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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2016-01-07 23:08:45 0
이문영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새창]
2016/01/07 18:26:12
씹고 지나갔다? 어떤 부분이요?
170 2016-01-07 23:07:53 0
이문영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새창]
2016/01/07 18:26:12
그럼 몇 퍼센트 정도가 사실인거 같나요?
169 2016-01-07 22:26:49 1/6
[새창]
오랜만에 역사를 역사 자체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서 공감하는 분을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책의 저자가 직접 대중들과 소통하고자 하시는 모습.. 참 보기 드문 경우입니다. 역시 역사를 대하는 자세가 성실하신 분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게시판에서 뵙기 이전에도 좋아하는 작가 중의 한분 이었습니다만 더 좋아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이 게시판이 역사를 좋아하는 대중이 모인 곳이라고 하기엔 무척 bias가 심한 공간이라는 점입니다만

다른 곳에서라도 계속 역사를 좋아하는 대중들과 소통하려는 시도는 이어주시기를 바랍니다.
168 2016-01-07 22:19:36 0
이문영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새창]
2016/01/07 18:26:12
조금 심화된 내용을 원하신다면 이 글을 추천하고 싶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0309&s_no=10309&kind=search&search_table_name=history&page=1&keyfield=name&keyword=%ED%92%8D%EB%A6%BC%ED%99%94%EC%82%B02
167 2016-01-07 22:08:59 0
이문영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새창]
2016/01/07 18:26:12
물론.. 님이 반대되는 근거를 제시 할 능력이 없다는 것도 눈치채고 있습니다.
166 2016-01-07 22:05:41 0
이문영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새창]
2016/01/07 18:26:12
그리고 중국 정사 송서 왜 5왕.. 그리고 수서의 아메다리사비고 이게 일본서기 천황들과 연대나 혈연 관계 전혀 안 맞는다는 것은 연표같은 것을 찾아서 비교하시면 되겠네요.
165 2016-01-07 22:04:13 0
이문영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새창]
2016/01/07 18:26:12
흠 그 부분은 제가 좀 반성해야 할 부분이군요. 일본서기 성덕 태자 가공 인물 설에 대해서 다룬 책은 신채호 조선 상고사 그리고 오오야마 세이이치 천손 강림의 꿈이 있구요, 일본서기에서 중국 사서 도용해서 만든 부분들은 보통 일본서기 책들 구입하시면 대부분 다 각주가 되어 있습니다.
164 2016-01-07 21:55:31 0
이문영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새창]
2016/01/07 18:26:12
답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일본서기를 " 실제 역사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왜곡된 역사를 대중들에게 주입시키려고 국가가 편찬한 위서" 라고 정의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반대되는 근거를 제시한다면 내 의견을 바꿀 수 있습니다.
163 2016-01-07 21:50:12 0
이문영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새창]
2016/01/07 18:26:12
글쎄요? 일본서기가 왜 역사책일까요? 80년대초 국정 역사 교과서에는 전두환 정권을 정의 실현을 한 정권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것도 국가가 작성했으니 역사책이라고 봐야 할까요? 그냥 정치적 프로퍼갠더겠죠. 일본서기도 딱 그만큼의 책입니다.
162 2016-01-07 21:48:02 0
이문영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새창]
2016/01/07 18:26:12
네 굳이 역사서를 읽지 않아도 아는 방법이 있지요. 나한테 해골이 보일때까지 딱밤 맞아가면서 배우는 방법.. 참 쉬운길 놔두고 어려운 길 가시네요 ㅋㅋ
161 2016-01-07 21:07:37 0
이문영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새창]
2016/01/07 18:26:12
글쎄요? 궁예가 아닌데 내가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렇다면 당신은 일본서기가 어떤 책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 쥬앤류님이 지금처럼 필사적으로 대답을 회피할거라는걸.. 나도 신기하네 ㅋㅋㅋ
160 2016-01-07 20:52:35 0
이문영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새창]
2016/01/07 18:26:12
그렇죠 대답을 피하면 딱밤을 안 맞을 수도 있다.. 참 편리하게 사시는군요 끌끌
159 2016-01-07 20:51:33 0
이문영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새창]
2016/01/07 18:26:12
그렇게 생각없이 사니까 이문영인가 똥구녕인가 하는 책장사가 대놓고 사기쳐도 아 그런가? 초록불님짱.. 이 수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말자는 것이 제 글의 취지지요 언더스탠?
158 2016-01-07 20:47:19 0
이문영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새창]
2016/01/07 18:26:12
어차피 이 대답에서 도망갈 것이 뻔한데 지금 님이 웃을 상황일까요? 내가 보기엔 딱밤 때리기 딱 좋은 포지션인건 마찬가지인데 말입니다 ㅋㅋ
157 2016-01-07 20:40:38 0
이문영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새창]
2016/01/07 18:26:12
최소한 일본서기가 어떻네 만주 원류고가 어떻네 하려면 책이라도 읽고나서 이야기 하란 말이지요. 이게 나한테 떼를 쓴다고 해결될 문제입니까.. 계속 떼를 쓰면 방법은 뭐가 있겠습니까.. 맞아가면서 배우는 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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