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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미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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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2019-06-29 23:43:22 10
고양이 “너도 지금 혼자로구나?” [새창]
2019/06/29 14:01:39
ㅠㅠ 저 어릴때 이 괴담?때문에 아끼던 인형들 싸그리몽창 버렸음ㅠㅠ 커서 토이스토리 시리즈 보면서 걔들 생각나서 펑펑울고 아직까지 맴찢ㅠㅠ
887 2019-06-29 23:36:12 4
자주 배 아프고 설사하는 오징어들 주목 [새창]
2019/06/29 01:06:16
커피는 절대 못끊는다 이놈들아ㅠㅠ
886 2019-06-29 16:52:41 1
삼각김밥이 이에 껴서 치과 간 사람 [새창]
2019/06/29 01:54:22
김밥은 안달고 가면 안됐던 건가ㅋㅋㅋㅋㅋ
885 2019-06-29 16:40:08 11
친구가 가족 단톡방 초대 안 해줘서 울었어 [새창]
2019/06/29 01:13:59
거침없이 하이킥이요 (소곤소곤
884 2019-06-29 16:38:08 0
마리텔에 출연한 역사 강사 최태성 선생님 [새창]
2019/06/29 13:18:19
허걱 샘 강의로 5년전쯤 재밌게 공부했는데!!! 제가 뵀던 모습이 아님!! 몸이 반토막나셨네요 깜짝놀람!!! 다이어트하셨구나 괜히 섭섭;; 샘 진짜 강의 재밌게 들었습니다 지식뿐아니라 역사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는 참교사~ 역사에 무임승차하지 말라는 말씀 너무 좋았어요
883 2019-06-29 16:27:48 34
설빙 복숭아 빙수 후기 [새창]
2019/06/29 01:24:05
이 댓글에 생각났어요!!! 저 20년전 여고시절 캔모아 엄청 좋아했었는데!! 아기자기 그네들도 있고 토스트인가가 공짜였나 여튼 진짜 최고였는데ㅠㅠ 왜 망한거예요? 무슨일 있었나요?ㅠ 그때 우리가 토스트 너무많이 먹어서인가ㅠ
882 2019-06-15 17:56:14 5
출처에 관해서 [새창]
2019/06/12 04:58:18
아 작성자님 최근 킬링타임용 글들이 넘나 취향이었는데ㅠㅠ 가지마셔요ㅠㅠ
881 2019-05-11 16:09:21 2
난임병원.. [새창]
2019/05/10 15:32:05
제 친구도 난임으로 맘고생하다가 나팔관조영술 후 금방 아기천사 왔어요 작성자님께도 사랑스러운 아기천사가 대기하고 있을거예요! 응원합니다
880 2019-05-07 12:49:17 15
대형견 입마개 논란.jpg [새창]
2019/05/06 09:07:48
다 커서 생각해도 아이용 만화로는 너무 잔인하고 꿈도 희망도 없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는 몹쓸 결말인듯ㅠㅠ
879 2019-05-06 17:47:13 56
애기들에게 뽀로로를 처음 틀어줘 봄.JPG [새창]
2019/05/06 15:07:47
아 너무너무 귀여워요!!! 마지막 사진 심쿵!!! 뒤에서 몰래 티비 꺼버려서 울려버리고 싶다!!!!!
877 2019-05-03 14:48:27 51
좋은 아내와 좋은 남편의 콜라보 [새창]
2019/05/03 10:31:44
아들이 난독증입니다 작년에 판정받고 서로 너무 힘든 시기 보내는 중인데 눈물 한바가지 쏟고 반성하고 갑니다 남?인 남편에게도 저렇게 하는데 지친다고 생각한 제가 엄마로서 부끄럽네요
876 2019-05-01 12:17:42 4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는 없다 장미란 [새창]
2019/05/01 10:02:18
제가 정말 좋아하는 선수!!!! 티비 나오면 말도 조곤조곤 너무 잘해서 한번 더 반했었습니다
875 2019-04-30 18:09:05 1
남자들 목욕탕 루트 [새창]
2019/04/30 10:23:26
근데 궁금한게 남자분들은 샤워할때 샤워타월 안써요? 바디클렌저 안쓰는건 알겠는데 설마 몸에 목욕탕 비누를 문대기는건가?
874 2019-04-30 18:05:32 8
더러운 자취방에 엄마가 급습하면?? [새창]
2019/04/29 20:42:33
아 육성으로 끅끅거림ㅋㅋㅋㅋㅋ지네같은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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