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4
2016-03-02 19:44:05
0
6호분에는 명확히 사신도가 있는데 7호분 사진에는 안보입니다.
461
2016-02-29 20:23:47
0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상장예정일이 3월 2일입니다. 신주올라가면 자연해소되고 아니면 유증결과 자본납입확인해도 거래정지 풀립니다.
460
2016-02-29 19:46:47
0
컴공보다는 수학전공을 많이 뽑습니다. 퀀트 자체가 파생상품 수리모형을 분석/설계하는 일이라서요. ( 퀀트는 거래를 하지 않습니다 )
경제학도 수리경제학이 좀 가깝기는 합니다. 대학원/박사과정을 금융공학쪽으로 가세요.
경제학도 수리경제학이 좀 가깝기는 합니다. 대학원/박사과정을 금융공학쪽으로 가세요.
459
2016-02-25 20:33:48
0
이번 유상증자와 회사채 금액을 제외해도 한국제분/동아원 채무가 4400억이나 됩니다.
부채비율로 봤을때 한국제분은 2천%가 넘고, 동아원도 550%가 넘죠.
감자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부채비율로 봤을때 한국제분은 2천%가 넘고, 동아원도 550%가 넘죠.
감자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457
2016-02-25 15:24:41
15
선거제도가 중선거구로 바뀌면 기적이 안일어나도 그렇게 됩니다.
인물도 중요하고 이념도 중요하지만, 제도가 바뀌는데 더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정의당찍고 싶지만 소선구제하 사표걱정때문에 어쩔수 없이 더불어민주당이나 새누리당 찍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인물도 중요하고 이념도 중요하지만, 제도가 바뀌는데 더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정의당찍고 싶지만 소선구제하 사표걱정때문에 어쩔수 없이 더불어민주당이나 새누리당 찍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456
2016-02-23 22:12:13
1
백제 왕인박사가 일본에 건너가면서 이두를 전했다는 설이 있는데, 문제는 왕인박사가 백제인이 맞는지조차 의문시 된다는 점입니다.
삼국사기나 유사에는 관련기록이 전혀없고, 고사기/일본서기등의 일본 사서에만 기록이 나오는데 그조차 백제인이라는 기록과 중국에서 건너온 사람이라는등 기록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럴것같다라는 주장일뿐, 이를 뒷받침할만한 명확한 증거가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삼국사기나 유사에는 관련기록이 전혀없고, 고사기/일본서기등의 일본 사서에만 기록이 나오는데 그조차 백제인이라는 기록과 중국에서 건너온 사람이라는등 기록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럴것같다라는 주장일뿐, 이를 뒷받침할만한 명확한 증거가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455
2016-02-23 17:57:27
0
이방지와 무휼은 모두 가상의 인물입니다. 뿌나에서도 마찬가지구요.
무휼은 고구려 3대 국왕인 대무신황(고무휼)에서 빌려온 이름으로 추정됩니다.
무휼은 고구려 3대 국왕인 대무신황(고무휼)에서 빌려온 이름으로 추정됩니다.
454
2016-02-23 00:06:00
5
30분 잠수 --; 이게 무슨 채팅으로 하는 키베인가요.
자료 제대로 확인하려면 한시간도 충분히 걸립니다.
왜 저격을 하는지조차 납득이 전혀 안갑니다.
자료 제대로 확인하려면 한시간도 충분히 걸립니다.
왜 저격을 하는지조차 납득이 전혀 안갑니다.
453
2016-02-22 00:40:10
0
노무현 정권시절의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친일규명위)는 박정희를 반민족행위자에서 제외했고,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에는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blog.ohmynews.com/jeongwh59/288615
우선 특별법 제2조 10항을 만족시키려면 박정희의 ‘침략전쟁에 적극 협력한 행위’를 입증해야만 한다. 위원회는 중국 현지조사를 포함해 다각적인 조사활동을 벌였으나 ‘만주군 보병8단 근무’ 이상의 구체적인 자료는 입수하지 못했다.
게다가 ‘혈서’ 관련 신문자료가 발굴될 당시 위원회는 이미 업무처리를 마치고 보고서를 인쇄하고 있었다.
결국 위원회는 최종 친일파 명단에서 박정희를 빼야만 했다. 비록 위원회 보고서에는 그의 이름이 빠졌지만 그의 만주행적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아울러 그의 친일 관련 자료가 추가로 발굴될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7253
친일인명사전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과 언론인 장지연의 이름을 제외해야 한다며 유족들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에는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blog.ohmynews.com/jeongwh59/288615
우선 특별법 제2조 10항을 만족시키려면 박정희의 ‘침략전쟁에 적극 협력한 행위’를 입증해야만 한다. 위원회는 중국 현지조사를 포함해 다각적인 조사활동을 벌였으나 ‘만주군 보병8단 근무’ 이상의 구체적인 자료는 입수하지 못했다.
게다가 ‘혈서’ 관련 신문자료가 발굴될 당시 위원회는 이미 업무처리를 마치고 보고서를 인쇄하고 있었다.
결국 위원회는 최종 친일파 명단에서 박정희를 빼야만 했다. 비록 위원회 보고서에는 그의 이름이 빠졌지만 그의 만주행적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아울러 그의 친일 관련 자료가 추가로 발굴될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7253
친일인명사전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과 언론인 장지연의 이름을 제외해야 한다며 유족들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452
2016-02-20 15:04:32
0
팁을 안주어도 법적으로 문제가 안되는 것은 맞기는 합니다만, 팁을 안줄만큼 간큼 사람이 없죠 ( 일종의 필수적인 예의로 간주되는 사항입니다 )
택시를 타도 영수증에 팁(gratuity)란이 따로 있어서 금액을 적어워야되고, 식당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아무것도 안쓰면 다시는 그 식당 갈 생각 말아야죠.
팁이 현대적 관점에서 정치적으로 올바른 문화라고 할수는 없지만, 팁을 손쉽게 무시하지 못하는 강력한 사회문화가 미국에 형성되어 있다는 점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서부에서 동부끝까지 팁안내고 갈수있는 식당이나 탈수 있는 택시는 없습니다. 전체 계산금액의 15% 정도는 내는게 예의라서 이것 때문에 투덜거리는 사람도 많지만 그래도 냅니다.
택시를 타도 영수증에 팁(gratuity)란이 따로 있어서 금액을 적어워야되고, 식당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아무것도 안쓰면 다시는 그 식당 갈 생각 말아야죠.
팁이 현대적 관점에서 정치적으로 올바른 문화라고 할수는 없지만, 팁을 손쉽게 무시하지 못하는 강력한 사회문화가 미국에 형성되어 있다는 점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서부에서 동부끝까지 팁안내고 갈수있는 식당이나 탈수 있는 택시는 없습니다. 전체 계산금액의 15% 정도는 내는게 예의라서 이것 때문에 투덜거리는 사람도 많지만 그래도 냅니다.
451
2016-02-20 14:58:06
5
안익태 친일행적 가운데 확인된 건 다음 세가지가 있습니다.
3건 모두 일본이나 조선이 아닌 독일에서 이루어진 일이어서 친일파 선정의 주요한 기준인 "자발성"에 해당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310600015
1941년 일본의 명절인 명치절(11월3일)에 일본 국가인 기미가요를 연주
기미가요를 연주한 날 오후, 또 다른 연주회에서 일본의 궁중음악인 <에텐라쿠(越天樂)>를 지휘
https://www.youtube.com/watch?v=YTS5lyKBfFc
만주국 건국 10주년 기념 연주회, 만주환상곡 지휘 ( 42년 9월 베를린 )
3건 모두 일본이나 조선이 아닌 독일에서 이루어진 일이어서 친일파 선정의 주요한 기준인 "자발성"에 해당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310600015
1941년 일본의 명절인 명치절(11월3일)에 일본 국가인 기미가요를 연주
기미가요를 연주한 날 오후, 또 다른 연주회에서 일본의 궁중음악인 <에텐라쿠(越天樂)>를 지휘
https://www.youtube.com/watch?v=YTS5lyKBfFc
만주국 건국 10주년 기념 연주회, 만주환상곡 지휘 ( 42년 9월 베를린 )
450
2016-02-19 15:44:58
0
숭정제 어진이 소실(자살과 함께 이자성반란군에 궁이 함락되며 소실)된것으로 알았는데 남아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