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3
2019-12-04 15:19:36
10
감사합니다! 그저 다른 사람들 틈에 잘 섞여서 살아갈 수 있기만을 바라고 또 바래요ㅠ 봄이엄마님의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나요
저도 올해 결국 우울증이 온듯해서 병원 방문을 앞두고 있어요 우리가 힘든게 우리 잘못은 아니잖아요 같이 힘내요!
저도 올해 결국 우울증이 온듯해서 병원 방문을 앞두고 있어요 우리가 힘든게 우리 잘못은 아니잖아요 같이 힘내요!
1052
2019-12-04 15:14:21
6
감사합니다! 남들보다 조금 더 힘든만큼 더 행복하려 노력할게요 인성은...대머리 노래하는 인성은... 더 잘 가르치겠습니다ㅠ
1051
2019-12-04 14:46:18
5
잘 그리는 건 아닌데 1년만에 그림실력이 좋아졌어요ㅎㅎ 딱히 해준건 없는데 소근육이 좋아졌나봐요
1050
2019-12-04 14:34:21
11
오유 최후 멤버로 추가했어요! 사랑해 오유야 망하지마ㅠㅠ
1047
2019-12-04 12:21:04
62
명색이 유머게시판임을 자각한 짧은 상황글
씻으면서 노래를 흥얼이는 명불허전 초딩
아들 : 대머리 대머리 맨질맨질 빡빡이~ (무한반복)
나님 :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는 부르면 안되지 너의 미래일 수 있거든 (친정아빠가 대머리임, 익히ㅈ모계유전을 설명한 바 있음)
아들 : (쏘쿨) 나도 알아. 어차피 그렇게 될 것 같길래 오늘 눈오는거 그냥 다 맞아버렸어! 대머리 대머리 맨질맨질 빡빡이~
야 이.. 제발 이런 거에만 쿨하지 말아줄래?
씻으면서 노래를 흥얼이는 명불허전 초딩
아들 : 대머리 대머리 맨질맨질 빡빡이~ (무한반복)
나님 :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는 부르면 안되지 너의 미래일 수 있거든 (친정아빠가 대머리임, 익히ㅈ모계유전을 설명한 바 있음)
아들 : (쏘쿨) 나도 알아. 어차피 그렇게 될 것 같길래 오늘 눈오는거 그냥 다 맞아버렸어! 대머리 대머리 맨질맨질 빡빡이~
야 이.. 제발 이런 거에만 쿨하지 말아줄래?
1044
2019-12-04 12:10:09
11
2학년 겨울 일기
3학년에는 띄어쓰기도 좀 하기를ㅋㅋ
1042
2019-12-04 10:18:46
11
그렇대요 눈이 희귀하다 보니 남쪽 분들은 제설장비도 부족하고 있어도 사용하는 법을 다들 잘 몰라서 도로가 마비된다고 들었어요
1041
2019-12-04 08:57:38
32
아래쪽 분들은 눈온다고 설레한다더라고요 어른들도 다 뛰어나간다고ㅋㅋ 여긴 눈오면 욕하는데
1040
2019-12-03 20:58:24
1
예전에 웹페이지 관리일 했었는데, 그 회사가 19금 컨텐츠가 있었어요 매달 1일에 새 에로영화들이 올라오는데 제목들이 너무 웃겨서 매달 1일 기다림ㅋㅋㅋ
진짜 완전 웃긴 제목 많았는데
오래되어 다 잊어버리고
브라자 휘날리며랑
쑤시리(2미리)만 기억나네요ㅋㅋㅋㅋ
진짜 완전 웃긴 제목 많았는데
오래되어 다 잊어버리고
브라자 휘날리며랑
쑤시리(2미리)만 기억나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