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의원 동북아역사지도 일본거 따라했다고 중단시킨걸로 발언 [새창]

1. 누가 연구에 배제한다고 했습니까? 했던 일이 동북아역사지도 잖아요. 지도그리는데 그럼 어쩌라구요. 황당한 얘기를 하시네
동북아역사지도 얘기하는데 무슨 연구배제? 컨텍스트를 엉뚱하게 돌리는 재주가 있으시네?

928 2017-06-13 22:52:39 9

도종환의원 동북아역사지도 일본거 따라했다고 중단시킨걸로 발언 [새창]

아유. 그러면 후한서, 삼국사기, 동사강목 인용이라도 해보시라니까.
사서제목은 누가 못 읖어요. 사서 제목만 달면 그게 입증이 되요?
세상 참 편하게 사시에. 그리고 삼국사기에 아래 딱 한줄 나와요.

927 2017-06-13 22:51:47 6

도종환의원 동북아역사지도 일본거 따라했다고 중단시킨걸로 발언 [새창]

http://db.history.go.kr/item/level.do?sort=levelId&dir=ASC&start=1&limit=20&page=1&setId=-1&prevPage=0&prevLimit=&itemId=sg&types=r&synonym=off&chinessChar=on&levelId=sg_015r_0020_0020&position=-1, 삼국사기 태조대왕 55년
3년(55) 봄 2월에 요서(遼西)註 005에 10성을 쌓아 한의 침략에 대비하였다.

이게 답니다. 온라인 삼국사기
이거 보고 지도에 위치비정좀 해보시죠?

926 2017-06-13 22:49:28 8

도종환의원 동북아역사지도 일본거 따라했다고 중단시킨걸로 발언 [새창]

오해받기 싫으면 근거를 대세요. 근거도 못대면서 계속 딴소리만 하시네?

925 2017-06-13 22:48:46 7

도종환의원 동북아역사지도 일본거 따라했다고 중단시킨걸로 발언 [새창]

무슨 링크나 근거하나 못달면서 제대로 연구 운운하시나?
주장하셨으니까 입증을 하시라구요. 주둥이만 나불대지 마시고.

924 2017-06-13 22:47:32 6

도종환의원 동북아역사지도 일본거 따라했다고 중단시킨걸로 발언 [새창]

이 분은 위치가 없는데 지도를 그릴수 있는 신기한 기술을 터득하고 계신가 보네.

923 2017-06-13 22:46:39 6

도종환의원 동북아역사지도 일본거 따라했다고 중단시킨걸로 발언 [새창]

1. 링크달 능력이 안되시는 것 같아 아래 링크를 달았습니다만, 그럼 대체 위치가 안나오는데 어떻게 그릴래요? 님이 그려보삼
2. 유사학자인 이유요? 누가 유사학자랍니까? 정말 맘대로 생각하시네. 제가 쓴 본문어디에 유사사학자라는 말이 있어요? 논리비약이 과감하시네 아주.

922 2017-06-13 22:45:23 6

도종환의원 동북아역사지도 일본거 따라했다고 중단시킨걸로 발언 [새창]

http://www.hwandangogi.or.kr/?c=community/155/846&p=4&uid=16520
이제껏 한번도 링크를 가져오신적이 없으니 제가 가져다 드리죠. 친 환단고기 블로그입니다.

요서 10성의 위치와 이름도 밝혀주는 환단고기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6대 태조대왕 3년(A.D.55) 조를 보면, "봄 2월 요서에 10개 성을 쌓아 한나라 군사를 방비토록 했다 三年春二月 築遼西十城 以備漢兵" 라고 기록되어 있어 이때 고구려가 요서 지역까지 진출하여 그 땅을 차지하고 10개나 되는 성을 쌓았음을 알게 한다. 그런데 그 성을 쌓은 곳이 요서 지역이라는 것만 알 수 있을 뿐 성의 이름이나 그 성들의 배치상태에 대해서는 알 수 없도록 기록되어 있다.'

환단고기 태백일사 고구려국 본기를 보면, 조대기의 기록을 인용하면서 요서 10개성의 이름과 배치상태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기록을 보면, "조대기에 이르기를, 태조 융무(6세 태조 무열제 단기 2388년,55) 요서에 10성을 쌓고 한나라의 침략에 대비하였다. 그 10성은 이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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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 삼국사기에는 분명히 위치가 없고, 위치가 나온건 환단고기 군요. 정말 환빠신가바?

921 2017-06-13 22:42:26 8

도종환의원 동북아역사지도 일본거 따라했다고 중단시킨걸로 발언 [새창]

그러니까 저처럼 그 기록 나온 인용을 가져오시라니까요.
인용도 못가져오면서 무슨 편향이에요? 주장을 하시려면 입증을 하세요.
중학교때 배우는 겁니다.

920 2017-06-13 22:39:47 7

도종환의원 동북아역사지도 일본거 따라했다고 중단시킨걸로 발언 [새창]

아래 글에는 답글을 안달고 여기 출연하셨구만요.
1. 태조왕 요서10성 기록은 위치를 언급한바 없습니다. 위치가 안나오는데 역사지도에 어찌 기록합니까? 이거 아래 글쓰레드에 댓글 숱하게 달렸는데 왜 또 그러세요? 위치 언급한 기록 있으면 가져와보세요.

2. 삼국초기기록 이상한 부분 많다고 이전에도 댓글 달았는데, 거기서 이상한 얘기 하시더니 또 그러시네?
http://todayhumor.com/?history_21059
고이왕이 120살에 사망한걸로 기억하면 되나요? 실성마립간은 장인죽고 133년 후에 죽었구요? 석탈해는 태어나기 전에 13년 전에 아진포에 도착했습니까? 임기환 교수 답변 다시한번 인용할께요.
http://pokr.kr/meeting/19332321583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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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초기 기록을 믿지 않는다, 아무도 없습니다.
저 역시 삼국사기 초기 기록에의존해서 역사를 구성하고 논문을 쓰고, 많은 학자들이 있습니다.
지금 출간되어 있는 한국 고대사의 많은 논문들을 보면 삼국사기 초기 기록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불신하고 있다라는 지적은 현재 학계의움직임을 전혀 보지 않은, 이해하지 못하는 말씀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단, 한국 학계에서는 이것을 무조건 믿을 것이냐 아니면 이것을 비판적으로 검토할 것이냐라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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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털지말고 정리를 좀 하세요. 남이 쓴글 좀 읽어보기나 하구요.

919 2017-06-13 22:33:09 1

하북성 노룡현에 조선성이 있다 [새창]

https://brunch.co.kr/@jinhyunpark/17
테크 크런치에 왜 기업은 연관분야확장에 실패할까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그거랑 비슷한거 같아요. 가방끈 긴건 해당분야에서만 적용건데 말이죠.
대표적으로 이덕일씨 전공이 근대사인데, 고대사파는거 같은거죠.

918 2017-06-13 22:25:50 0

어째서 사람은 침팬지만큼 강해질 수 없는걸까요? [새창]

http://scienceon.hani.co.kr/168799
인간 진화 과정에서 이런 대사 진화의 특징은 왜 나타났을까?
이런 연구결과를 설명하는 데에는 대체로 두 가지 가설이 제시된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한 가지는 이번 연구팀도 동의하는 가설로서, 인간 몸이 두뇌, 특히 전두엽피질을 크게 발달시키다보니 거기에 소모되는 큰 에너지를 제공하다보니 근육의 대사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근력의 약화가 초래됐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우리 연구결과는 에너지 소모가 큰 인간 뇌에 에너지를 할당하다 보니 골격근육의 에너지 소비는 좀 더 줄어들을 수밖에 없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반론의 가설도 여전히 있다. 뉴욕타임스의 보도를 보면, 인간진화생물학자인 대니얼 리버먼(Daniel Liberman) 미국 하버드대학 교수는 이런 결론에 대해 다른 견해를 제시했다. 그는 인간이 일찍이 달리기와 오래 걷기에서 뛰어난 능력을 갖췄는데 이런 능력 덕분에 더 많은 음식을 구할 수 있었고 그래서 더 큰 뇌를 갖출 수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다른 종류의 근력이기는 하지만 근력 덕분에 인간은 더 큰 뇌와 전두엽피질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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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엽피질(두뇌활동) 발달로 인한 근육대사약화이론과 달리기/오래걷기 근육발달로 인한 근력저하 두가지 이론이 있습니다.

917 2017-06-13 21:57:24 1

동북아역사지도의 진실 [새창]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slsung&folder=1&list_id=12360271
산서성 고려박물관 기사입니다. 산서성에 고려유물들을 모아논 박물관이 있는건 맞아요.

그런데 기사를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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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시된 문물을 수장애호가인 황희면(한국인)관장이 중국 각지를 답사하며 발굴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커 주목을 받았다. 그는 1992년 중.한 수교 후 중국에 와 학교를 꾸리고 생활가이드 잡지를 출판하는 등 일에 종사하면서 짬짬이 문물을 모아두기 시작, 장장 20년 동안이나 문물발굴에 정력을 쏟았다. 그 문물을 중국에서 전시하는 목적은 문물을 매개로 중한우의와 교류를 촉진하자는데 있다고 황희면관장은 한마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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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이 "중국 각지를 답사하며 발굴했다"고 했습니다. 대륙과 한반도의 교류역사를 감안할때, 한반도에서 중국유물이 많이 나오듯, 대륙에서도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 각지를 답사하며 모아논 유물로 박물관을 산서성에 세우니까, 갑자기 "산서성에서 고려유물 무더기로 발굴"

으아아... 어떻게 생각하면 대체 이런 논리가 나올까요? 정상이 아니에요.

916 2017-06-13 21:46:54 0

[재업]동북아역사지도에 독도가 안나오는게 맞음 [새창]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106100077
Q : 일제강점기에 독도는 어떤 상태에 있었는가?
A : 일제강점기에 독도는 일제의 독도 침탈을 합리화하기 위해 형식상 일본 시마네현 오키시마 소속으로 돼 있었다.

915 2017-06-13 18:04:51 1

[재업]동북아역사지도에 독도가 안나오는게 맞음 [새창]

위에 1914~1944년은 일제시대입니다만? 그때 일본이 독도를 일본영토로 해놓은것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