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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2019-12-07 00:19:51
0
아들 이름짓기
[새창]
2019/12/05 11:00:47
나잘난
1065
2019-12-06 13:59:43
1
월이자수입만 1400만원 하지만 그는 노숙자
[새창]
2019/12/06 10:21:40
어;; 섣불리 단언하는건 실례지만 지적장애나 자폐 등등의 장애가 있으신 게 아닐까요? 다행히 부모가 부자라서 물려준 재산은 많은것 같지만; 가방에 돈넣고 다니다 해꼬지 당할까 심려됩니다
1063
2019-12-05 15:46:07
8
님들은 살면서 제일 어이없었던 실수가 뭐에용?
[새창]
2019/12/04 23:12:36
첫댓님을 어케 이겨요ㄷㄷ 중2라니; 그래도 난 5학년이었는데 훗
1062
2019-12-05 14:46:06
0
자라나는 난독증 아이 (감사인사)
[새창]
2019/12/04 12:08:39
으하하하 감사합니다! 아들은 그리 생각안할것 같다는게 함정ㅠ 잔소리 마녀인줄 알아유 흐규흐규
1061
2019-12-05 10:01:17
0
자라나는 난독증 아이 (감사인사)
[새창]
2019/12/04 12:08:39
오오오!!! 오오워우어워워!!!
1060
2019-12-05 09:59:34
0
자라나는 난독증 아이 (감사인사)
[새창]
2019/12/04 12:08:39
앗 가입까지! 괜히 감동해서 눈물이ㅠㅠ 정말 감사드려요! 지금 도서관에 가는 길이에요 말씀해주신 책 찾으러요! 따뜻하신 눈부신삶님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59
2019-12-05 08:27:12
2
자라나는 난독증 아이 (감사인사)
[새창]
2019/12/04 12:08:39
1 아 이게 원곡?이군요 어쩐지 밋밋하더니만; 제대로 알려줘야 하는가에 대한 쓸데없는 고민이 생겼다
1058
2019-12-04 23:57:46
2
자라나는 난독증 아이 (감사인사)
[새창]
2019/12/04 12:08:39
오오! 하고 잠시 설렜지만! 아쉽게도 그럴 얼굴은 아닙니다ㅋㅋ 요맘때 남자아이들이 짓궂은 친구가 많은데, 제 아이는 좋게 말하면 순하고 실상은 멍해서 여자친구 입장에선 편할 거예유ㅋㅋㅠ
1057
2019-12-04 22:42:50
6
자라나는 난독증 아이 (감사인사)
[새창]
2019/12/04 12:08:39
아이 센터에서 하는 교재예요!ㅎㅎ 두루바른인지는 몰랐는데 검색해보니 우리 교재가 맞네요! 선생님이 주2회 가르치시고 저는 집에서 센터 숙제를 봐줍니다 읽는건 많이 좋아졌어요 보시다시피 쓰기가 엉망인데ㅠ 급하게 생각 안하려고요 하하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56
2019-12-04 18:45:12
1
요즘 SNS에서 유행하는 대장 시리즈.jpg
[새창]
2019/12/04 15:23:05
님 이 짤 올리고 싶어서 본문글 쪘죠?ㅋㅋㅋㅋ
1055
2019-12-04 18:33:07
3
자라나는 난독증 아이 (감사인사)
[새창]
2019/12/04 12:08:39
감사합니다! 남편도 제가 나약하게 키운다고 못마땅해 해요ㅋㅋㅠ 아이가 다른 사람들보다 힘든 길을 가다가 좌절하고 쓰러져서 못일어날까 초조하고 걱정되는 마음인것 같아요 가다가 넘어져도 일어날 때까지 응원하고 기다려주는게 부모의 몫일텐데 제가 더 단단해지고 더 자라야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054
2019-12-04 18:13:01
23
박근혜 겨울왕국 1 비교하던 시절.jpg
[새창]
2019/12/04 10:52:28
내가 연아면 저사람 고소했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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