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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미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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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2017-08-21 12:12:49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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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라면 자연스레 겪는 과정이 아닐까요? 비슷하게는 독신도 겪겠지요 나는 여전히 같은 자리에 있는데 다들 결혼이나 출산으로 떠나가는 듯한 소외감이요

작성자님이 자연스레 인정하는 수밖에 없어요 소외감이 불편해지기 시작하면 그 관계가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지금 모임이 예전처럼? 돌아오려면 4년은 있어야 할거에요
527 2017-08-21 08:37:50 1
[새창]
와우 깔끔하게 때리시네요 추천추천♥
526 2017-08-20 18:00:18 60
부부싸움, 와이프의 회식문제. 여러분 한번 봐주세요. [새창]
2017/08/20 11:20:57
근데 남편분은 그럼 어쩌라는 거에요? 해결책은 제시하고 짜증내시는 건가요? 진짜 궁금해서 적습니다 설마 회식때마다 아내만 빠지라는 건 아닐테고...
525 2017-08-20 13:25:40 12
[새창]
보통 과거라는건 결혼전 연애? 이야기고 남편분처럼 술집 2차를 밥먹듯 가는 거랑은 전혀 다르지 않을까요? 그 사람의 도덕관과 가치관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전 남자들은 다 그렇대 or 여자들은 다 그렇대 만큼 어리석은 자기합리화 내지 피해의식은 없다고 봅니다 스스로를 좀더 사랑하시고 현실을 바로 보셨으면 좋겠어요
524 2017-08-20 13:13:03 0
아이랑 같이 볼 가족영화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8/19 17:14:48
에헷 감사해요 찾으러 가야징~
523 2017-08-20 13:12:48 0
아이랑 같이 볼 가족영화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8/19 17:14:48
넵! 인사이드 아웃 빼고 다 봤어요 인사이드 아웃이 7세 수준에 너무 난해하지 않을까요? 고민...
522 2017-08-20 13:12:11 0
아이랑 같이 볼 가족영화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8/19 17:14:48
아니다 이 악마야!!!!
521 2017-08-20 13:10:31 1
베오베에 있는 '극장에서 본 최악의 영화'를 보고 궁금해진 [새창]
2017/08/20 01:36:47
저는 초능력자요ㅋㅋ 나름 신선하고 재밌었는데 다들 욕해ㅠㅠ
520 2017-08-20 10:53:34 9
부인의 나보다 나이가 어린 오빠의 호칭은? [새창]
2017/08/20 05:48:52
저도 서열상 형님이 맞다고 봐요 님은 아내와 결혼했으니 아내와 동급이 되니까요 호칭에는 통일성이 있어야 하는데 유독 손위처남에게만 관대하긴 하죠 남편의 누나는 나보다 어려도 형님이고 같은 집안에선 나이가 어려도 삼촌 할아버지 이렇게 가잖아요 아마 구시대적인 처가대충호칭? 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뭐 그리 중요한 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안 불편하면 그걸로 됐다고 봅니다
519 2017-08-19 23:23:34 0
아이랑 같이 볼 가족영화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8/19 17:14:48
감사해요! 당장 찾으러 갑니당~
518 2017-08-19 17:18:30 0
[새창]
해부가 아니고 토막이요....요즘 단어가 왜케 생각이 안나지...
517 2017-08-19 17:17:46 0
[새창]
남자랑 여자가 투숙하고 남자가 여자를 죽임
화장실서 해부하고 뒷처리

그리고 가발?쓰고 여자인척 하며 여자시체담은 가방들고 나가버리고
다시 돌아와서 남자로 체크아웃?
516 2017-08-19 12:49:11 0
time out (feat. 양치질 전쟁) [새창]
2017/08/19 11:12:31
장난감 안 좋아해요? 스티커 제도는 어때요? 전 스티커 50개 붙이면 장난감 하나 사줘요 제 아들은 스티커면 만사형통이라.. 하나하나 붙여가는 희열도 있고요

전에 비뇨기과에서 포경해야한다는 말을 듣더니 스티커 몇개짜리냐고 묻더군요 30개짜리는 된다니까 그날을 기다리고 있는...(후회할텐데) 차고는 아이한테 너무 무서울것 같아요
515 2017-08-19 11:54:45 37
고부 갈등 어떻게 중재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7/08/19 11:16:40
작성자분이 어머니 눈치를 많이 보시는듯;; 쓰신 글만 봐도 어머니가 아내분께 상처주고 있는게 명백한데 한마디 못하고 계시잖아요 어머니는 며느리가 굽히고 들어오기를 원하시는데, 당연히 작성자님이 백날 전화해도 싸늘하시죠 한마디로 버릇이 나쁘게 드신 거에요

그냥 어머니한테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어머니가 잘못된 권위를 세우려 하시고 적어도 이번 일로는 며느리가 사과할 일 없을 거라고요 그리고 전화든 뭐든 아들인 저를 통해달라고요

어머니가 화내실게 두려우시죠? 그래도 한번은 겪고 넘어가야 할 일 같습니다 어머니의 태도 때문에 작성자님이 힘들다고도 토로하세요 아들이 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데, 저라면 당장 기분은 나빠도 내 태도를 되돌아보고 고치려고 노력할것 같아요
514 2017-08-18 23:06:39 38
맘카페 이야기 보고나서 실천에 옮깁니다. [새창]
2017/08/18 10:37:10
남녀 얘기는 있지도 않은데 뜬금없는 대댓글... 남자가 돈관리하는 집도 많아요 각자 갹출하는 집도 있고요 서로 합의가 되었으니 하는 거겠죠 그냥 그 가정의 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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