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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2017-05-24 14:03: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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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일 많이 생길 거예요!!
662 2017-05-24 14:02:1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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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명쾌한가요....?? 어디에 논리가 존재하는지... ;;;;; 제가 보기엔 그냥 마일로(?)라는 사람이 공개석상에서 헛소리하는 걸로 보이는데요.
661 2017-05-24 11: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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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하다 보면 한 번쯤 겪게 되는 고통인 것 같습니다. 그 또한 지나갑니다... 편 가르기 하며 남의 험담 하는 사람은 결국 제풀에 지치거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배제되고 말더라고요. 힘내세요.
660 2017-05-24 10:24: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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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비건이 무엇인지 알 겁니다. 자신의 신념을 얼마나 잘 지키고 있느냐는 다른 문제지만... 실제 '비건'의 삶을 사는 분들도 엄연히 존재하니 함부로 재단할 문제는 아니죠. 제가 아는 비건은 시중에 파는 빵도 먹지 않습니다. (참고로 페미니즘 운동권은 아님)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것은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659 2017-05-24 10:16:5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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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동물권익 운동을 페미니즘과 연결시키려다 보니 산으로 가게 된 듯...
658 2017-05-24 10:02:42 0
베오베갔던 인감요구하는 회사 후기(더 큰 멘붕ㅋㅋㅋㅋㅋ) [새창]
2017/05/23 16:59:41
작성자님... 사측에 대한 더 이상의 대응은 귀찮으신 듯... 열은 받지만 이 정도에서 마무리하고 그냥 잊어버리고 싶으신 것 같군요.
657 2017-05-24 10:01:42 0
베오베갔던 인감요구하는 회사 후기(더 큰 멘붕ㅋㅋㅋㅋㅋ) [새창]
2017/05/23 16:59:41
맞아요. 민노총 이런 데 쓰라고 있는 겁니다. 가서 상담받아 보세요. 여기 댓글 달아주신 노무사분께 연락해보시던지요.
656 2017-05-23 14:05:43 0
'도서정가제' 11월 종료.. 개선이냐 폐지냐 논란 [새창]
2017/05/22 10:41:17
양날의 검... 개인적으로 정가제에 반대했지만, 지금 섣불리 폐지하면 그나마 등장한 다양성 서점(독립서점)들은 다 죽게 됨...
655 2017-05-23 14:04:01 0
'도서정가제' 11월 종료.. 개선이냐 폐지냐 논란 [새창]
2017/05/22 10:41:17
제작비에서 종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이북 값도 획기적으로 내려갈 수가 없다더군요
654 2017-05-23 13:18:0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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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도 좋게 보이진 않네요. 지인도 아니고 사정상 두어 달 본 사이라면서, 홀어미에 대학도 안 나온 놈이라느니 막말하는 거 보니....
653 2017-05-22 17:02:37 202
미국에서 있었던 살아있는 시체 사건. [새창]
2017/05/22 15:25:49
그의 어머니는 발견 당시 두개골이 열려 있었고 치아와 한쪽 눈을 잃었으며, 처음에는 크리스가 범인이냐는 경찰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였다고 합니다. (경찰이 아들들의 이름을 차례대로 대며 물었다고) 그러다 수술 후 기억을 잃었다는군요. 진짜 기억을 잃은 것인지, 아니면 믿을 수 없는 일에 기억을 조작하게 된 것인지...
652 2017-05-19 17:44:51 0
오늘 인선 발표에서 꿀잼인 부분 [새창]
2017/05/19 15:01:02
잔여 임기에 대한 질문이 나올 때까지만 해도 '저 정도는 기자가 확인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호남 인사 이야기하는 이데일리 기자 질문 들으니 그야말로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거지'라는 빡침이 올라오더군요....
651 2017-05-19 17:35:10 45
시누될분이 벌써부터 절 별로 안좋게 생각하시는데.. [새창]
2017/05/12 21:54:19
아직은 서로간 결혼 의사를 확인하는 단계로, 미래에 어쩌면(!) 시누가 될지도 모르는 사람 눈치까지 보느라 고민하시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으나, 결혼을 약속하신다면 남자 분은 누나 집과의 경제적 관계에서 벗어나야 할 것 같아요. 그 어머님도 저로선 이해가 잘 안 되네요. 아직 이십 대인데다 자형 밑에서 최저시급 받으며 일하는데 결혼하라 닥달하신다니...
650 2017-05-19 15:56:48 1
한걸레 희한하다: 육영수여사, 김옥윤여사, 이희호씨 [새창]
2017/05/19 15:19:27
으잉?? ;;;
649 2017-05-19 13:30:31 0
이 시대 참보살인 김정숙 여사님.jpg [새창]
2017/05/19 00:11:53
저 연세 때의 아부지는 나가 계시는 게 도와주는 거일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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