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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미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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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2017-08-18 22:55:31 0
제가 잘못된가요?? [새창]
2017/08/18 22:51:17
애매하네요 그분이 결혼식 안오신게 와이프분이 괘씸?하신가 봐요 별 이유없이 안온거라면 배우자 입장에서 억울?해할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아직 친하고 교류가 있다면 저라면 갈것 같아요 그래야 내 마음이 편하다고 아내분 잘 설득해보셔요
512 2017-08-18 22:45:16 11
맘카페의 허세..의 댓들을 보고 주절주절.. [새창]
2017/08/18 19:36:09
저도 꼬마범님 말씀엔 전적으로 동의해요 요즘 이래저래 맘들이 주요타겟?이 되네요
511 2017-08-18 22:38:48 79
맘카페 이야기 보고나서 실천에 옮깁니다. [새창]
2017/08/18 10:37:10
뭔가 용돈과 생활비를 착각하는 분들이 많은듯..

아까 맘카페글은 저도 나름 멘붕이었지만 그건 그들의 심리 때문이지 보통 유부남의 용돈이라 하면 식비 담배값 폰비 의복비 외식비 주유비 기타등등 다 제한 순수용돈이에요

말그대로 본인 취미비나 친구들과 만나 쓰는 돈 정도가 다일텐데 참담할것까진 아닌거 같습니다
509 2017-08-18 22:26:42 34
[새창]
아이가 지금 문제가 아니라 신랑분이 문제 아닌가요.... 그것도 심각한데...
508 2017-08-18 21:19:18 0
[바다거북스프]스프 리젠을 기다리다가 지쳐서 창작한 이야기(실시간 답변) [새창]
2017/08/18 20:41:05
남우의 죽음이 꼬챙이와 관련있나요?
507 2017-08-18 20:29:22 6
맘카페의 허세..의 댓들을 보고 주절주절.. [새창]
2017/08/18 19:36:09
그 글이 욕먹는건 서로서로 경쟁하듯 자랑삼아서 그런것 같아요사실 댓글단 분들은 악의가 없었을 수는 있지만 타인의 시선에 안좋게 비추고 보기 안좋은 글인건 맞습니다

그리고 용돈 개념도 오해가 있는게 저는 남편 용돈 50만원 줍니다 이렇게 말하면 다들 우와! 해요 근데 전 남편폰비 담배값 점심값 교통비 아무것도 안줘요 당연히 서로 합의한 상황이고요 이것저것 다 빼면 제 남편도 15만 남짓 남을 거거든요 이렇게 얘기하면 또 아.. 그래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순수용돈이 15만원인건 적지는 않은건데(술값이나 취미비만 나가니) 멘붕게의 그 글은 금액을 미친듯이 서로 깎으며 자랑?하려는 심리에 문제가 있는거죠
506 2017-08-18 19:13:14 87
아이가 안예뻐서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08/18 17:09:14
저는 비추드려요 좋은 영화인건 맞는데 지금 작성자님의 심리에 이영화 보시면 부담감만 커져서 스트레스 폭발하실듯요
505 2017-08-18 18:51:56 30
아이가 안예뻐서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08/18 17:09:14
저도 선천적으로 아이를 안좋아하고 모성애가 초라한 편입니다 아이를 낳고 내 팔에 안겨줬을때 처음 한 생각은 -이게 뭐야? 왜 이리 못생겼어?!!- 벅차고 감동은커녕 정말 이게 다였어요

아이는 순했는데 제 이런 성향 때문에 돌전까지는 사람 사는게 아니었어요 왜 내 인생에 혹이 붙어서 내가 이러고사나 싶고..

그치만 돌지나고 아이가 클수록 마음이 변해요 아이가 사람으로
진화?하면서 이쁜짓도 많이하고 엄마인 저도 아이가 있는 제 인생에 적응을 하는 거지요 지금은 7세인데, 솔직히 아직도 모성이 평균 이하에요ㅠ 다른 엄마들처럼 엄마표네 어쩌네는 시도도 안해본ㅎㅎ 너무 자책하거나 괴로워마시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상황에 최선을 다하시라 조언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지금은 한달째이니 산후우울증도 있으실 거에요 최대한 주변 사람들 도움 받으시고 완벽해져야 한다는 부담 버리세요 애기 운다고 겁내지마시고 하던일 하세요(샤워, 밥먹기 등등) 그때 조금 울게 둔다고 큰일 안나요 엄마가 처음이잖아요 여러모로 불안하고 서툰게 당연해요

그리고 돌전에 모성 못 느끼는 분 생각보다 많아요 그걸로 자책하지 마세요

잘 할수 있어요!! 파이팅 드립니다!!
504 2017-08-18 09:08:42 11
실시간 화장 1탄 [새창]
2017/08/18 02:13:26
2탄 어디서 결제하죠? (다급)
503 2017-08-17 11:09:52 0
운전 배우는 사유리.jpg [새창]
2017/08/16 21:40:34
전 경기도권 사는데 부산 처음 갔을때 컬처쇼크였어요.... 깜박이 안켜서 1차쇼크... 골목길에 사람지나는 거 기다리는데 뒤에서 클락션 미친듯이 울리고ㅠㅠ 심장이 두근두근!! 전체적으로 운전이 거칠고 급해요 부산분들이ㅋㅋ근데 부산분들도 알더라고요 도로 곳곳에 운전매너꼴찌 부산 부끄럽지 않습니까??? 이런거 막 붙어있어요ㅋㅋ
502 2017-08-17 10:54:08 7
야밤이니까, 바다거북이스프 [새창]
2017/08/17 00:43:06
와우 항상 문제가 깔끔하니 너무 좋습니다 일찍 자는 편이라 참여는 어렵지만 늘 챙겨보고 있어요!! 오래 연재해주시길ㅎㅎ
501 2017-08-17 10:32:43 1
자분 질문좀 드립니다 선배님들 [새창]
2017/08/17 09:03:45
부인분이 순산하셔서 그래요 진행이 빨라서 굴욕3종세트 패스했나봐요ㅎㅎ순산 축하드리고 아빠 되심도 축하드려요!!
500 2017-08-17 07:55:56 0
14개월 동영상노출 조언주세요 [새창]
2017/08/16 15:12:45
그 정도는 보여주셔요^^; 본인 나오니까 신기해서 그러는거에요
499 2017-08-16 23:15:27 0
바다거북이 스프 [새창]
2017/08/16 22:04:13
분노한 이유와 절망한 이유가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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