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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 05: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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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딸을 많이 치는 시기는 테스토스테론의 분비 비율이 상당히 높은 때라서, 다시 말해 성욕이 높은 시기라고 봐야겠죠.
중딩에서 대딩 초까지가 아마도 가장 딸을 많이 쳤던 시기였던거 같은데.. 진화 과정에서 이 시기가 가장 정자들이 팔팔하고
건강한 시기였기 때문이었거나 생존 기간이 길지 않았던 과거 조상들의 일생을 생각해 보면.. 정자가 만들어지고 나서 부터
가능하면 최대한 젋었을 때 성욕을 이빠이!? 끌어 올려서 성관계를 맺어 후손을 남기는 쪽이 더 많은 후손을 남길 수 있어서
이런 성향을 가진 애들이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결과물일 수도 있겠네요..
매일 상당량을 내보내는건 매일 상당량을 내보낼 수 있을 정도로 영양 상태가 좋아진 환경의 영향도 있을 것이고
성적 자극을 추구하는 본능적인 면도 있겠죠.
결국 딸치는건 본능이고 거기에 충실한 결과물이니 여기에 과학적 이유나 핑계같은걸로 합리화 할 이유는 없으며
각자 자신의 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과 주변 환경에 맞춘 성생활을 하면 그만임..
..아.. 뭐.. 그렇다고 .. 좌표가 궁금해서 하는 말은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 해 두고 싶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