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아버지의 테이프: No Tape [새창]

기다렸어요!!

122 2015-12-28 14:28:39 2

책 제본 질문있어요ㅠ0ㅜ [새창]

면지는 제외, 본문과 같은 종이 쓰이는 부분(아마도 1페이지, 3페이지에 해당할 속표지와 판권페이지 포함)이 8의 배수로 떨어져야 합니다.

121 2015-12-28 12:43:24 0

[극혐] 파르쿤다의 죽음 [새창]

공감합니다.

120 2015-12-28 12:39:13 1

더불어 민주당 전 좋은데요 [새창]

저도 괜찮은 작명이라고 생각했어요.

119 2015-12-28 10:51:5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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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퍼와서 물고 뜯고 즐기는 것은 무슨 괴상한 취향인지요... 저들끼리는 미러링이라고 생각하는 저급한 드립에 이리도 관심들 보이시는 이유가 이해되지 않는 1인...

118 2015-12-19 16:3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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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자가 있지 않으면 동영상만으로 최면 상태에 들어가기도 힘들 거예요. 위의 분 말대로 몸이 이완되어 잠이 오는 정도의 효과가 기대될 뿐... 트랜스 상태에 들어가더라도, 전생최면은 (진짜냐 아니냐 유무를 떠나서) 유도자가 계속해서 대답을 유도하면서 이끌어줘야 뭔가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117 2015-12-07 11:23: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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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게에서 본 중 가장 무서운 이야기이네요. 일정 나이 이상 전 국민의 지문 생체정보를 수집하는 나라만도 무서운데, 심지어는 DNA라니.... ;;;;;

116 2015-11-28 15:12:54 0

김현철씨 어린이합창단에 사과 트윗 [새창]

한때 권력을 쥐어본 자가 권력 밖으로 나와 작금의 권력을 바라보니 (의도치않게) 바른 말 하게 되는 케이스...

115 2015-11-27 13:47:5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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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가 방금 뭔 얘기를 읽은 거죠? ;;;;;; 잠시 눈을 의심했네요. (혹시 잘못 이해하실까 봐 말씀 드리는데 숙모님이 아니라 작성자님 집안이 비상식적인 겁니다.)

114 2015-11-27 11:24:4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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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오프라 쇼에서 봤는데, 신체이형장애는 생각보다 심각한 정신질환이었어요. 단지 성형 중독이 아니라, 저 상황에 이를 때까지 내적인 괴로움이 상상 이상이었을 거에요.

113 2015-11-27 11:05:31 0

결혼 2주남겨놓고 중환자실 사연 쓴 사람입니다. [새창]

축하드립니다! 쾌유하실 줄 알았어요~ 행복한 하루하루 꾸려나가시길 기원합니다 ^^ 액땜하셨으니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생길 거에요.

112 2015-11-26 11:09:51 1

폰트 저작권침해 조심하세요! [새창]

폰트 자체에는 저작권이 없습니다. 법적으로 하라고 하세요. 어떤 업체는 저희 사무실로 와서 컴퓨터를 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영업방해로 신고 당하고 싶냐, 굳이 하려면 경찰 대동해서 영장 갖고 와라 하니까 그 이후로는 연락 없습니다.

111 2015-11-26 10:57:48 6/12

메갈 쉴드 저격합니다@@@@ [새창]

자신의 의견을 말하신 것뿐입니다. 이렇게 저격당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 비공감드립니다.

110 2015-11-23 10:23:32 49

베오베 간 삼통치킨에 대한 다른 의견 [새창]

우리나라에 오래된 가게가 없는 이유... 열심히 장사해서 가치를 올려놓으면 주인이 나가라고 합니다. 계약 기간 끝났는데 뭔 잔소리가 많냐고요?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건물주가 가져가는 현실이 이상하다고 여겨지지 않으신다면, 헬조선에 필요 이상 적응하신 겁니다.

109 2015-11-19 11:47:27 2

[환상특급]말장난[BGM] [새창]

이제껏 본 환상특급 중에 가장 무섭네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