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추측으로는 이미 세월호 전날에 호텔에서 얼굴 시술 받으며 놀?고 있었고 사고가 터지자 청와대 헬기로 급히 돌아와 뽕끼?와 붓기 빠질 때까지 기다리다 어느 정도 정신상태 돌아오니 미용사 불러서 머리 연출 후.. 상황실로 등장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세월호 고의 침몰 사고는 김기춘과 국정원이 단독으로 벌인 일로 박근혜는 몰랐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3번에서.. 몸 닦아 주는게 물을 증발 시키는 걸로 열을 내린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피부를 적당히 자극해서 모세혈관 확장으로 열을 발산 시키는게 목적이니 물만 바르는 식으로 닦아주는건 효과가 적습니다. 체온에 가까운 물로 적당히 힘을 줘서 마사지하듯 닦아 주는게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