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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2019-07-24 15:50:31 1
(편갤문학) 사회복무요원 [새창]
2019/07/24 04:40:50
작성자님의 글이 참 좋습니다 나이들어 죽어버린 감성을 일깨워주거든요 글 기다릴게요
917 2019-07-24 13:47:10 0
죽이고 싶은 과민성 대장증후군 약 80% 극복 후기 [새창]
2019/07/23 19:44:16
이글 지우지 마세요 스크랩합니다 (간절)
916 2019-07-24 13:42:02 2
죽이고 싶은 과민성 대장증후군 약 80% 극복 후기 [새창]
2019/07/23 19:44:16
그 급똥약이 뭔지 알려주시죠 선생님(다급)
915 2019-07-23 17:41:53 0
[새창]
아 여고시절을 찬란히 바쳤던 나의 미연시들ㅠ 군대간 친구오빠가 두고간? 동급생을 우연히 접한후 운명적인 사랑에 빠졌었죠 동급생2 팬픽만 노트 10권은 썼음ㅠㅠ 학교에 단 한명있던 덕후소녀는 자기는 앞집오빠가 공수해준다고 자랑하는게 세상 제일 부러웠었지ㅠㅠ

결국 디스켓 넣을 줄도 몰랐던 소녀가 오직 미연시를 위해 ems486? 오류를 극복하는 컴잘알로 거듭나고 밤새가며 진짜 몇백번씩 플레이하며 몇년 지냈었죠 미연시 깔아주는 앞집오빠도 없고 너무 좋아하는 덕질에 공감해줄 친구도 없고 외로워서 슬퍼서 진짜 미쳤던건지 유작하다가 뛰쳐나간 생애 첫 소개팅에서 만난 남자사람에 흥분하여 '저 유작하다가 나왔는데...혹시 미연시 좋아하세요?' 했더니 흠칫하며 자긴 투하트 파라는 수줍은 고백에 밤새 미연시 이야기하고 그님과 실컷 연애하고 미연시 덕질도 하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애도 낳고 페이트 덕질을 마지막으로 어느덧 40이 되었네요

그 시절에는 동급생2 남주가 참 멋지고 설레고 좋아했었는데 나이먹고 돌아보니 유작의 겐타군이 진짜 멋진 녀석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엔딩에서까지 쓰레기친구 걱정해주는 모습이 참 아련했었죠
912 2019-07-16 22:03:53 9
[새창]
저도 그래요ㅠ 3번씩 닦고 치실 생활화하는데도ㅠ 울엄마왈 니 주둥이에 차한대 들어있다고ㅠ 억울한건 남편은 하루 1번닦는데 안썩어요;;; 세상 불공평해ㅠ
911 2019-07-16 21:09:55 1
로또 당첨금 저는 얼마정도 받나요? [새창]
2019/07/16 15:51:08
농담이겠지....
908 2019-07-15 17:54:48 1
억울한 맛집 블로거의 이벤트 도전기 [새창]
2019/07/14 22:56:45
아저씨 자동이요ㅋㅋㅋㅋㅋㅋ 이세상 드립이 아닌듯요ㅋㅋㅋㅋㅋㅋ
907 2019-07-15 14:14:44 0
에슐리 당신에게 실망했습니다. [새창]
2019/07/14 17:33:29
나나 주말에 이거 먹었음!!!! 새우축제 시즌이라 남편이 애슐리 가야한다고 떼부려서 인상구기면서 갔는데(본인은 새우 안좋아함) 요거보고 급흥분!!! 한접시 행복하게 가득떠서 우캬캬우걱우걱!!! 민트초코 만세!!!
906 2019-07-15 14:10:54 1
많은 유튜버들을 현타 오게 했던 신예 유튜버 [새창]
2019/07/14 22:27:12
얼굴 때문도 있지만 노잼봇이라는 나름의 컨셉과 먹히는 매력이 있으니까 성공?한 거겠죠 댓글들이 치졸하다 못해 더럽네요

저는 유튜브 안보는데 9세 아들이 좋아해서 종종 같이 봐주려 노력하거든요 저는 유튜버가 사람들의 인식만큼 쉬운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입에 담을 수 없는 댓글들에 컨텐츠 스트레스 등등;; 사람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어모으고 그걸 유지한다는게 대단해 보이더라고요
905 2019-07-13 13:03:54 1
(유머x) 난독증 아이 (스압) [새창]
2019/07/12 13:53:57
속독 알아보겠습니다 무사히 잘 자라신 모습을 뵈니 대견하고 부러워요 자랄때 어떤 부분이 특히 힘드셨나요? 부모님이 뭘 해주셨는지 제가 양육하는데 더 할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904 2019-07-13 13:01:07 0
(유머x) 난독증 아이 (스압) [새창]
2019/07/12 13:53:57
감사합니다 난독은 어릴 때 치료할수록 빨리 호전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8세 후반에 시작한것도 늦었다고 엄청 울었거든요 뚜루루님도 정말 좋은 엄마세요

종종 소식 올릴게요 다음엔 더 좋은 소식이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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