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도움이될만한 책추천좀부탁드려도될까요? [새창]

저도 이 책 참 좋았어요.

62 2015-08-21 16:35:46 0

추억의 책 있으세요? 저는 [추위를 싫어한 펭귄] [새창]

저는 고려원에서 나왔던 영웅문 시리즈요. 한번 읽기 시작하면 밤 새는 건 기본이요, 학교에서도 다음 부분이 궁금해 미칠 지경이었죠. 중학생 때였는데, 수업시간에 교과서 밑에 숨겨놓고 몰래 읽으려 해봤던 기억도...(간이 콩알만 한 데다 앞쪽에 앉아서 실행은 못했지요) 작성자님이 꼽으신 추억의 책 중에는 애석하게도 아는 것이 없네요. 그래도 덕분에 책과 관련된 작은 기억조각 하나 꺼내놓고 갑니다 ^^

60 2015-08-19 18:49:29 21

갑질 쩔던 회장딸 사이다 Story......☆ (스압주의) [새창]

스무명 규모인데도 회장님, 사장님, 상무님, 전무님 다 계셨습니다 ㅋㅋㅋㅋ

58 2015-08-17 18:32:06 0

[등신백일장] 내가 가발을 받아야 하는 강렬한 이유 [새창]

아.... 극강의 필력! 넘사벽이다...!!

55 2015-08-07 13:34:24 1

[새창]

뒷이야기 궁금해요

54 2015-08-07 09:39:22 0

한밤의 아이들 읽고있는데 영 진도가 안나가네요. [새창]

전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루시디 작품들은 대체로 다 제 취향이라 ㅎㅎㅎ 날씨가 너무 더우니 독서도 천천히 하시와요~

53 2015-08-06 09:16:54 0

저견 ) 판단은 여러분이 [새창]

그렇네요.

52 2015-08-04 14:57:24 1

일베 로고를 제대로 걸러내보자 - 1)일베 유저도 모를 로고 통계 [새창]

해상도 문제예요. 사용가능한 높은 해상도의 것을 찾으려다 보니 부비트랩에 걸리는 꼴... 자사의 고해상도 로고를 공유하는 회사나 단체가 사실 몇 곳 안 되거든요.

51 2015-08-03 11:35:16 0

사재기 적발에 독자들 "책값 인상도 참았는데…" 분통 [새창]

베스트셀러 순위를 없애야 함

50 2015-08-03 11:31:02 0

책 읽기와 글쓰기 초보의 초보적인 질문 [새창]

스티븐 킹의 "작품은 '쓰는' 것이 아니라 '짓는'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언 매큐언도 자신의 글쓰기는 굉장히 느리게 이뤄진다고 했고요. 조심해서 느리게 쓰는 것이 단점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느린 글쓰기에 대한 책도 있으니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내공을 눌러담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신다면, 숙고하여 쓴 만큼 숙고하여 읽을 가치가 있는 좋은 글, 감상문을 쓰실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