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
2016-05-08 14:10:21
1
111그렇게 받고싶은 희망가격이지 통용되는 거래가는 아니에요. 강화라는게 오로지 확률에만 근거하는거라 기본베이스인 0짜리값+@입니다만 거래된 사례가 없는 희귀템의경우 그동안 강화시도했다가 실패로 날려먹은것들의 값을 모두다 더해서 값을 매기곤해요.
134
2016-05-06 16:28:27
2
국방에 투자하는게 그냥 사라지는 돈이아니에요.
쉬운예로 북풍한번불면 외국자본 싹 빠지고 증시폭락하며 증권시장 요동칩니다.
반대로 국방투자에 큰 비중을 두는 안정적인 군사강대국이라면 이런현상이 발생할까요?
멍청한자가 신념을 가진것만큼 무서운게 없다고하는말이 여기에 해당되네요.
쉬운예로 북풍한번불면 외국자본 싹 빠지고 증시폭락하며 증권시장 요동칩니다.
반대로 국방투자에 큰 비중을 두는 안정적인 군사강대국이라면 이런현상이 발생할까요?
멍청한자가 신념을 가진것만큼 무서운게 없다고하는말이 여기에 해당되네요.
133
2016-05-06 15:49:43
10
100만번 양보해서 1번은 실수라해도 2번은 상습이죠.
걸린게 2번이니 안걸린거까지하면 엄청날듯
132
2016-05-03 19:11:06
7
11
저도 음모론 정말 좋아합니다. 약간의 가십거리라도 몇시간 가끔은 며칠에걸쳐 자료를 찾아 논리적헛점을 찾고 반박해보고 그게 어려울정도로 정교한경우 합리적의심으로 수긍하기도해요.
님이말하는 망상에 빠지는사람은 굳이 음모론이아니라도 논리성의 유무와는 상관없이 그냥 다 믿고 맹신해버립니다. 특히 그럴싸하고 자극적인 사진몇장과 나사나 csi,bbc로고 하나 박아버리면 바로 진실이라 판단하죠.
음모론 좋아한다고 쉽게 단정하지마세요. 그러는 님의 논리역시 망상의 한부류입니다.
저도 음모론 정말 좋아합니다. 약간의 가십거리라도 몇시간 가끔은 며칠에걸쳐 자료를 찾아 논리적헛점을 찾고 반박해보고 그게 어려울정도로 정교한경우 합리적의심으로 수긍하기도해요.
님이말하는 망상에 빠지는사람은 굳이 음모론이아니라도 논리성의 유무와는 상관없이 그냥 다 믿고 맹신해버립니다. 특히 그럴싸하고 자극적인 사진몇장과 나사나 csi,bbc로고 하나 박아버리면 바로 진실이라 판단하죠.
음모론 좋아한다고 쉽게 단정하지마세요. 그러는 님의 논리역시 망상의 한부류입니다.
131
2016-05-02 08:54:39
3
서점이나 편의점같이 한두명같은경우엔 잡아주고
상가나 건물같이 타이밍이 도어맨 될 상황일땐
아예 문을 90도로 오픈해서 열어버리고 나갑니다.
맨 마지막사람이 닫겠죠 뭐
상가나 건물같이 타이밍이 도어맨 될 상황일땐
아예 문을 90도로 오픈해서 열어버리고 나갑니다.
맨 마지막사람이 닫겠죠 뭐
129
2016-04-30 03:17:59
43
예전 제기억이 떠올라서 맘이 두근두근합니다.
생활비와 쌀 그리고 사료까지 떨어져 먹을게 없어
오늘밤은 어떻게 보낼까 하며 냥이를 꼭 안고 근심에 젖어있던 어느추웠던 겨울밤
난 며칠 굶어도 될텐데 냥이는 그렇게 해주긴 싫었어요.
근처 골목어귀 포장마차에 순대를 팔던게 기억나 달려가서 순대천원어치만 주세요 하고
순대는 조금만 주시고 나머지는 간을 많이 달라부탁했어요.
다행히 우리냥이 사료가아님에도 간을 아주 맛있게 한조각 부스러기까지 말끔히먹고
물마시고와선 내품에 안겨 그르릉그르릉하며 행복한표정으로 포근히 잠들었었죠.
천사같은마음씨의 글쓴이님도 지금 냥이와 행복한 꿈을 꾸고계시겠네요.
생활비와 쌀 그리고 사료까지 떨어져 먹을게 없어
오늘밤은 어떻게 보낼까 하며 냥이를 꼭 안고 근심에 젖어있던 어느추웠던 겨울밤
난 며칠 굶어도 될텐데 냥이는 그렇게 해주긴 싫었어요.
근처 골목어귀 포장마차에 순대를 팔던게 기억나 달려가서 순대천원어치만 주세요 하고
순대는 조금만 주시고 나머지는 간을 많이 달라부탁했어요.
다행히 우리냥이 사료가아님에도 간을 아주 맛있게 한조각 부스러기까지 말끔히먹고
물마시고와선 내품에 안겨 그르릉그르릉하며 행복한표정으로 포근히 잠들었었죠.
천사같은마음씨의 글쓴이님도 지금 냥이와 행복한 꿈을 꾸고계시겠네요.
128
2016-04-29 20:30:21
0
1,2심 판결이 50.1 / 49.9수준으로 박빙으로 진행되고 원심을 완벽히 뒤집어 사건을 원점으로 돌릴정도의 확증(예를들자면 증거가 조작되었다든지, 결정적인 증거가 허위로 만들어진 위증이었다든지의..)이 새롭게 나오는경우가 아닌이상 대법은 고법의 2심판결 검토만 합니다.
127
2016-04-29 20:26:51
0
여/야 정부 국민 막론하고 매우큰관심이 집중된 사건인데 최종심을 1년이상 질질끈다는건
1,2심을 완벽히 뒤집을 만큼의 여야막론하고 수긍할정도의 빼박증거가 나오지않는한 불가능합니다.
저역시 사법부를 심각하게 불신합니다만 눈치,태세전환만큼은 전광석화이지요.
미치지않고서야 지금시국에, 게다가 다른사람도아닌 조응천당선자 발묶을려고 최종심을 질질끈다는건
일베버러지들 개과천선하는것보다 희박할 확률일듯
1,2심을 완벽히 뒤집을 만큼의 여야막론하고 수긍할정도의 빼박증거가 나오지않는한 불가능합니다.
저역시 사법부를 심각하게 불신합니다만 눈치,태세전환만큼은 전광석화이지요.
미치지않고서야 지금시국에, 게다가 다른사람도아닌 조응천당선자 발묶을려고 최종심을 질질끈다는건
일베버러지들 개과천선하는것보다 희박할 확률일듯
126
2016-04-29 20:11:12
5
유럽과 북미는 US 104배열키가 표준으로 자리잡혀있고 대만과 중국역시 104배열이 거의 표준이에요. 역L엔터키가 첨가된 108키배열은 한국과 일본에서만 특화된 배열..
125
2016-04-28 16:55:42
2
님이말하는건 황사구요. 본문에서 다루는건 초미세먼지에요. 그 초미세먼지중 중국에서 넘어오는건 20%내외이고 대부분 국내 디젤엔진(자가용은 극소수고 대형트럭및 토목용차량)에서 발생합니다.
124
2016-04-27 21:46:21
16
오유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본인의 공감능력결여를 소신으로 착각하는사람이 참 많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