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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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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3 2017-04-29 00:49:11 3
홍후보.. 어떻게 사람이 덜된 사람이 지지율이 올라가지? [새창]
2017/04/28 21:45:03
사람 보고 지지하는 것 아니에요. 전국에 막대기만 지역구 1/3 에요.
양자 대결이면 막대기에 빨간색 칠해놓아도 40% 먹을 걸요. 수구보수 수준을 너무 높게 보지 마세요.
명박이에게 그렇게 탈탈 털리고, 닭을 뽑는 수준인 걸 보세요.
탄핵 반대 집회에 쪽 팔려서 길바닥에 못나왔고 여론조사에 대답 못한 인간들 수두룩 합니다.
그들이 어디 갔겠어요?
3212 2017-04-29 00:20:55 1
문후보님의 어쩔 수 없는 토론의 단점! [새창]
2017/04/28 23:56:07
말 잘 하는 사람을 대통령 시키려면 손석희나 유시민 투표 없이 시키면 되죠?

말은 하나의 수단일 뿐, 그 사람이 살아온 삶의 결을 봐야죠.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지 않겠어요. 그래도 이 정도로 해내는 걸 보면, 엄청나게 노력한 거라 생각됩니다.
3211 2017-04-29 00:11:54 40
ㅁㄱ, ㅇㅂㄴㅈ 공격받은 SJ레스토랑 결국 폐업.jpg [새창]
2017/04/28 20:42:00
약자나 가난하다고 다 선한 건 절대 아닙니다. 지금 처지가 약자이고 가난할 뿐이지
기득권 특권층은 저리 가라 할만큼 잘못된 심성을 가진 사람도 꽤 있습니다.
많은 사람을 고용해서 일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알겁니다. 약자라서 편의를 봐주면
뒤돌아서 배신 때려 사람 곤란하게 만드는 부류들... 거기에 빌붙어 영업하는 법충이들.
3210 2017-04-28 23:56:25 0
[새창]
어차피 철수건 준표건 이전 대선 지면 정치 인생 볼장 다 보는 겁니다. 모험 감행할 수는 여러가지 입니다.
총선이 내년 쯤이면 모르겠지만, 아직 3년 이나 남았기에 불장난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부산 경남 무성 준표, 영남 승민, 호남 목기춘 나눠먹기 정도면 어느 정도 배팅할 만 하지 않을 까요.
거기에 철수는 실세형 국무총리, 임기는 3년 반, 차기는 철수...

지나친 염려가 병을 만들지만, 수구보수구태친일파들의 생존 본능은 동물적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죽을 거라고요. 저는 이것은 너무 순진한 생각이라 봅니다.

남은 기간 동안 젊은 층 투표 독려에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3209 2017-04-28 23:56:17 1
[새창]
홍준표 대통령, 안철수 실세형 국무총리 그림은 어떤까요? 호남표 빠져서 망할 거라고요.
반기문을 시작으로 안희정 그리고 안철수에게 가 있다 빠지는 둥둥 떠다니는 20%를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홍준표에게 이 20%가 달라붙고, TK와 보수 결집하면 파괴력은 상상 이상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박근혜 찍은 사람들이 달라졌을 까요? 문제인이 45%에서 정체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머지 55% 중에 문제인에게 얼마나 올 거라 생각하십니까? 싸움 끝난 것 아닙니다.
3208 2017-04-28 23:42:12 0
문재인 후보의 실제 득표율 예상할 수 있는 자료가 나왔네요 [새창]
2017/04/28 22:59:32
반문 연대 단일화하면, 파괴력 상당할 겁니다. 반 문재인파들이 인물을 보고 투표하는 정도의 수준이 사람들이 아닙니다.
문재인만 아니면 돼! 이은재같은 부류들입니다. 박근혜를 뽑은 사람들의 사고가 근본적으로 바뀔 수는 없습니다.
반문 연대 단일화가 안철수로 되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홍준표로 되면 판 자체가 들썩이고 여론조사 가짜로 몇 개
때려주고 여론조사 금지 기간 들어가면서 언론과 자본 기득권들이 뽑뿌 시전하면 박빙의 싸움될 확률이 높습니다.

반문 단일화 안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만에 하나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홍준표, 안철수 이번 선거에 지면 어차피 정치 인생 볼장 보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판사판 이왕 질 거라면
판을 한번 뒤집어 보는 모험 감행할 가능성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수구보수 지지자들의 수준을 그렇게 높게 보지 마시기를... 이명박에게 그렇게 탈탈 털리고도
닭 뽑아 나라 거덜내놓고도 반성할 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선거라는 단기간의 정치 싸움은 이성의 국면보다는
감성과 분위기에 많이 좌우되는 경향이 아주 큽니다.

허리띠 바짝 조이고, 젊은 층 투표 독려 꼭 해야 합니다.
3207 2017-04-28 23:31:14 0
[새창]
돌아이 트럼프는 거래의 기술을 우방국 울거먹는 데도 여지없이 시전하는 군요.
일단 없어도 있는 척, 뻥카 오만상 친다.

근데 이 돌아이가 무서운 게, 자기에게 피해를 주면 두 배로 보복하는 똘끼로 무장하고 있어
걱정은 좀 되네요.
3206 2017-04-28 23:27:25 0
노무현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못지켜줬는데 문재인은 어떻게 지켜준다는건지 원 [새창]
2017/04/28 23:07:14
그럼 이렇게 라도 지지자들이 옆에서 물심양면으로 돕지 않으면 뭘 어쩔건지?
자기가 나무라는 사람들이 못하면 대안을 내놓던가? 도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것일까?...
3205 2017-04-28 22:49:33 50
불펜펌) 김부겸 의원의 이 유세동영상 한번 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4/28 22:40:55
고맙고 안타깝고 참 만감이 교차하네요.
얼마나 답답했으면 저렇게 호통을 치면서 까지 읍소를 할까요.

이번 대선은 여러 모로 더불어민주당과 개혁을 바라는 시민들에게 정말 뜻 깊은 선거인 것 같습니다.
3204 2017-04-28 22:40:48 0
[새창]
괜히 들어왔어~ 어메 아까운 내 시간...ㄷㄷㄷㄷ
3203 2017-04-28 22:37:27 6
[새창]
철수는 힘이 다 빠져 겨우 앉아 있던데, 그래도 낡은 희망의 동아줄 붙잡고 열일하는 사람도 있네...ㅋㅋ

지지율 빠졌다고 풀 죽은 철수보단 낫구려...ㅎㅎ
3202 2017-04-28 22:31:48 0
[새창]
자기주도형 공부가 대세라는 데, 모르면 스스로 좀 알아보시던가?
아주 많은 사람들은 아는 데 나만 모르면, 아하~ 내 공부가 부족하구나~ 하고 알만도 한데...
3201 2017-04-28 22:25:26 0
[새창]
저러니 아마추어라고 하는 거죠. 애도 아니고 좀 좋으면 입 찢어지고, 좀 안좋으면 고개도 못들고...
3200 2017-04-28 19:20:07 5
[리서치뷰] JTBC 대선 토론 전-후 지지율 추이 비교.jpg [새창]
2017/04/28 16:35:20
홍준표를 찍는 사람들이 홍준표의 인간됨됨이를 보고 찍는 다고 생각하면 우리나라 수구 보수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죠.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되는 지역구가 1/3이 넘는 나라에서. 진보 집권이 싫은 것이고 문재인을 반대하는 게 유일한 이유일 따름입니다. 아마 안철수가 없다면 막대기가 출마해도 30%는 넘을 겁니다. 홍준표라서 찍는 게 아니라, 그곳에 누가 서있어도 찍을 표인 것입니다.
3199 2017-04-28 18:37:05 0
예언 하나 하죠. 홍준표 35% 나옵니다. [새창]
2017/04/28 17:24:01
홍준표든 안철수든 문제인이 아닌 가능성이 큰 곳으로 결집할 겁니다. 홍준표가 인물이라 찍는 게 아니라 문제인 아니면 무조건이 절반 가까이 됩니다. 젊은 층 투표율 최대한 끌어 올려야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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