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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에기적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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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2016-04-19 18:41:23 0
전세집 구하기 - 멘붕 진행 중 [새창]
2016/04/19 03:17:19
이 무슨... 말이 안 나오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ㅠㅠ
137 2016-04-19 18:27:27 0
혹시 거꾸로 생각하기에 대한 좋은 책이 있을까요? [새창]
2016/04/17 03:54:48
아... 방문 횟수 때문에 신고가 안 되네 ㅠㅠ
136 2016-04-19 14:02:57 0
[새창]
십수 년 전에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기억에 남은 건 <고도를 기다리며>와 비슷하다는 것밖에 없네요 ㅎㅎㅎ
135 2016-04-12 10:22:47 1
"갓치" 국회의원 ?! (feat. 메갈리아) 글을 보고 쓰는 글 [새창]
2016/04/10 21:03:19
이런 글은 추천!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십니까... 감탄하고 갑니다.
134 2016-04-08 16:36:40 3
멘붕글 '이년들 출소 했답니다'에 ㅆ선비 스러운 글을 남긴사람입니다. [새창]
2016/04/07 23:29:04
저 역시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 게시물의 댓글들은 증오분출이 수위를 넘어 보여, 거기 한 마디 보태고 싶지 않아 댓글을 쓰진 않았지만 말씀의 취지에 공감했었습니다. 하지만 혼자 융단폭격 맞으며 상처받으셨을 걸 생각하니 죄송하기도 합니다. 정말로 분노하는 것인지, 아니면 증오를 표현함으로써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있는 것인지 모를 댓글들도 있었죠...
133 2016-04-08 16:29:12 0
어느 회사에나 또라이 하나쯤은 있죠?? [새창]
2016/04/08 15:25:43
굳이 공채와 일반직 얘길 안 꺼내셨어도, 그냥 이상한 사람이네요....
132 2016-03-29 10:58:42 0
[새창]
요거트는 그럴 수 있다 치고, 방울토마토가 칼로리 높다는 이야기는 생전 첨 들어보는데요 ;;;; 보통 다이어트 할 때 토마토 권하지 않나요...??
131 2016-03-18 18:23:37 0
[새창]
아,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딱 정리해 주셨네요.
130 2016-03-09 09:36:13 0
오늘 아침 인간극장 [새창]
2016/03/08 09:54:27
본문도 본문이지만 댓글 보며 답답했는데 작성자님이 사이다!
129 2016-03-07 15:44:08 68
[새창]
아이고 두야.....
128 2016-03-07 15:40:22 24
여자가 첫손님이면 재수가 없다???? [새창]
2016/03/07 11:40:34
15년 전에 식당에서 같은 말 들은 적이 있어요. 아직도 저런 분이 계시군요...
127 2016-02-11 13:36:38 2
[새창]
전 대화 방향을 돌려요. 남편에 관해 물어보시면 그냥 "네~ 어머님은 ~하셨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합니다. 하나하나 맘 쓸 필요도 없고, 거리를 두고 예의 바르게 대하면 되지 않을까요.
126 2016-02-11 13:32:05 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11 04:42:10
굉장한 소설에 훌륭한 번역....!! 이걸 공짜로 읽다니... ㅠㅠ 감사합니다 고생이 많으세요!
125 2016-02-01 11:14:42 10
28세 독거남 1.5룸 입니다ㅎ [새창]
2016/01/31 21:13:01
왜 핑크는 꼭 여성의 흔적이라 생각하시는지? 어쩜 작성자님 본인의 취향이실지도...
124 2016-01-22 16:47:46 3
혹시 식용유로 아이메이크업 지우시는분 없ㄴㅏ요...(소심) [새창]
2016/01/22 16:13:02
(종종 쓰곤 했던 1인은 '저도요!'라고 댓글을 달려다가 가만히 작성자님의 뒤를 따라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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