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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8 2017-04-30 02:28:05 18
저는 5월 9일에 투표 안하고 놀러갈겁니다 [새창]
2017/04/30 01:21:06
제 덧글 위에 다섯 덧글을 보세요. 이 분 멀리서도 투표한 것 자랑스러운 것 말씀하려는 것이 잖아요?
그런데, 그 재외국민 투표에 대한 반응은 없고, 더러운 국정농단 잔재만 언급되고 있잖아요.
판단은 글 읽는 분들이 해주시겠죠. 제가 말하려는 것은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본인 나름의 노력을 하는 분들에게
격려와 칭찬을 드리는 것이 무엇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3227 2017-04-30 02:17:38 30
[분석] 안철수가 놓친 3개의 대선 승리 주머니 1 [새창]
2017/04/30 01:58:10
저는 유랑표의 한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둥둥떠다니는 표라 둥둥이로 불러보죠. 이 둥둥이들은 한 마디로 갈 곳 잃은 분봉한 벌떼같은 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멀리서 보니 저 쪽이 안성맞춤같아 떼를 지어 며칠 머물러 봅니다. 그런데, 며칠 지나고 보니 그늘도 없고, 근처에 꿀을 쉽게 딸 수 있는 꽃도 없는 걸 알게 된 겁니다. 반기문, 안희정, 안철수라는 나무를 찾아 날아 갔는데, 검증이란 주위환경을 둘러 보니 형편 없는 겁니다. 그래서 또 다시 떠나가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딘가 안착하고 싶은 데, 제대로 검증해보니 그야말로 허당이라 실망하고 다시 둥둥이로 떠난 게 아닌가 싶네요.
이제 이 둥둥이가 갈 곳은 홍준표 밖에 없는 데, 홍을 찾은 벌떼가 언제 날라가느냐가 상당히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제대로 검증받고 또 떠나야 할 텐데, 앞뒤 분간 없이 날아가 붙는 순간에 선거일이 된다면, 좀 걱정도 되네요.
3226 2017-04-30 02:05:39 6
안철수, “대한민국 정부, 상해 임시정부 적통 계승” 강조 [새창]
2017/04/30 01:47:32
맨날 뒷북이니 원~
타이밍 못 맞추는 데는 탁월한 능력자야...
3225 2017-04-30 02:01:12 45
고민정 대변인 트윗 <더 가야한다. 끝나기 전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새창]
2017/04/30 01:47:49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자신의 아주 많은 부분을 던지는 용기에 박수를 드립니다.
어렵다는 아나운서가 된 것도 그런 용기의 하나였을 것이고,
시인을 남편으로 선택한 것도 또 하나의 용기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민정 아나운서가 낸 용기의 결론은 다 잘 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틀림없을 것 같네요. 늘 응원합니다.
따듯한 글이 가득한 책도 잘 읽었습니다...ㅎㅎ
3224 2017-04-30 01:53:10 8
이승훈 PD 1시간전 글 [새창]
2017/04/30 00:10:39
제 2의 박사모니 뭐니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노무현이 박근혜냐고... 그 시절 청와대 직원들 가족 케이크 하나씩 챙겨주는 것도
디지게 까였다. 최순실 국정농단할 때 대한민국 어떤 언론이 박근혜를 깠나? 노무현의 케이크 하나가 박근혜의 국정농단보다 더 큰 허물이었을까?
어떤 사람에 대한 믿음을 똑같은 것으로 등치시키는 오류를 범한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가? 범죄자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과 이유불문 흔들고
까고보자는 주권자의 권한을 위임 받은 사람에 대한 책임의식이 같다고 보는 것과 뭐가 다른가 말이다. 지도자에 대한 대중의 믿음에 대한 평가는
그 리더의 자질과 능력에 따라 다르게 평가받아야 하는 것이다.

정말 능력이 있는 지도자가 있다고 하자. 집단이기주의자들이 사방에서 십자포화를 퍼부어 이 능력자의 힘을 빼고 기를 죽여 제대로 일을 못하게 만들어 본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저항의 수단으로 비판과 비난 흔들기를 시도한다면, 그 지도자를 뽑은 주권자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그를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

다시 묻겠다? 노무현이 박근혜인가? 노무현이 이명박인가? 그가 꿈꿨던 세상이 세월이 흐른 뒤에 가치를 인정받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그를 믿고 지지했던 그들이 옳았던 것 아닌가 말이다. 제2의 박사모? 비교할 것 비교하시라~
3223 2017-04-30 01:33:24 18
저는 5월 9일에 투표 안하고 놀러갈겁니다 [새창]
2017/04/30 01:21:06
달을 보라니까 손가락 끝에 때만 보는 분들은... 이 분도 저기 가서 하고 싶었겠어요?

5월 9일 아주 마음 편하게 룰루랄라 최고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

먼 이국 땅에서도 이렇게 열성을 보인 분이라면 충분히 즐길 자격있습니다...ㅎㅎ
3222 2017-04-30 00:17:22 36
민주노총, 6월 총파업 결정 [새창]
2017/04/29 23:09:27
그래서 새로운 지도자에게 정권에게 힘을 실어주는 더 큰 움직임이 있어야 합니다.

조금 리버럴한 정권 들어온다고 집단이기주의자들 이전투구의 장이 되면, 정권 제대로 출항도 못하고 좌초될 수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되어서 검새들부터 노조 온갖 이익단체들 물고 뜯고 가관도 아니었지요.

보다 큰 목소리로 함께 가자고 외치고, 좀 기다리자고 설득해야 합니다.
3220 2017-04-29 21:39:30 3
무려 성소수자 단체의 '배후'를 색출 하는데에 기운을 쏟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7/04/29 21:10:12
지나치게 나대면요, 선의로 봐주던 사람들마저 돌아섭니다.
의미있는 변화를 이루려면요. 함께 가도록 옆에 있는 사람들을
다독이고 설득하며 가야해요.

남 탓하지 말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내 편이 되는 길을 찾으시기를...
3219 2017-04-29 21:36:44 6
[새창]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 발전을 위해 열일하는 분들을
깨어있는 시민들이 잘 챙기면, 보다 좋은 사회가 좀더 빨리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해서, 험지에서 고생하는 김부겸의원에게 힘을 실어드렸으면 좋겠네요.
3218 2017-04-29 14:44:56 12
김현철 "문재인 화합·소통 적임자"..거제 지원유세 [새창]
2017/04/29 14:21:29
한 때 허물이 없지 않지만, 영호남 민주화의 두 기둥의 뜻을 받드는
자식들이 있어, 흐뭇하실 듯...
3217 2017-04-29 14:42:04 0
[새창]
곳곳에 지뢰가 많습니다. 어제 대구 아지매도 그렇고 제 정신 아닌 사람이 자주 출몰하는 것 같습니다.
문재인 후보 경호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겠습니다. 패색이 짙어지면 무슨 짓이든 할 인간들 수두룩합니다.
다시 한번 근접 경호 부탁드립니다.
3216 2017-04-29 14:38:53 0
안철수ㅡ어제 얼굴 안좋았던 이유 알았습니다 [새창]
2017/04/29 09:49:22
추호의 진면목을 실감하겠네...
문재인이 추호에 추호도 미련이 없는 이유를 이제부터 차근차근 알아보도록...ㅋㅋㅋ
3215 2017-04-29 14:30:18 0
총든 사람이랑 곰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새창]
2017/04/28 10:46:26
곰곰2 생각해 보겠습니다...ㅋㅋㅋ
3214 2017-04-29 01:27:32 1
불펜펌) 김부겸 의원의 이 유세동영상 한번 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4/28 22:40:55
김부겸의원 지역구 사무실에 격려 전화라도 한 통 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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