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8 2015-09-14 12:42:34 2

내 생에 가장 무서웠던 기억 [새창]

2015/09/13 17:27:52

작성자님 본인도 어떻게 된 일인지 잘 모르셨다가(막연히 상황만 기억하고 계셨던 것 같네요) 댓글 통해 전모를 확인하신 듯....

77 2015-09-09 18:38:04 3

[단편] 30분 43초의 가족 [새창]

2015/09/09 15:11:51

아, 정말 좋은 글이네요. 여운이 한참 남습니다.

76 2015-09-04 16:33:14 17

오유인들은 죽어도 모를 세계 feat. 조영남의 여성편력 [새창]

2015/09/04 10:23:15

신동아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잡지에서 읽고 제 눈을 의심했던 기억이 납니다. 내가 잘못 읽은 건가 싶어 다시 한번 읽어보고, 지면에 당당히 실려 있는 것을 보니 이걸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 것인가 가치관에 잠시 혼란이 왔었어요 ;;;;

75 2015-09-03 10:55:18 0

마리텔] 약쟁이들도 이 정도는 안하던데 [새창]

2015/08/30 00:03:00

111 저도 어노잉 오렌지 생각했어요 ㅎㅎ 술 마신 다음 날 제 머릿속을 보는 것 같군요

74 2015-09-03 09:38:40 48

英 잡지, 韓 맥심 표지 비난.."역사상 최악의 커버" [새창]

2015/09/03 08:40:08

저도 이분 말씀에 동감해요. 여성,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은 사회적 문제인데 이를 마치 '멋진 일' '스타일리시한 무엇'인 것마냥 표현해 놨어요.

73 2015-09-01 12:54:24 0

아이폰6 필름 문화컬쳐네요 [새창]

2015/09/01 12:51:12

컬처쇼크를 말씀하시려던 거죠? ㅎㅎㅎ 신기하긴 하네요, 안 그래도 아이폰은 뒤로 가기 버튼이 없어서 조금 불편한데.

72 2015-08-31 17:35:04 0

기괴한 단편선 컷툰 -8- < 꿈값 > [새창]

2015/08/29 02:38:19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내용이네요

71 2015-08-28 15:30:16 0

[새창]

아마도 그곳에서 사는 내내 기죽어 계시게 될 것 같습니다. 조건이 맞는 방이 있으면 다른 데로 나가시는 편이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을까요?

70 2015-08-27 11:06:05 7

*혐오사진주의* 청주에서 일어난 고양이 학대사건 [새창]

2015/08/26 20:50:52

예전에 오프라 윈프리 쇼에 연쇄살인범의 딸이 나와서 이야기했어요. 어린 시절, 아버지는 고양이나 개를 잔인하게 죽이는 것을 즐기는 듯 보였다고요. 그때는 몰랐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게 사이코패스의 면모였다고... 위의 어떤 분도 말씀하셨지만, 살아있는 생명을 저렇게 잔인하게 해코지하는 자는 분명 사람에게도 마수를 뻗칠 겁니다. 반드시 잡히기를....

69 2015-08-27 10:51:53 0

아이폰에서도 ‘후후’로 스팸전화 차단한다 ( KT 사용자만 해당 ) [새창]

2015/08/26 13:29:50

감사합니다~~!!

68 2015-08-26 17:56:18 2

나는 살인을 방관하였고, 나 또한 살인자다. 작성자입니다. 고소당했습니다 [새창]

2015/08/26 15:34:13

당신은 용감한 분입니다. 힘내세요!!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67 2015-08-25 10:14:46 0

[새창]

그리고 신랑 동생인 시누가 나이가 많더라도 작성자 님이 서열이 더 높아요. ㅎㅎㅎ

66 2015-08-25 10:13: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