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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2016-06-27 21:43:35 4
엑셀로 업무볼때마다 흥분되서 고민... [새창]
2016/06/27 18:45:50
아.. 큰일났다..
이 글 안 본 뇌 삽니다..ㅠㅠ 자꾸 생각남..
138 2016-06-27 19:42:57 0
효과적인 실전 소개팅 팁!(남자편) [새창]
2016/06/27 11:23:55
오늘도 이렇게 이론만 늘고..
추천해주신 브랜드가 X리X 맞나요?? 그리고 20대 중반 남자가 입기에도 무리가 없을까요?
136 2016-06-26 08:12:20 0
버스에서 할머니께 되갚아드림 [새창]
2016/06/26 00:19:50
덕분에 좋았습니다(찡긋)
135 2016-06-26 02:05:02 41
버스에서 할머니께 되갚아드림 [새창]
2016/06/26 00:19:50
아.. 당연히 자리 뺏길뻔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요새 내 마음이 많이 피폐해졌나보다..
134 2016-06-26 01:54:37 0
천조국 수녀가 존경받는 이유 [새창]
2016/06/23 16:07:57
1 남자 수도자는 '수사'라고 하는데 복장이 좀 다릅니다.
수녀님들처럼 머리에 두건을 쓰지도 않구요
그리고 수사님들은 외출시 수도복이 아니라 평상복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사님들께 왜 수녀님들과 다르게 사복을 입으시지 여쭤보니 평복이 활동하기 편한데다가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지 않아서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남자가 치마 비스무리한 옷을 입는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네요..)
그리고 수사는 평수사와 수사신부로 나뉘는데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강동원에게 돼지를 주면서 우는 분이 평수사, 김윤석씨가 수사신부, 강동원씨는 교구소속 부제(사제 아랫단계 성직자)입니다.
133 2016-06-26 01:40:25 0
천조국 수녀가 존경받는 이유 [새창]
2016/06/23 16:07:57
1 묵주도 1단, 5단 등 종류가 몇개 있어요
사이즈 보니 5단이겠네요
132 2016-06-25 19:59:18 32
천조국 수녀가 존경받는 이유 [새창]
2016/06/23 16:07:57
가톨릭에서는 묵주를 목에 걸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하물며 모범이 되어야 할 종교인이 저렇게 목에 묵주를 걸리가 없지요.
그냥 코스프레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진지는 된장찌개랑 먹었습니다.
131 2016-06-25 18:55:36 2
빈곤커플을 위한 저렴데이트 아이템 추천!!!! .txt [새창]
2016/06/25 01:41:34
혹시라도 이 글이 쓸모있는 순간이 오기를 기대하며 스크랩하고 갑니다..ㅎㅎ
130 2016-06-24 20:59:37 1
합체할 때 왜 공격안해?.gif [새창]
2016/06/24 12:15:19
1 용자 중에 유일하게 죽차ㅇ..(읍읍)
129 2016-06-24 15:55:08 0
합체할 때 왜 공격안해?.gif [새창]
2016/06/24 12:15:19
댓글에 마이트가인은 없넹..
마이트가인도 합체방해 편 있었어요ㅎㅎ
악당이 주인공 로봇 복제해서 만들었는데 정의심까지 복제돼서 악당 말 안 듣고 같이 시민돕는 편도 있었고..
OST, 작화, 스토리, 엔딩 전부 별 5개 빵빵
꼭 보세요 강추!
128 2016-06-24 15:46:06 1
잠 안와서 써보는 나와 남편의 이야기, 아홉번째 [새창]
2016/06/24 11:11:03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10탄으로 끝내시지 말구 20탄 30탄 돼도 좋으니 많이많이 써주세여..ㅎㅎㅎㅎ
127 2016-06-24 12:29:10 1
남친어머니보다 남친에게 더 서운해요.. [새창]
2016/06/23 05:17:44
그리고 다른 댓글들 보면 아시겠지만, 보통은 상견례도 하지 않은 아들 여자친구를 장례식에서 3일동안 일 시키지 않아요..
126 2016-06-24 12:23:45 0
남친어머니보다 남친에게 더 서운해요.. [새창]
2016/06/23 05:17:44
고게에도 같은 댓글 남겼는데, 거기 글은 댓글들이 많아서 못보실까봐 다시 남깁니다.

작성자님,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뜯어말리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친 어머님이나 남자친구분이나 둘 다 작성자님을 힘들게 할 가능성이 많다고 봐요
갑자기 헤어지라는 댓글들이 보여서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특히, 결혼하신분들 댓글들을 잘 읽어보세요..
작성자님이 겪을 일들을 미리 겪은 분들이 해주시는 충고를 잘 새겨듣고 현명한 선택하시길..

지금은 남자친구분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람같고 그 사람 아니면 죽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이 세상의 반이 남자입니다. 좋은 시어머니, 좋은 남편감들도 많이 있을거에요
125 2016-06-24 12:17:19 1
남친어머님보다 남친에게 더 서운해요.. [새창]
2016/06/23 05:03:11
작성자님,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뜯어말리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친 어머님이나 남자친구분이나 둘 다 작성자님을 힘들게 할 가능성이 많다고 봐요
갑자기 헤어지라는 댓글들이 보여서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특히, 결혼하신분들 댓글들을 잘 읽어보세요..
작성자님이 겪을 일들을 미리 겪은 분들이 해주시는 충고를 잘 새겨듣고 현명한 선택하시길..

지금은 남자친구분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람같고 그 사람 아니면 죽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이 세상의 반이 남자입니다. 좋은 시어머니, 좋은 남편감들도 많이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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