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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10: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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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교황님께서 교황청 개혁하려고 많이 노력하셨고 지금도 노력중이신데 마피아 같은 거대조직과 깊게 연관된 것들이 많아서 위험한 상황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비록 유리로 되어 있다 하더라도 ‘정어리 통조림’과 같은 곳에서는 사람들과 인사할 수도, 사랑한다고 말할 수도 없다.”
“위험한 일이 생길 수도 있지만 지금 내 나이에는 잃을 것도 별로 없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하느님의 손에 달려있다.” 라고 하시면서 방탄차를 안타신다고 합니다.
부디 오랫동안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