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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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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8 2017-04-30 15:41:07 0
파파이스 이용주 의원 대박이군요 [새창]
2017/04/30 15:33:14
팟캐들도 흥행이 첫번째 목적 같아요. 정의나 상식 진보는 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
어떻게든 불협화음 크게 내서 이목 집중이 목적이 된 것 같아요...
3257 2017-04-30 15:38:36 3
휴스턴에서 투표 인증! [새창]
2017/04/30 15:34:12
짝! 짝! 짝! 뿌듯하시겠어요...ㅎㅎ
3256 2017-04-30 14:56:03 3
[새창]
전략이 고소 전략!
3255 2017-04-30 14:55:06 2
KSOI) 4주차 vs 5주차 [새창]
2017/04/30 14:38:27
철수를 저 정도에서 살려놔야 합니다.

크로스는 비극입니다. 철수 사퇴는 재앙입니다.
3254 2017-04-30 14:49:53 8
[팩트요청] 문후보가 당선 후 여성정책 바꿀 것이란 근거 요청합니다. [새창]
2017/04/30 14:43:33
여성 정책을 바꿀 지 안 바꿀지 그 건 모르겠어요. 하지만, 문재인이 인권운동가로 그리고 그 동안 살아온 삶의 결을 봤을 때
사회적 약자 편에 서있었던 시간이 참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쪽이 상대적으로 차별받고 소외되었을 때 거기에 관심을
기울일 사람이란 건 맞는 것 같아요.

조금 첨언 하면, 을지로 위원회나 청년 일자리 정책, 국회의사당 노동자 정규직화,
청년 수당, 행복주택, 사병 복무 기간 축소, 사병 월급 인상...

이 많은 정책들이 어디에서 시도되었고 실현되었으며,
이 들 정책의 실현을 가로막은 것이 무엇인지 한번만 생각해 봐도
뭐가 중요한 지 판단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선거철 모종의 프레임에 갖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분들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냉정하고 크게 다시 한번 생각들 해보시기를...
3253 2017-04-30 14:44:15 2
[새창]
둘 다 14.9 이면 금상첨화이지만, 저는 욕심내지 않겠습니다.

5자 구도에서 홍안 또이또이로만 갔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로도 단일화가 어렵게...ㅋㅋㅋ
3252 2017-04-30 14:32:01 1
'초인종 의인' 어머니 "文,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는 분" [새창]
2017/04/30 13:59:50
파파미 파파! 무대문 되시라!

그럴려면 닥투 하자!
3251 2017-04-30 14:30:07 4
오늘 나온 KSOI 여론 조사 결과 문 43.1 안 23 홍 17.4 [새창]
2017/04/30 14:27:45
딱 좋은 비율입니다. 이대로 5월 9일까지...
한 번 자빠진 안철수는 이미 의미 없고요.
준표 치고 나오는 건만 잘 막아내면 될 것 같아요.

물론 닥치고 투표(닥투) 해야죠.
3250 2017-04-30 14:27:27 3
태국에서 재외국민 투표 인증 [새창]
2017/04/30 14:13:19
잘 하셨습니다...^^
3249 2017-04-30 14:21:14 5
20대 여러분 여러분의 권리를 찾고 싶으면 투표라는 의무를 다해주세요. [새창]
2017/04/30 11:59:14
어떤 문제를 한번에 다 어떻게 해결합니까? 이 전보다 그래도 진일보한 것이잖아요. 다른 계층은 어떤 정책의 수혜를 입고 있나요?
부정의 직관을 가진 곳에 어떤 설득이 들어갈 여지가 있겠습니까만, 할당제인지 뭔지 그 게 전부가 아니란 것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

설거철 프레임 전쟁 중이니, 일면 이해도 합니다만, 정말 순수하게 나의 권리를 찾고 싶으면, 냉정하게 더 많은 것들을 고려해 보기를 바랍니다.
3248 2017-04-30 14:15:04 12
20대 여러분 여러분의 권리를 찾고 싶으면 투표라는 의무를 다해주세요. [새창]
2017/04/30 11:59:14
"권리 위에 잠자는 자 보호되지 않느다."

어쩌면 지금의 불평 불만이 권리 위에 잠잔 대가일 수도...

하나에 매몰되어 전체를 볼 수 없다면, 근시안으로 살아야죠.
을지로 위원회나 청년 일자리 정책, 국회의사당 노동자 정규직화,
청년 수당, 행복주택, 사병 복무 기간 축소, 사병 월급 인상...

이 많은 정책들이 어디에서 시도되었고 실현되었으면,
이 들 정책의 실현을 가로막은 것이 무엇인지 한번만 생각해 봐도
뭐가 중요한 지 판단할 수 있는 것이죠.

선거철 모종의 프레임에 갖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분들,
냉정하고 크게 다시 한번 생각들 해보시기를...

님들이 주장하는 무한 경쟁 체제! 신자유주의의 대표적 폐해라
반대하고 했던 것 아닌가요? 그런데 나에게 손해가 될 것 같으니
무한 경쟁 체제 만이 가장 평등한 것이다.
3247 2017-04-30 14:07:47 6
20대 여러분 여러분의 권리를 찾고 싶으면 투표라는 의무를 다해주세요. [새창]
2017/04/30 11:59:14
글 올라오면 우르르 몰려가 비공 찍는 부류들이 있더라구요.
3246 2017-04-30 14:06:34 10
20대 여러분 여러분의 권리를 찾고 싶으면 투표라는 의무를 다해주세요. [새창]
2017/04/30 11:59:14
사병복무기간 축소와 사병 월급 인상같은 똑부러지게 직접적인 혜택을 보는 부분도 있는 데,
상대적인 여성할당제에 매몰되어 다른 것은 아예 관심도 없는 가 봅니다.

일자리가 이 모양이 된 게 문재인 책임같아요...ㅋㅋ
이명박근혜가 만든 문제를...
투표 안 할 권리에 따르는 책임일 수도 있겠죠.
3245 2017-04-30 14:00:28 1
안철수는 문재인엿되보라고 사퇴할수있습니다 . [새창]
2017/04/30 13:55:02
호남 90% 은 좋은 데요. 이미 안철수 호남 지지율은 30% 밖에 안됩니다. 호남 30%를 가져오고
수구보수, TK, 둥둥이 20%가 준표한테로 확 쏠릴 수가 있어요.
최대한 철수 사퇴 안하도록 가야합니다. 보수대 진보로 갈리면, 18대 데쟈뷰로 갈 수 있습니다.
박근혜 찍은 사람들 안변합니다. 심상정이 8% 잠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녹녹치 않습니다.
3244 2017-04-30 13:53:15 22
오늘 문재인 충남 공주 유세 [새창]
2017/04/30 13:37:43
난 문재인공주라는 실시간 검색어가 오늘도 누가 문재인에게 안긴 줄 알았는데...

공주가 그 공주가 아니라 충남 공주였군요?...ㅎㅎ

공주는 외롭지 않네요. 가는 곳마다 인산인해네요.

후보에게 이보다 더 큰 힘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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