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요들의유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12-28
방문횟수 : 11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41 2016-01-07 11:55:17 1
[새창]
제사하지요. 점 정리해서 하지만 지금 토론의 흐름을 보았을 때에 님이 그것을 이해할 능력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보나마나 늘 하던대로 상관없는 폭탄 댓글 던지면서 토론 물 흐리거나 앵무새 흉내나 내거나 그렇겠지요. 칠지도에 대한 글을 올리더라도 아마 님하고는 상관없는 글이 될 것입니다.
140 2016-01-07 11:48:43 1
"식민사학자" 이병도는 한국 고대사를 어떻게 보았는가? [새창]
2016/01/07 11:15:07
어이구 저 볼따귀에 욕심살 붙은거 봐라.. 저러니 80 쳐먹고도 학살자 딸랑이 하겠다고 설치지
139 2016-01-07 11:46:15 0
[새창]
사람들 다 쫓아내놓고.. 본인들이 진리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퀀틴님 닥반은 15개 정도로 줄었더군요. 요새 좀 인력이 딸리시나요
138 2016-01-07 11:44:14 1
[새창]
백제 왕세자 구시가 낳은 귀인인 까닭에 왜왕을 삼는다는 뜻으로 만들었으니 전하여 후세에 보이거라.

이게 본질입니다. 칠지도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설을 내세우면서 이 본질을 흐리는 것이 현재 강단의 스탠쓰이고 이것은 이병도로부터 내려온 것입니다.

물론 나는 만주원류고 이외에도 칠지도의 본질에 대해서 무수히 많은 근거를 제시할 것입니다. 그리고 님은 무조건 부정만하면 이긴다고 생각하겠죠.
137 2016-01-07 11:41:16 1
[새창]
물론 열도의 백제 분국설에 대한 근거는 산더미만큼 있지요. 그러나 이병도가 칠지도 부분에 있어서 명확히 사기를 치고 있다는 근거를 접하고도 인정하지 않는다면 답이 없지요. 너는 근거 대라 나는 무조건 아니라고 하면 그만이다. 참 소모적이라고 느껴지네요
136 2016-01-07 11:37:59 1
[새창]
백제가 후왕을 두었다는 기록이 흠정 만주 원류고에만 나온다고요? 중국 정사에 무수히 많이 나옵니다. 공부하십시오
135 2016-01-07 11:36:54 1
[새창]
태화 4년을 주장하신다면.. 이 칼이 5세기 칼이 아니라 4세기 369년 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다는 뜻인데 왜 5세기 이야기를 하십니까? 사기라는 표현이 거슬립니까? 그럼 지금 이 상황은 도대체 뭔가요
134 2016-01-07 11:35:09 1
[새창]
그것이 이병도의 교활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한국인들의 민족적 자존심을 추켜세우는 듯하지만 본질은 숨겨버리는 ... 아니면 이병도가 이런 기초적인 사항도 모르고 있었을까요? 지금 님처럼..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32 2016-01-07 11:29:54 1
[새창]
논파될때마다 이리저리 해석을 바꾸고.. 하지만 진실은 이야기 하지 않지요. 백제 왕세자의 아들을 왜의 후왕으로 임명하는 임명장이란 사실을.. 이것을 일본서기의 허위의 조공 기사에 억지로 끼워맞춰서 역사를 왜곡한 이병도와 그 마피아 집단의 부역자들은 우리 민족에게 참으로 큰 죄를 지은 것입니다.
131 2016-01-07 11:23:50 1
[새창]
님의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해 드리지요. 爲倭王旨 造 왜왕 지라고 하는 인물이 칠지도 이외에 나오지 않는 이유는 흠정만주 원류고에 기록된 대로 왜왕을 삼는다는 뜻 旨 으로 만들었다 造 라고 해석할 것을 엉뚱하게 왜왕 지를 위하여 만들었다. 라고 되도 않는 해석을 해서 위서인 일본서기에 억지로 끼워 맞췄기 때문에 당연히 칠지도 이외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님이 몰라서 그런 것인지 사기를 치는 것인지는 관심없습니다. 그러나 평생동안 일본인 시다바리를 하고 80넘어서까지 자신의 사기를 유지시키기 위해서 한국 고대사 학계를 마피아 집단으로 만들어버린 이병도는 틀림없이 이런 사실들을 알고 있었을겁니다.
130 2016-01-07 11:14:37 0
[새창]
사기치지 마시고 칠지도 이외에서 왜왕 지에 대한 기록 가지고 오세요.
129 2016-01-07 11:09:02 0
[새창]
왜왕 지라고 하는 인물 가지고 오세요 칠지도 이외에서
128 2016-01-07 11:06:40 1
[새창]
그리고 흠정만주 원류고에 대한 사료 비판을 한다고 해서 흠정만주 원류고가 100% 허위 기록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님이 지금 하고 있는 잔대가리는 일제 시대 식민사학자들이 삼국사기의 트집을 잡아서 삼국사기 기록 전체를 부정하고 일본서기만을 사료로 인정해서 왜곡된 역사를 창작했던 과정입니다.

그런 잔술수는 강단에서는 통할지 몰라도 현실에서는 지금처럼 개발립니다. 오히려 지금은 백제인에게 있어서 후왕이란 나라안에 공훈을 세운 인물에게 보답하기 위해서 세운 것이다. 라는 문장이 칠지도를 통해서 교차 검증되고 있네요. 님이 좋아하는 교차 검증 말입니다 369년이 근구수태자가 고구려와 전쟁에서 승리한 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까?
127 2016-01-07 11:02:41 1
[새창]
왜왕 지라고 하는 인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기치지 마세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1 72 73 74 7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