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신이내린미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12-02
방문횟수 : 201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43 2019-03-06 19:10:42 1
부산 횡단보도 근황 [새창]
2019/03/06 13:35:21
차끌고 부산여행 간적 있었는데 부산 진입한지 5분만에 다급한 빵빵빵 클락션 소리를 세번 들었어요ㅠㅠ 보행자 지나가서 차를 멈출때 주로 그랬던것 같네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문제없이 잘 왔는데 부산 들어서니 뭔가 쫓기는 기분으로 운전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초행이라 식은땀 줄줄 흘리며 운전하는데 길거리에 운전매너전국꼴찌 개선하자 어쩌고 경찰현수막을 보고 살짝 안심했네요

운전은 무서웠지만 여행에서 만났던 부산 분들은 하나같이 친절하고 따뜻했어요 애기데리고 갔는데 가는곳마다 말안해도 애기 배려 해주시더라고요 아이고, 아가 있네 여기 여기 아랑 여기 앉으셔요 여가 시원~한 자리요 이런식의 외갓집같은 정감이 있달까요ㅎㅎ 서울은 좀 삭막?하거든요 아 갑자기 격하게 돼지국밥이 그립네요ㅎㅎ
842 2018-11-09 00:59:13 1
나무위키가 무서운 이유 [새창]
2018/11/08 19:09:00
이거 진짜 나다ㅋㅋ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ㄱㄱㅈㄱㅋ
841 2018-10-24 08:48:29 2
방금 벌어진 가족재판 결말.jpg [새창]
2018/10/23 18:56:40
과속딱지 작성자 100프로 부담 + 아버지의 정신적 손해 위자료
840 2018-10-11 23:40:04 5
남자는 가입못하는 육아카페 [새창]
2018/10/10 22:22:41
예전엔 남자도 받았는데 사건사고가 좀 많았어요 이상한 변태들도 많았고 성별싸움도 엄청났고요 넘 서운해 마셔요
838 2018-09-29 12:57:23 6
알베 인스타 근황 [새창]
2018/09/29 00:25:34
일베로 보고 유관순 열사 사진합성모독하는줄 알고 오분동안 화면 뜯어보고 있었다;;;
836 2018-09-27 17:34:24 24
고추 없는 엄마때문에 멘붕 온 아들 [새창]
2018/09/26 07:46:38
ㅋㅋㅋㅋ제 아들도 4살쯤에 같이 목욕하는데

'엄마는 꼬추가 없구나?'
'응 엄마는 없지'
'채소를 골고루 먹어야지 그러면 꼬추가 쑥쑥 자랄거야'

라고 함ㅋㅋㅋㅋ
세상 애잔한 얼굴로 제 어깨를 툭툭쳐주며ㅋㅋㅋㅠ
835 2018-09-27 17:12:02 13
이경규 vs 사랑과전쟁 시어머니 서권순.jpg [새창]
2018/09/27 10:18:17
ㅋㅋㅋㅋㅋ우리 엄마도 이거 봐ㅋㅋㅋㅋㅋ아 배 찢어질뻔ㅋㅋㅋㅋㅋㅋ
834 2018-09-20 21:31:35 88
??? 문재인, 걱정되서 귀국했는데 잘하고 있구나 [새창]
2018/09/20 16:03:32
진심으로 준표찡 당대표 시절이 그리워요 그땐 하루하루 지지율 팍팍 올랐는데;;; 보고 싶습니다 홍대표님ㅠ
833 2018-09-20 21:30:52 98
??? 문재인, 걱정되서 귀국했는데 잘하고 있구나 [새창]
2018/09/20 16:03:32
으앜ㅋㅋㅋㅋㅋ미쳤냐고ㅋㅋㅋㅋㅋㅋㅋ
831 2018-09-17 18:32:53 5
15갤아기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친정엄마와 갈등 힘드네요 [새창]
2018/09/17 15:08:30
이분 말씀대로 하셔요 저희엄마도 비슷한 성격이신데 싸워봤자 엄만 변하지 않고 사이만 나빠져요 어머니 세대 분들은 고용주가 위엄?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시터분께는 아주 잘하고 계셔요 아기와 잘맞고 좋은 분이면요 친정엄마가 근무시간에 불규칙하게 왔다갔다 하는 집은 시터들이 매우 꺼리거든요
830 2018-09-17 17:10:23 5
정확한 촉 [새창]
2018/09/17 10:53:25
나이들었나 이런개그 너무 좋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9 2018-09-17 16:12:22 0
[새창]
저도 그림 존못이라 이해함ㅋㅋㅋㅋㅋㅋ 순간 내가 그린줄ㅋㅋㅋㅋㅋㅋ남편 군대가있을때 손편지에종종 그림 그렸는데 저거랑 비슷했었어요ㅋ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