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개그 특) [새창]

아 빵터졌다ㅋㅋㅋㅋㅋㅋ자존심 상해ㅋㅋㅋㅠ

985 2019-10-29 21:04:42 13

날 버린 여자친구 집에 쳐들어가는 만화 [새창]

택시에서 꽃다발 안고있는 거네요ㅠㅠ

984 2019-10-21 17:23:57 16

급똥 신호가 온 야구선수 결국엔 [새창]

급똥 위기에 몰리면 엄청난 초인력+집중력이 생기긴 하죠ㅋㅋㅋ

983 2019-10-20 20:01:17 30

이병헌의 연기력.jpg [새창]

헐;; 전 이병헌 개인적으로 외모부터 사생활, 로맨틱 등등 다 마음에 안들어서 싫어하는데 연기력만큼은 깔수가 없던걸요 연기도 잘하지만 화면장악력 부분에서는 독보적인 배우임 그나마 연기를 잘해서 그런 스캔들 일으키고도 아직까지 건재한 거라고 생각해요

982 2019-10-11 15:07:02 10

친구네 집 유전자 검사한 썰 [새창]

당연히 의심할 일이라뇨;; 부부간의 기본 신뢰와 예의도 지키지 않는 쓰레기같은 남편인데요ㅡㅡ 정상적인 남편이라면 속으로야 어찌 생각하든 간에 겉으로는 어떻게된거지? 혹시 병원서 애가 바뀌었나? 당신도 충격이지? 이런 식으로 아내를 당연히 믿어주고 뭔가 잘못된게 분명하니 친자검사하자고 했어야 맞죠

검사결과로 정말 부정행위를 한게 드러나면 그때 비난해야죠 친자검사라는 좋은 제도가 있어서 확인도 가능한데, 무조건 아내를 비난하고 몰아갔는데 피해자라뇨;;

981 2019-10-11 08:57:51 99

친구네 집 유전자 검사한 썰 [새창]

아줌마가 대단하시네요 저런 모욕 감내할 여자 별로 없을걸요 신뢰의 문제인데ㅡㅡ 친자확인을 하려면 몰래 하던가; 애한테는 얼마나 상처였을지;

어릴때 살던 동네서 부인이 모유?가 나온다고 부정임신?했다고 온동네에 소문내고 패기롭게 이혼소송한 아저씨 있었어요(아저씨는 정관수술) 결론은 부인이 특이체질?이었고 아저씨는 기뻐하며 이혼소송 취소하고 우리 마누라 오구오구했는데 바로 부인이 이혼소송함

980 2019-10-08 17:03:59 102

무뚝뚝한 아들이 결혼약속한 여자친구를 데려왔어요 [새창]

아닐걸요 시어머니분 성격에 먼저 전화 안하실 것 같고 오랜만에 아들이 전화해서 ㅇㅇ뷔페로 오시라 해서 왠욜? 하고 가보면 태어난줄도 몰랐던 손주 돌잔치일 거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