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문재인 ‘여성할당제’ 공약에 오유 일부서 ‘보이콧’ 논란 [새창]

프레임 하나는 잘 짰네? 하나 때문에 전부를 잃는 우를...

사병 복무 기간 단축. 사병 월급 인상과 같은 처우 개선 정책은 누굴 위한 정책일까?

아직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 할당 하나 잡고 초가삼간 홀라당 다 태울 기세네.

부분을 보지 말고 전체를 보고, 상대적으로만 보지 말고 절대적으로도 좀 세상을 보자.

어제 신촌에 나온 20~30대 들의 의견은 여기와 많이 다르겠지?

3272 2017-05-01 12:57:09 2

(기사) 문재인 ‘여성할당제’ 공약에 오유 일부서 ‘보이콧’ 논란 [새창]

좀 과격하게 찌르니 이 정도 반응은 감수하겠지?

좀 찌질해 보인다. 여자 탓! 세상 탓! 이제 나이 몇 살 더 먹은 같은 남성들 탓, 좀 더 나가면 동생을 왜 나아서 라고 탓할 기세네...

3271 2017-05-01 12:48:37 6

[새창]

권리 위에 잠 자는 자 보호되지 않는다.
맨날 불평불만만 하고 투표 안한 게 오늘의 문제를 잉태한 겁니다. 불평불만할 이유 없어요. 자업자득인 것이죠. 권리를 소홀히 행사했으니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죠.

3270 2017-05-01 12:44:12 9

섬찟섬찟하네요. [새창]

이명박근혜 찍은 사람들 어디 안갔습니다. 쪽 팔려 밖으로 드러내진 않아도 그 놈의 똥고집은 그대로 입니다. 세뇌의 휴유증은 약이 없도 그들의 아집은 늘 우리를 실망시켰습니다.
저를 포함한 젊은 사람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3269 2017-05-01 12:39:31 6

대한민국 엄마 10001명,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새창]

사람 볼 줄 아는 엄마들이 많이 있어 이 사회에 희망이 있습니다...^^

3268 2017-05-01 04:06:19 0

심상정 본심.jpg [새창]

계속 깝치면, 수십 만 당원 가입해서 탈탈 털어버리고 탈당할 것이다.

3267 2017-05-01 04:03:29 2

(정의당주의, 장문주)안녕하세요, 한 석달만에 오유에 글을 쓰게 되네요. [새창]

그들 만의 리그가 가장 판 치는 곳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말만 번드르르하게 하지 또 다른 꼴보수의 행태와 진배없죠.

3266 2017-05-01 03:53:40 14

문재인 신촌 유세 고화질 ㅎ ㄷㄷ [새창]

한 편의 영화 같다...^^

3265 2017-05-01 00:54:36 5

프랑스에서 투표 인증해요! 야 기분좋다! [새창]

야~ 기분좋다~ 오랫만에 들어보는 것 같습니다.
님들이 애국자 분들입니다.

3264 2017-05-01 00:51:27 0

홍준표 "나 대통령 안 시키려고 온갖 지랄" [새창]

깜도 안되는 게, 짬통에서 대장질이네...

3263 2017-05-01 00:42:00 1

'초인종 의인' 故 안치범 씨 어머니, 문재인 후보 찬조연설 [새창]

그 부모님의 그 아드님이시네요. 착한 사람들이 사회에서 대우받아야 착한 사회가 더 빨리 올텐데...

아까운 분을 너무 빨리 떠나 보냈네요.

3262 2017-05-01 00:39:55 34

문재인 신촌유세...이사진 보는데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새창]

감동적인 모습이네요. 엄청납니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열만이 어느 때보다 큰 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될 때까지 그리고 된 후에도 끝까지 지지하고 힘을 실어줘야 겠습니다.

3261 2017-05-01 00:37:43 52

[새창]

음 그래서 타 정당 연설하는 데 난입하고 그랬던 거였구나~

3260 2017-05-01 00:35:17 12

위기입니다. PK 밀리고 있습니다. 투대문! 투대문! 투대문! [새창]

동감합니다. 부울경이 어쩌면 본진입니다.

수도권부터 서쪽 라인 타고 부울경까지 먹어야 확실하게 이깁니다.

호남은 TK가 발흥할 수록 그에 비례해서 올라갈 겁니다.

부울경이 TK와 강원을 압도할 때 완승을 할 수 있습니다.

3259 2017-05-01 00:22:27 29

따끈한 5월 첫 여론조사-리얼미터,중도일보-문:안:홍=44:21:16 [새창]

아주 좋은 지형지세입니다. 내 며칠을 헌납하고 5월 9일이 빨리 올 수 있다면, 그리 하고 싶은 심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