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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2018-10-15 11:54:08 23
뉴공 오늘 한 건 더 했었네요 [새창]
2018/10/15 11:40:43
전체 워딩을 듣고 왔습니다. 대략적 맥락을 이야기하몈
왜 프랑스에서 제일 유명한 르몽드지와 하지 않고 피가로지와 대통령이 인터뷰를 했을까?
하니까 출연자가 르몽드는 진보 진영에서 많이 듣고 진보 진영지지자들은 대부분 대통령의 남북 정책을 지지하는 입장이기에 보수지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김어준이 피가로지가 유명하긴 한데 공신력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라고 이야기를 했네요. 뭐가 문제죠?
전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fox 지가 유명한데 공신력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하면 그게 대통령님 인터뷰를 무시하는 것일까요?
대통령이 매체를 선택해서 인터뷰를 하신 건 정치적 판단을
하신 것이고 그 매체에 대한 선호도나 공신력등은 다른 문제입니다.
대통령이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했는데 조선일보가 공신력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면 그게 대통령님 인터뷰를 비하하는건가요?
362 2018-10-15 11:06:26 11
빈댓글은 오유에서는 정상적인 토론 문화죠? [새창]
2018/10/15 10:57:12
빈댓글을 다셔도 됩니다. 빈댓글 역시 자신의 의사표현입니다. 그것의 시작점이 클리앙에서 알바한테 수당주지 말자로 시작되었지만 빈댓글을 알바몰이로는 확정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개인의 표현을 굉장히 자의적인 잣대로 재단하는 것이니까요.
빈댓글은 일종의 부작위입니다. 아무 말도 적지 않고 공백을 적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한 해석은 각자의 몫입니다.
물론 빈댓글을 막는 운영지침을 가진 커뮤니티도 있습니다.
그런 운영지침은 커뮤니티 운영자의 재량입니다.
하지만 그 운영지침을 세운 것 역시 빈댓글을 알바몰이등으로 확정할 수가 없는 문제이기에 기준을 세운 것입니다.
오유는 빈댓글에 대한 운영지침을 아직 공지한 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누굴 명시적으로 모욕하거나 법을 위반하는 것이 아닌 빈댓글을 표현의 자유에서 제한할 이유가 없습니다.
빈댓글을 표현하고 싶으시다면 마음껏 표현의 자유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361 2018-10-13 23:26:59 7
방공호 들어갔어요 [새창]
2018/10/13 21:07:59
오유 게시판을 자신이 들어가려고 하는 집단에 내보이기 위한 사상검증의 장으로는 이용하지 말아주세요. 오유가 그런곳은 아니자나요.
자신이 가고 싶은 곳 들어가시는 건 자유지만, 메모된 사람들은 못와
들어오고 싶으면 너희도 여기서 사상검증하면 들여보내줄 수있어 하는 글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360 2018-10-13 03:17:31 33/55
플란다스의 계가 궁금한 작전세력. [새창]
2018/10/13 01:00:03
제가 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저는 적어도 규리아빠님이 여기서 운영에 대해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말하는 자격이란 도덕적 자격을 말하는 겁니다.
어떤 도덕적 자격이냐면
자신은 자기 마음대로 운영하고, 그것을 독선이라 부르든 뭐라고 부르든 신경쓰지 않겠다고 선언하신 분이
오유라는 개인 운영자가 운영하는 커뮤니티의 운영에 대해 불만을 토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것을 말함이죠.
만약 젠틀카페가 오유의 운영보다 민주적이고, 다양한 의견에 대해 귀를 기울이는 곳이었다면 저는 이런 글을 쓰지 못하겠죠.
하지만 누군가가 김어준을 싫어할 자유가 있듯, 누군가는 김어준을 좋아할 자유가 있습니다.
그 자유를 카페의 운영진이 공개적으로 막아버리고 쫒아내 버리는 행위를 우리는 독선이라고 합니다.

규리아빠님
왜 여기서 운영자의 운영에 태클을 자꾸 거시는겁니까?
운영자의 운영이 마음에 안드십니까?
"규리아빠님"께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떠나십시요".
공지를 통해서도 운영원칙이 마음에 안들면 젠틀재인을 떠나라고 항상 주장하셨던 분 아닙니까?
다른 오유 회원들은 태클 걸 수도 있고 항의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적어도 어떤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내로남불은 하지 않고 있거든요.
359 2018-10-13 03:05:43 27
플란다스의 계가 궁금한 작전세력. [새창]
2018/10/13 01:00:03
오유에 플란다스의 계 이자에 대한 글을 언급했다가
관리자 차단을 받은 분들이 적지 않다고 확인되고 있습니다.

의문을 표하는 방식에 있어서의 까칠함이 문제인 것인지, 비아냥이 문제인 것인지,
플란다스의 계 관련글을 작성하는 행위 자체가 작전세력이라 차단하는 것인지,

모두 확인이 안된 사실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요. 해당 내용 확인이 되신 건가요?
차단 당했다고 하더라 가 정말로 그 사유로 차단된 것이 맞는지 확인을 하셨냐고 묻는 겁니다.
여기에 대해 근거 제시가 되지 않는다면 허위사실로 운영자의 명예를 떨구는 행위를 하고 계시는 겁니다.

또한
한두푼도 아닌 금전집행 내역을 문의받고 설명해드리는 일이 하나의 의무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관련글 작성 만으로도 관리자 차단에 처해지는 지금의 상황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 부분 역시 운영자와 플란다스의 계 연관성을 표시하고 있는 대목입니다.
금전 집행 내역을 설명하는 것은 젠틀재인이 수익사업을 했기 때문이고, 오유의 운영자는 플란다스의 계와 연결점이 없습니다.
따라서 저렇게 글을 적어 마치 둘 사이의 연관성을 부각시키도록 글을 쓴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관련글 작성 만으로도 관리자 차단에 처해지는 지금의 상황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확정적으로 관련글 작성으로 관리자 차단을 하고 있다는 확신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해당 근거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근거 없다면 이 역시 허위사실입니다.
358 2018-10-12 15:00:37 6
왜 반대쪽은 차단을 먹지 않나에 대한 추측 [새창]
2018/10/12 14:45:44
저는 근거를 가지고 그것도 제가 작성한 것이 아니라 오유의 임시베스트라는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 유리한대로 해석하는 것은 맞지만 그에 대한 나름의 객관적 근거제시는 했다는 말입니다.
저는 일점사 하자는 글이 베스트로 올라갔고 실제로 실행된 것으로 저는 파악합니다. 출석일 500회 이상이 자신의 신고 횟수를 매일 매일 쓴다면 그것도 다수의 인원이 같이 한다면 유저차단이 쉽죠.
그리고 다른 게시판에서도 시게의 이런 문화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지 않습니까?
357 2018-10-12 14:33:00 7
[새창]
유저신고 차단으로 1년씩 먹으면 차단할 사람이 있겠나요? 님들이 아예 반대쪽들 씨를 말려놓고 왜 관리자는 쟤들을 차단안하냐고 하는건 좀 억지아닐까요?
356 2018-10-12 14:26:48 8
[새창]
★4leaf/ 누굴 안잡았다고 하시는걸까요? 지금 남아서 글쓰는 사람들도 다들 혐짤과 조롱을 했는데 안잡아갔다는 말인가요? 님들과 반대되는 성향의 사람들 님들이 신고하자고 해서 수없이 차단을 시키셨습니다. 신고하자고 격려하는 게시글 직접 찾아서 보여드리면 될까요?
안잡아간게 아니라 이미 잡을수도 없게 차단먹은 상태는 아니었을까요?
355 2018-10-12 14:23:08 10
[새창]
우리가 사법부와 법을 믿지 못한다고 하지만 사법부와 법에 대한 최소한의 믿음조차 없다면 사회는 존속되지 못합니다. 우리 사회가 존속하는것은 최소한의 믿음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러한 믿음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법조인들이 많기에 우리사회는 돌아가고 있는 것이죠.
양승태만 보고 사법부는 다 썩었어 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입니다.
박근혜만 보고 대한민국은 다 썩었어 라고 말하는 것 역시 잘못된 판단입니다.
우리는 그 믿지 못한다고 하는 정치권, 법을 가지고도 문재인정권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었습니다.
법을 지키면서 세계에서 유래없는 평화적인 탄핵시위를 했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탄핵을 시켰습니다.
헌법의 권위, 법의 권위를 모두 지켰습니다.
354 2018-10-12 14:07:15 0
전 문 대통령은 믿어도, 요새 민주당 대표등은 똥볼만 차는군요? [새창]
2018/10/12 13:11:10
어떤 부분을 이야기하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어디서 청와대보다 위에 있다는 인식이 보여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353 2018-10-12 14:05:00 20
[새창]
음주운전을 했는데 누구는 걸렸고 누구는 걸리지 않았다고 해서 음주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원칙이 무색해지는 것은 아니죠
352 2018-10-12 13:58:51 3
전 문 대통령은 믿어도, 요새 민주당 대표등은 똥볼만 차는군요? [새창]
2018/10/12 13:11:10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의 부동산 규제책 발표에도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며 “정부가 공급 대책을 이른 시일 내에 제시해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세제라든가 여러 대책을 강구하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급을 크게 확대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대표는 지난달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는 공공 주택 공급 필요성을 거론한 바 있다. 

앞서 정부도 8·27 대책을 통해 종전 14개 신도시 지역 6만2000호 공급 외에 추가로 30개 신도시 지역(그린벨트 해제 전망)에 추가로 30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당정이 한 목소리로 공급 확대를 외친 셈이다. 

이 대표는 특히 취임 후 연일 부동산 관련 정부의 대책을 주문하고 있다. 이는 당에서 그만큼 최근 수도권의 부동산 가격 급등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 방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대표는 지난달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는 종부세 강화를 강력하게 요청한 바 있고 정부도 후속 대책 검토를 약속했다. 이 대표는 다음날인 31일 충남 예산에서 열린 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서는 “토지나 주택 관련 세금 중에서 기본적으로 보유세를 높이고 거래세를 낮추는 것이 기본 방향”이라며 “문제는 3가구 주택자 또는 초고가 주택 이런 것이 문제가 되지 일반 주택 문제는 아니다”고 밝혔다.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부동산은 당·정·청이 하나가 돼 수요와 공급대책을 강하고 단호하면서 일관되게 추진하겠다”며 “특히 (집값이) 계속 상승할 것이란 기대심리에 근거한 가수요가 창출되지 않도록 수요관리를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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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소리로 주택공급했고 3주택이상 초고가 주택 종부세 강화, 가수요가 창출되지 않도록 수요관리 하겠다
모두 정부와 같은 정책 발언입니다.
351 2018-10-12 13:34:26 3
전 문 대통령은 믿어도, 요새 민주당 대표등은 똥볼만 차는군요? [새창]
2018/10/12 13:11:10
이낙연 국무총리는 "집값처럼 예민한 사안에 대해서는 정부 여당이 조금 더 신중했으면 한다"며 "초기구상 단계의 의견은 토론을 통해 조정하고 그 이후에는 통일된 의견을 말하도록 모두 유념하라"고 주문했다.

6일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오늘 상정된 안건을 소개하기 전에 한마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요즘 서울 일부 지역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당정청에서 몇 가지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집값 안정이라는 같은 목표를 위한 방안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 이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등 당‧정‧청 주요 인사들이 적극 나서서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촉구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러나 그것을 의견 차이로 받아들이는 시선도 있다"며 "당정청이 모두 같은 얘기를 하면 앵무새라고 비판하고, 다른 얘기를 하면 엇박자라고 비판하는 일부 세태도 있다"고 꼬집었다.

이 발언가지고 하신 거 같은데 딱히 혼선을 초래하고 그런 게 아니고 서로 조심하자 이런 차원으로 보입니다.
350 2018-10-12 13:31:34 5
전 문 대통령은 믿어도, 요새 민주당 대표등은 똥볼만 차는군요? [새창]
2018/10/12 13:11:10
그러니까 무슨 혼선을 주었다는 것인지 묻고 싶네요. 공급확대는 정부의 정책하고 같은데요.
이해찬도 공급정책 이야기했고 정부도 공급정책을 내놓았고 무슨 혼선을 주었다는 건가요?
님께서 주택공급 같은 혼선을 주었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정부는 주택공급이 없다라고 해야 혼선이 오는거 아닌가요?
이해찬이 어떤 점에서 정부 발언에 힘을 안실어준건지 모르겠습니다.
9.21 대책이면 이미 몇달 간 준비했던 정책이었을 것이고 발표시기 한달전쯤 공급해야 한다고 당대표가 말한건 힘을 실어준거죠.
349 2018-10-12 13:22:28 7
오유인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10/12 12:55:52
다른 쪽들은 님들이 신고하자고 독려해서 자동차단 먹이셨자나요. 1년 차단된 사람들도 수두룩한데
그분들은 관리자가 차단하기도 전에 님들이 신고로 다수 보냈습니다.
그런 행태가 너무 심해서 관리자가 나선겁니다. 왜 그걸 모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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