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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2017-06-14 19:39:17 1
일제의 낙랑군 위치 유물조작 [새창]
2017/06/14 16:22:05
낙랑토성부터 시작해보죠.
대체 여기서 말하는 역사서 어떤 역사서에요?
역사논문에서 삼국사기나 후한서, 당서, 삼국유사라고 안하고 "역사서"라고 하면 대체 그게 무슨 책인지 대체 어떻게 압니까?
이거 읽어는 보셨어요?
---
(1) 역사서에 '왕검성(王儉城)은 패수(浿水)의 동쪽에 있다' 하였는데 만약 대동강을 패수로 본다면 그들이 낙랑군의 치소로 조작한 토성은 패수(대동강)의 남쪽에 있어서 왕검성이 될 수 없다.'
(2) 역사서에 '왕검성은 물이 깊고 험하여 공격하기 힘들다' 하였는데 이 토성은 물이 얕고, 나즈막한 구릉에 위치하여 적의 공격이 용이하다.
(3) 이 토성은 동서 709미터, 남북 599미터, 면적 396,650평방미터(약 만평)인데 기록에 의하면 낙랑군 치소는 가구가 62,812호이고, 인구가 406,748명이었다 함으로 이곳은 이를 수용할 수 없을 만큼 좁다.
---
943 2017-06-14 17:39:04 2
일제의 낙랑군 위치 유물조작 [새창]
2017/06/14 16:22:05
랴오닝성이어도 되고, 허베이성이어도 되고 산시성이어도 됨.
여하간 "한반도"만 아니면 됨. 그게 중요하고 나머지는 다 안 중요함.
942 2017-06-14 16:28:04 2
이덕일이라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인지요..? [새창]
2017/06/14 16:21:38
그리고 권력추구 사기꾼. 본질적으로 변희재랑 같은 종류.
현실에서 본인이 원하는 권력과 명성을 얻을 수 없으니, 주류사학을 식민사학으로 칭하며 그 자리를 차지하려 하는 사람.
근데 그 방법이 거짓말과 팩트조작.
941 2017-06-14 16:04:07 3
[펌] 서기 21세기 부활한 황국신민들에게 고함 [새창]
2017/06/14 15:21:20
이덕일같은 사기꾼자식이 아직까지 이렇게 설치니 차라리 황국신민 될란다.
왜 이렇게 뇌가 없는 인간들이 많아?
940 2017-06-14 00:22:05 2
한사군을 요동,요서로 본 조선시대 학자와 독립운동가 [새창]
2017/06/13 23:25:24
님 6명 주장하셨죠? 전 15명 확보했습니다. 9명 더 모아오세요.
939 2017-06-14 00:21:15 2
한사군을 요동,요서로 본 조선시대 학자와 독립운동가 [새창]
2017/06/13 23:25:24
낙랑을 식민지로 파악하는 한심한 자칭 민족주의자들에 대한 국편위의 입장.
기술과 행정수단이 현대에 비해 훨씬 미비한 고대에 현대와 같은 식민지는 가능하지도 않았음.
현대식민지를 2천년전 넘은 과거 고대로 투영하며 생기는 착각.
http://db.history.go.kr/download.do?levelId=nh_004_0030_0020_0040_0020&fileName=nh_004_0030.pdf#page=68
한군현은 물론 후대 사료에 나타나 있는 것처럼 중국의 통제와 관리의 파견 등에 의해 직접적 통제가 이루어졌던 것으로 파악되기도 한다.
그러나 낙랑을 제외한 3군이 설치된 후 20여 년만에 폐지되거나 축출되었다는 사실은 이들 군현이 기왕의 고조선 전체지역을 실질적으로 장악하여 직접 통제를 한 것이 아니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즉 이들 가운데 낙랑군만이 위만조선의 일부지역에 한정된 영향력을 행사했을 뿐이다.
또한 그 존속기간이 길었던 낙랑군에 대해서도 종래에는 초기의 낙랑군의 성격이 소멸될 때까지 시종일관 유지된 것으로 이해하여 왔다.

그러나 낙랑군은 중국의 직접통치를 받는 군현적 성격을 띄기도 하였지만 그러한 성격은 전한시대에 한정되며, 이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기간 동안은 중국계 유이민집단의 자치도시적 성격을 갖고 있는 존재였다.

특히 후한대에는 고구려 등의 성장에 의해 더 이상 기왕의 고조선지역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하고 韓․濊․倭 등의 세력과 朝貢貿易(조공무역) 등의 중계지로서 기능하면서 점차 그 세력이 축소․해체되었다.

그러므로 낙랑 등의 존재는 정치적 의미에서 평가되기보다는 文化中繼地의 성격을 갖고 있었다는 점에 그 의의를 두어야 할 것이다.
938 2017-06-14 00:19:05 2
한사군을 요동,요서로 본 조선시대 학자와 독립운동가 [새창]
2017/06/13 23:25:24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21015000/2007/04/021015000200704260657014.html
기원전 45년(한나라 연호로는 초원 4년) 낙랑군 내 25개 현의 현별 호구와 인구, 전체 인구 28만여 명을 기록한 당시 공문서 목간이 평양 낙랑 구역의 옛 귀틀무덤에서 발굴됐다는 내용. 이른바 낙랑 호구부 목간
937 2017-06-14 00:17:38 2
한사군을 요동,요서로 본 조선시대 학자와 독립운동가 [새창]
2017/06/13 23:25:24
종합하면 세종실록 지리지 편찬한 학천 윤회, 신장, 정약용, 안정복, 고려사 (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B%A0%A4%EC%82%AC, 최종편찬자 신숙주, 최항, 박팽년, 이석형, 김예몽, 하위지, 양성, 유성원, 이효장, 이문형), 한치윤 이렇게 최소 15명의 식민사학자 확보.
936 2017-06-14 00:14:07 2
한사군을 요동,요서로 본 조선시대 학자와 독립운동가 [새창]
2017/06/13 23:25:24
http://db.itkc.or.kr/dir/item?itemId=BT#/dir/node?dataId=ITKC_BT_1433A_0740_010_0010
조선후기 실학자 한치윤의 해동역사 속집 제1권 > 지리고 > 최종정보

낙랑의 위치비정

935 2017-06-14 00:12:52 2
한사군을 요동,요서로 본 조선시대 학자와 독립운동가 [새창]
2017/06/13 23:25:24
http://db.history.go.kr/KOREA/search/searchResult.do?sort=levelId&dir=ASC&limit=20&page=1&codeIds=PERIOD-0-3&searchTermImages=%EB%82%99%EB%9E%91+%ED%8F%89%EC%96%91&searchKeywordType=BI&searchKeywordMethod=EQ&searchKeyword=%EB%82%99%EB%9E%91+%ED%8F%89%EC%96%91&searchKeywordConjunction=AND#searchDetail/kr/kr_058r_0010_0040_0020_0010/6/3/6/r
고려사 권58 > 지 권제12 > 지리3(地理 三) > 북계 > 서경유수관 평양부 > 연혁

서경유수관(西京留守官) 평양부(平壤府)는 본래 3조선(三朝鮮)의 옛 도읍이다. 당요(唐堯) 무진(戊辰)년에 신인(神人)이 단목(檀木) 아래로 내려오니 국인(國人)이 그를 임금으로 옹립하고, 평양(平壤)을 도읍으로 삼아 단군(檀君)이라 부르니 이것이 전조선(前朝鮮)이 되었다. 주(周)나라 무왕(武王)이 상(商)나라를 정벌하고 기자(箕子)를 조선에 봉(封)했으니, 이것이 후조선(後朝鮮)이 되었다.

41대 후손 준(準)에 이르러 연(燕)나라 사람 위만(衛滿)이 무리 1,000여명을 모아 망명해 와서 준(準)의 땅을 빼앗아 왕험성(王險城)【험(險)은 검(儉)으로도 쓰고, 곧 평양이다.】을 도읍으로 하니, 이것이 위만조선(衛滿朝鮮)이 되었다. 그의 손자 우거(右渠)가 황제의 명령을 받들지 않자, 한(漢)나라 무제(武帝)가 원봉(元封) 2년(BC. 109)에 장수를 보내어 토벌하고 사군(四郡)을 정하면서 왕험을 낙랑군(樂浪郡)으로 하였다.
934 2017-06-14 00:04:59 2
한사군을 요동,요서로 본 조선시대 학자와 독립운동가 [새창]
2017/06/13 23:25:24
이투데이 기사 긁어오면 그게 사실이 되요?
저거 각 인물별로 그 책 확인해보셨어요? 조선일보나 한겨레, 동아일보도 역사관련 기사 자주 검증에 걸리는데, 이투데이가 기사 쓰면 다 많는 말임?
무슨 학문을 이따위로 하세요?
저 링크 원문 따다 확인한거 못보셨어요? 삼국사기나 한국고전종합 DB 이런거 조사해서 긁어와요.

성의가 없어도 진짜 없다. 링크 못찾으니까 신문기사 쪼가리 하나 붙인거임?
933 2017-06-14 00:01:51 1
한사군을 요동,요서로 본 조선시대 학자와 독립운동가 [새창]
2017/06/13 23:25:24
연원직지 자주 나오는데, 사서도 아니고 순조때 김경선이 청나라 다녀오면서 적은 사행기록 .
아니 정식 사서도 의심받고는판국인데 사행기록에 써있으면 진실? 어처구니가 없네.
932 2017-06-13 23:57:44 3
한사군을 요동,요서로 본 조선시대 학자와 독립운동가 [새창]
2017/06/13 23:25:24
붙인거 다시 한번 재활용
추가로 정리하면 세종실록지리지 편찬한 학천 윤회(https://ko.wikipedia.org/wiki/%EC%9C%A4%ED%9A%8C_(%EC%A1%B0%EC%84%A0), 정약용, 안정복은 식민사학자. 그 양반들이 식민사학이 뭔지나 알까?
아니 독립운동가가 주장하면 사실이 된다는 주장은 대체 어디에서 배운거임?

그리고 복붙을 해도 성의를 가지고 하심. 여전히 링크 안붙이고 주장이라고 쓰는 버릇 못고치고 있음.
그 말을 진짜로 했는지 안했는지 대체 뭘로 확인하나? 그걸 교차검증이라고 합니다.

http://sillok.history.go.kr/inspection/insp_king.jsp?tid=kda&pos=4&mTree=0&inResult=0&indextype=1&keyword=%EB%82%99%EB%9E%91
세종실록지리지 평양부, 낙랑에 대한 기록

http://kostma.korea.ac.kr/riks/sub6/sub6View.do?base_uci_no=1062
/ 정약용 아방강역고, 낙랑군의 치소는 본디 조선현에 있었는데, 조선현은 즉 지금의 평양이다.

http://db.itkc.or.kr/index.jsp?bizName=MK&url=/itkcdb/layout/contentsIframe.jsp;jsessionid=n4NcQLNd8hjycQdHtWVCWGKVBJ9zTJMgtvBBdQnNhKvVQjmJLQlV!-2018665117%3FbizName=MK%26url=/itkcdb/text/nodeViewIframe.jsp%253FbizName=MK%2526seojiId=kc_mk_c007%2526gunchaId=ax004%2526finId=009
/ 안정복 동사강목, “평양성(平壤城)은 곧 한(漢)의 낙랑군 왕검성(王儉城)이다.” 하였다. 지금 평양을 낙랑이라고 칭하니 그 유래가 오래다.
931 2017-06-13 23:00:31 4
도종환의원 동북아역사지도 일본거 따라했다고 중단시킨걸로 발언 [새창]
2017/06/13 22:20:26
불쌍해서 도종환 후보자 한사군 얘기한거 근거 들어드립니다. 전 본문에 위나라 황해도 그런 얘기 안했으니까 뇌망상 그만하시구요.
http://sillok.history.go.kr/inspection/insp_king.jsp?tid=kda&pos=4&mTree=0&inResult=0&indextype=1&keyword=%EB%82%99%EB%9E%91
세종실록지리지 평양부, 낙랑에 대한 기록

http://kostma.korea.ac.kr/riks/sub6/sub6View.do?base_uci_no=1062
/ 정약용 아방강역고
낙랑군의 치소는 본디 조선현에 있었는데, 조선현은 즉 지금의 평양이다.

http://db.itkc.or.kr/index.jsp?bizName=MK&url=/itkcdb/layout/contentsIframe.jsp;jsessionid=n4NcQLNd8hjycQdHtWVCWGKVBJ9zTJMgtvBBdQnNhKvVQjmJLQlV!-2018665117%3FbizName=MK%26url=/itkcdb/text/nodeViewIframe.jsp%253FbizName=MK%2526seojiId=kc_mk_c007%2526gunchaId=ax004%2526finId=009
/ 안정복 동사강목
“평양성(平壤城)은 곧 한(漢)의 낙랑군 왕검성(王儉城)이다.” 하였다. 지금 평양을 낙랑이라고 칭하니 그 유래가 오래다.
930 2017-06-13 22:57:55 7
도종환의원 동북아역사지도 일본거 따라했다고 중단시킨걸로 발언 [새창]
2017/06/13 22:20:26
아유 본인이나 하나라도 가져와보세요. 진짜 세상 편하게 살려고 하시네.
저 지금까지 인용한 링크가 수십개는 되요. 입증책임 전환마시고 본인거나 먼저하세요.
누가 언제 위나라 황해도 얘기했어요. 독도랑 요서얘기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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