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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미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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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2019-04-29 22:30:04 2
어제 짝사랑하는 오빠랑 같이 가고 싶었는데.. [새창]
2019/04/29 01:30:35
달달하다 그리고 너무 귀여우셔요! 어렵게 낸 용기가 좋은 결말 맺기를 응원해요!
867 2019-04-18 13:05:13 0
응급실에 왔어요 [새창]
2019/04/15 03:50:26
오랜만에 오유 왔는데 콩콩님 글을 보게 되어 기뻤어요 저는 늘 콩콩님 글을 기다리거든요 오늘도 이렇게 잘 읽었다는 흔적 남깁니다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짐작하는것도 죄송스럽지만 제 댓글이 조금이라도 먼지만큼이라도 위안이 되시길 바라요
865 2019-04-12 12:08:19 0
[새창]
부먹 부먹 부먹 부먹 만쉐이!!!!!
864 2019-04-12 12:04:59 1
논리갑 장비 익덕 .jpg [새창]
2019/04/11 22:56:20
여포에게 더듬이?가 없다니!!!
862 2019-04-11 17:06:02 2
제 생각에 찍먹들은 미친거 같습니다 [새창]
2019/04/11 10:58:50
부먹 부먹 부먹 최고!!!!!
860 2019-04-11 15:01:27 2
포기를 모르는 남자 [새창]
2019/04/11 10:48:44
정대만 생각하고 들어왔다가 시무룩; 아재테스트인줄 알고 설레서 잇힝
859 2019-04-11 14:56:10 6
예비 장인어른의 사위 테스트 [새창]
2019/04/11 07:14:23
전 제 주사를 모르는 사람인데 (술을 싫어하고 못먹어서 만취까지 먹은적이 없음) 저런 자리에서 예비 장인이 주는거면 어려운 자리라서 계속 먹었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성격도 착하다고 하니 거절이 힘드셨을수도 있고. 그랬는데 나도 모르는 저런 주사가 나와서 인터넷서 쓰레기네 어쩌네 몰리면 억울할것 같네요 남자분이 정신차리고 저 집안이랑은 손절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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