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지자들이 결국 적폐세력을 부활시켰다 [새창]

미세먼지 심한 날은 더하다니까...ㅋㅋㅋ

3242 2017-04-30 13:50:06 0

신촌로터리 부근에서 대기중입니다. [새창]

신촌 몇 시부터 인가요?

지난 번 광화문에도 참석했는 데, 또 슬슬 몸과 마음이 신촌으로 향하고 있습니다...ㅎㅎ

3241 2017-04-30 13:48:12 2

리얼미터:투표의향 하락 2040(-) 5060(+) [새창]

비공 찍을 정성이면, 내 말이 틀렸으면 설득력있는 댓글을 다세요.

3240 2017-04-30 13:46:42 1

리얼미터:투표의향 하락 2040(-) 5060(+) [새창]

선거철이잖아요? 순수하게 자기 의사를 표시하는 분들도 있지만, 어느 정도는 프레임이 작동한다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딱 하나 맘에 안드는 것 이슈화시켜서 전부를 잘못된 것으로 몰고 가네요.

3239 2017-04-30 12:52:55 13

리얼미터:투표의향 하락 2040(-) 5060(+) [새창]

왜 사병복부기간 축소나 사병 월급 올리는 것과 같은 정책이 있는 데 전혀 관심이 없다고 하는지?

이것들 20대 초반 남성들의 처우와 형편이 직접적으로 나아지는 정책들 아닌가?

그렇다면 하나 물어보자! 40대 아재들을 위한 정책은 뭐가 있지?

3238 2017-04-30 12:40:09 19

리얼미터:투표의향 하락 2040(-) 5060(+) [새창]

세상을 상대적으로만 보려는 분들이 상당하네요. 남성대 여성 누가 더 혜택을 보나? 여기에 매몰되어 절대적인 혜택은 아예 관심이 없네요.
문재인 후보의 정책이 마음에 안들어 하는 분들은 문재인의 정책이 실현될 거라 보기에 그런 반응들을 보이는 것이겠죠.
그렇다면, 사병 복무 기간 축소나 사병 월급 상향 정책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지 궁금하네요.
두 가지 정책이 실현된다면, 그래도 이 전보다 처우나 형편이 꽤나 나아지는 정책들인데 이런 것과 같이 상대적인 정책들을 보는
균형된 사각을 가졌으면 싶네요. 이 전보다 나아지는 것에는 애써 눈을 감고 조금 손해볼 것 같은 것에는 눈에 불을 켜고
그야말로 전투적이네요. 상대적 절대적 균형된 시각으로 나와 너 사회를 바라봤으면 싶네요.

3237 2017-04-30 12:16:16 3

홍준표가 될수도 있음. [새창]

홍준표가 안철수를 앞선다면, 안철수를 더 찍도록 해야죠. 지금처럼 분산시키는 게 최상의 수입니다.
안철수 찍을 사람들의 성향의 대부분은 반문재인입니다. 문재인은 45% 콘크리트 플러스 마이너스 5%이구요.
안철수에서 빠진 표는 모조리 홍준표에게 가는 게 여론조사에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안철수가 최고치에서 17% 빠졌는데, 문님도 2~3% 빠졌습니다. 안철수표가 거의 흡수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홍준표를 잡으려면 안철수가 사퇴하지 않는 한 안철수를 찍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다자구도로 가면서 홍과 안을 또이또이 만드는 게 최상수입니다.

3236 2017-04-30 12:07:23 17/24

리얼미터:투표의향 하락 2040(-) 5060(+) [새창]

불평 불만은 투표하고 해라!

가끔 보면 오유에도 투표안하는 것도 권리다 무효표도 권리다 하는 분들 있는 데,

혼자 그런 것은 그런 갑다 하지만, 밖으로 드러내 놓고 떠들만큼 자랑스러운 행동도 아니죠.

자기 어린 자식들에게도 그렇게 자랑스러운 수 있는지?

그런 사람들만 모인 사회는 어떤 모습일지 한 번 생각해 본다면.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행동했으면 합니다.

3235 2017-04-30 12:03:51 0

홍의 돼지발정제 [새창]

홍준표 지지자들은 홍준표라는 사람을 보고 뽑는 것 아닙니다. 아마 김기춘이 나왔으면 표 더 많은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홍준표 대신 조원진이 그 자리에 있어도 홍준표 지지율만큼 아마 받을 겁니다. 문재인만 아니면 돼! 강남 국회의원 수준이 이 정도인데, 뭘 더 바래요.
누구 되면 빨갱이 나라 된다고 믿는 사람 거진 다 + 강남 졸부들 + 종편에 세뇌된 하층민들 +....
이념, 성향, 인물, 정책 다 필요 없습니다. 막대기 국회의원이 지역구의 1/3인 나라에요.
그 막대기 뽑은 사람들이 찍어주는 것이죠.

3234 2017-04-30 11:59:01 0

안철수 공보물 대참사 ㅋㅋ [새창]

4차 산업 혁명 전문가의 발상입니다아꽈~...

3233 2017-04-30 11:57:29 3

[새창]

가정 자체가 토나와요. 정치자영업 몇 년 더하다, 그 쪽 동네도 좀 바뀌었으면 합니다.

3232 2017-04-30 11:56:14 2

언주야 다 이해한다 [새창]

배신의 말로는 참혹하다는 걸 몸소 보여주는 구나?

다른 간잽이들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으리라 본다.

3231 2017-04-30 11:54:55 0

홍준표 잡을방법, 자유당 파산시킬방법 뭐 없을까요? [새창]

방법 없습니다. 안철수 사퇴하고 문재인에게 위협이나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근혜 찍은 사람들 안변합니다. 쪽팔려 밖으로 말은 못하지만, 슬그머니 홍준표 찍습니다.

걍, 선거 이기는 데 총력을 결집하는 게 낫습니다.

3230 2017-04-30 11:49:13 24

[리얼미터] 文 42.6%·安 20.9%·洪 16.7%..1강 2중 구도 [새창]

철수가 더 떨어지면 안되는데... 좀 잘 하지 이젠 걱정해줘야 할 지경이네...ㅋㅋㅋ

철수와 준표 크로스 생기면, 상당한 이변을 촉발할 수 있어요.

끝날 때까지 끝 난 게 아니죠. 젊은 층 투표장으로 무조건 많이 나오게 해야합니다.

할배 할매들은 대선이 5년마다 치루는 큰 행사에요.

경로당과 교회에 차 대고 막 실어나릅니다. 같은 차 타고 가서 같은 후보에 찍고 옵니다.

3229 2017-04-30 10:32:15 0

홍준표 대구 서문시장 '갑질' 비난여론 확산.."사람 많은 야시장 공연장 [새창]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제 버릇 개 주겠었요.
그렇게 개돼지 취급받으면선도 좋다고 해벨레~
그러니 맨날 그 개돼지 취급 받는 거죠 뭐?
뭔 일만 생기면 나 좀 봐줘라도 이젠 지겹습니다.
그런 일 안 생기게 만들 방법이 뻔히 보이는 데도,
자발적 노예 짓을 하면서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