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못해요..ㅜㅜ [새창]

퇴근 시간이 정해지지 않은 회사라니.... ㅠㅠ 그런 회사가 존재한단 말인가요 ;;; 여튼 퇴근 후 같이 밥 먹으러 다니는 것이 그 회사 문화 아닌 문화(?)인 것 같은데, 신입이라 당장은 빼기 어려우실 겁니다. 체력이 안 돼서 너무 힘들다고 호소하세요.

677 2017-06-01 10:41:57 0

(본삭금)제가 이번에 이사를 하는데요, [새창]

저도 이 생각했어요! 좌측 남는 공간에는 선반을 짜시고, 바닥에는 재활용 분리수거함 놓고 쓰시면 될 것 같아요. 확률이 적기는 하지만, 보일러를 점검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가능한 한 보일러 본체는 가리지 않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676 2017-05-26 17:26:26 0

"하나도"라는 말을 너도나도 "1도"라고 써서 멘붕 및 불편 [새창]

좀 거슬리죠... 저도 그렇습니다.ㅠㅠ

675 2017-05-26 17:21:34 0

비트코인 광기의 투기장 잘 놀다가 왔습니다. [새창]

하루만 빠르면 ㅎㅎㅎ 동감합니다. 딱 하루 빨리 들어가서 손해는 안 봤습니다.

674 2017-05-25 18:45:33 3

[단독]5년간 초중고교사 1만3,000여명 증원 내년부터 고교무상교육실시 [새창]

남성교사 수를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번 기회에 양성균형 임용 관련해서도 다시 논의되었으면 좋겠네요.

673 2017-05-25 14:15:38 1

[익명]이름하고 주민번호알면 주소 알아낼수있나요?(경찰×) [새창]

모릅니다. ~

672 2017-05-25 13:42:19 0

설명하기 어려운 미스테리들 [새창]

실은 저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저와 몇 명, 즉 그 반의 2-3%를 제외한 다른 아이들이 모두 같은 해에 태어난 같은 띠였는데 그들 중 누구도 그것을 내색하지 않고 저희와 어울리더군요. 실로 오싹한 경험이었습니다.

671 2017-05-25 11:21:44 5

21살 남편과 19세 아내 [새창]

참 좋은 사람인 줄 알고 응원했었는데 ㅠㅠ

670 2017-05-25 11:14:14 12

남성청년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건 1년. 아무도 추모하지 않는 죽음. [새창]

이건 좀 아닌듯... 위에서 어느 분이 반도체 공장의 여성 노동자들 말씀하셨지만, 전자산업의 경우 젊은 여성 노동자들이 독성화학물질을 접하게 되는 저임금 단순직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감정노동에서도 여성 노동자 수가 압도적이죠. 남자가 더 힘들게 일하네, 여자가 더 힘들게 하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할 거리 자체가 안 됩니다.

669 2017-05-24 18:53:31 0

가정부 아줌마인 척 해달라는 딸 [새창]

사춘기 아이는 알다가도 모를 존재... 나중에 엄마 마음에 못 박았다는 걸 알고 후회할 날이 오겠지요.

668 2017-05-24 17:52:34 7

[속보] 대만,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 합법화 확정 [새창]

멋지다!!

667 2017-05-24 14:30:04 0

산자와 죽은자를 구분하는 방법 [새창]

안 그래도 뭔지 궁금했어요 ㅎㅎㅎ 감사해요~

666 2017-05-24 14:26:20 0

랜딧 대출을 하려고 합니다. [새창]

덕분에 저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665 2017-05-24 14:12:53 0

[기사] 신동욱 "노건호 '삭발'은 공천달라 꼬장 부리는 꼴" [새창]

신동욱은 아무 말이나 할 수 있어, 하지만 기자 너는 그러면 안 되지

664 2017-05-24 14:07:48 1

정미홍“노무현 자살 8주기…뇌물 먹고 가족비리 드러나자 자살” 독설 [새창]

이분 아직 살아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