? 정리하는거랑 요즘 분위기에 본문처럼 아이거 치우는거랑 좀 달라요

평소에 너저분하게 늘어놓고 식당 나온다는게 아니라요 뭔가
눈치가 보여서 집착을 하게 된달까ㅠㅠ

음 이 정도면 됐겠지?.. 이게 애없을 때라면 지금은 아예 애가 먹은 흔적을 말살하는 정도??ㅎㅎ 마음가짐이 좀 다릅니다 흐흑ㅠ
452 2017-08-07 11:26:57 4
울애들은 자랑할게 없어요..ㅋㅋ [새창]
2017/08/07 11:10:38
건강하게 잘 크면 그걸로 된거에요!!

저도 어쩔수없는 사람인지라 아이 때문에 욱할때마다.. 낳자마자 신생아 중환자실에 8일 보냈던 그날의 초심을 곱씹고 또 씹으며 마음을 다잡습니다....우드드드득!!!
451 2017-08-07 10:48:52 0
촛불집회에 자주 나왔다는 배우 김지훈 [새창]
2017/08/07 00:45:57
학!!!!! 너무 좋아요ㅠㅠ 크라임씬의 하드캐리!!!♥
450 2017-08-06 22:50:58 4
형이 자꾸 애기라 그래요 [새창]
2017/08/05 15:43:49
원작이 작가의 실화가 믹스된 만화책이죠ㅎㅎ 후일담 보면 애기 군대 다녀온지 한참인 아재?인데도 엄마아빠 누나들 다 여전히 애기~라고 불러요ㅋㅋ애기는 질색하고ㅋㅋㅋ
449 2017-08-04 10:17:21 8
신도림역에서 모세의 기적을 보다 [새창]
2017/08/04 01:17:47
요약 : 작성자 막생김
448 2017-08-02 13:06:52 1
[새창]
강아지한테 있던 무수한 주사자국은 마약을 놓은게 아니라 근육마비주사를 놓은거에요 혹시 마약 걸릴 경우를 대비해서...
447 2017-08-02 13:05:49 1
[새창]
에라이 나쁜년!!!!!!!!!!!!!!!!
446 2017-08-01 22:42:08 4
[새창]
전 복날프로덕션에서 임여우가 제일 좋아요!!ㅋㅋ 나름 복날님 배우들에게 저만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김남우-공유or박해일, 홍혜화-수지, 최무정-송강호, 두석규-성함모르는퉁퉁배우님 등등) 유독 임여우만은 이미지가 안 생기네요 누가 어울리려나
445 2017-07-30 15:51:29 0
[새창]
서명했습니다
444 2017-07-24 10:52:24 6
남편&남친.. 업소출입 글...때문에 저도 의심을~~ [새창]
2017/07/24 09:53:35
저도 여자인데 그런문자 엄청 와요 너무 와서 이젠 감흥도 없는... 어느 사이트에선지 번호 털리신 걸거여요 토닥토닥
443 2017-07-23 13:44:49 6
아기들 학대하는 보육교사가 많이 양성된 이유 아세요? [새창]
2017/07/23 00:14:49
↑↑ 흔해빠진 ;; 논점을 어긋나게 잡고 계시네요 폭력교사 기사가 나면 보육교사 처우 이야기가 따라나오는 이유는 처우를 개선해서 그런 폭력교사들을 걸러내자는 이야기죠 기사의 폭력교사의 대우를 높이라는게 아니라요ㅡㅡ
442 2017-07-23 12:53:04 30
아기들 학대하는 보육교사가 많이 양성된 이유 아세요? [새창]
2017/07/23 00:14:49
제가 윗댓글에도 적었듯이 수요는 넘치는데 처우가 열악하여 하겠다는 사람이 적으니 누구나 쉽게 될수 있습니다 접근성의 문제죠

그러니 자꾸 처우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다 자격없는 보육교사에게 대우를 하라는게 아니라 대우가 좋아져야 하겠다는 사람이 많아져 보육교사 되는 기준이 까다로워질테니까요 자격없는 사람들을 거르게 되고요;;
441 2017-07-23 12:15:26 77
아기들 학대하는 보육교사가 많이 양성된 이유 아세요? [새창]
2017/07/23 00:14:49
음 아주 솔직히 말하면 보수가 적고 일이 힘들어요 10년 넘게 일해도 200안돼요 그러니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자격증을 뿌릴 수밖에 없는 거죠 하다못해 정규직도 아닙니다;;; 여러모로 아이를 돌보는 중요성?에 비해 처우가 열악해요
440 2017-07-23 11:39:16 13
[새창]
근데 남자들이 친구아내에게 제수씨라고 하는건 친밀한 애정+장난의 의미가 담긴거 아닌가요? 당연히 저 생키가 내 아래지 아무렴 하는 느낌의? 전 항상 그렇게 생각해왔는데 살짝 충격이네요
439 2017-07-22 19:07:29 15
[새창]
저도 그래요ㅋㅋ전 연애를 오래해서 시동생이랑 엄청 친하거든요 11년을 누나-ㅇㅇ야 이거였는데...

결혼하고는 형수-ㅇㅇ야 이렇게 바꼈는데.. 시동생이 곧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도련님으로 조금씩 바꾸는 중입니다 말은 서로 반말하고요 서방님이 맞는건 알지만... 남편이 정색하고 싫어해요 니 서방은 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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