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아이에게 감동받은 썰.jpg [새창]

좋아해요ㅋㅋㅋㅋ 모두 아닌척 하지만 집에서는 몰래 보고 있습니다

1002 2019-11-18 17:05:44 1

전직 포르노배우의 일화 [새창]

초등 아들 학부모인데 전 괜찮을 것 같은데요 괜찮다기보단 아, 그랬구나 이러고 말것 같은데;; 내가 둔한건가.. 직업추천 강의를 왔다면야 그건 저도 반대할 것 같지만요

1001 2019-11-18 16:19:34 0

고속버스에서 똥싼 사람이 성냄.jpg [새창]

이래서 제가 고속버스를 안탑니다 똥쟁이들에겐 지옥버스임

1000 2019-11-18 16:12:31 15

혈압주의)언니가 가족 다 먹여살리는데 일을 그만뒀어 [새창]

18살이 철이 저렇게 없을 수 있는 나이인가...? 하도 오래 전이라 기억이 안나네요ㅠ

999 2019-11-17 19:47:04 0

보기만 해도 고통스러운 출산의 어려움 [새창]

앜ㅋㅋㅋㅋ진짜네요 부끄러워서 지웠떠염 헿

998 2019-11-17 15:16:54 2

[새창]

봄사랑님

무례함이 넘치는 길고 긴 댓글을 썼다지웠다다시썼다가 결국 지웠네요

어떤 삶이든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봄사랑님 본인이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응원할게요!

996 2019-11-01 14:41:01 93

[약혐] 중고나라 싸이코패스 레전드.jpg [새창]

피해망상이 심해보이는데;; 저 정도면 정신질환이죠 병원가셔야 할텐데

995 2019-11-01 09:46:42 3

대학원생은 대기업보다 더 많이 벌어요!! [새창]

미쳐가고 있다는 이야기인듯

994 2019-11-01 09:45:43 24

300만 유튜버의 마트 털어버리기.jpg [새창]

초딩 아들이 제일 처음 좋아했던 허팝이네요 아이들 혹은 아빠들이 하고싶지만 할수없는것들을 대신해주는 것들로 대리만족주던 컨텐츠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저도 아이디어좋네 했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그립고 반갑네요 지금은 아들놈이 게임 유튜버만 봐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