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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2017-05-02 15:00:13 2
딸아이가 배달오신분보고 대머리라고 했어요 [새창]
2017/05/02 08:52:00
제 친구가 이런 글 올라오면 슬퍼해요..
159 2017-05-02 14:59:28 17
딸아이가 배달오신분보고 대머리라고 했어요 [새창]
2017/05/02 08:52:00
버럭!
아무리 아이라도!
버럭 버럭!
우이씨....
아..

이런 글 추천 주지 마요.. 그러지 마셔요.
158 2017-05-02 11:39:56 4
여태 계속 눈팅만 했는데 기가 찹니다 정말로 [새창]
2017/05/02 10:08:25
유권자가, 선거 전에 원하는 거 말하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차악을 뽑으라는 편한 말은, 해도 영향력 없고, 안해도 그만입니다.

옷을 맞춰 사려고 합니다. 옷을 사고 나서, 고쳐달라고 합니까, 사기 전에 이렇게 저렇게 맞춰달라고 합니까?
결제 전에 주문사항을 말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157 2017-05-02 11:09:48 1/4
이번 20대 남성 여론 조작기사를 보며 확실히 느낍니다. [새창]
2017/05/02 00:39:56
접니다. 저는 지난 총선 때, 민주당 지역구와 정의당 비례를 투표하고, 지금껏 문재인을 지지해왔습니다.
이미 취업에서 벗어난, 40대 남자이지만, 이런 방향은 참지 못합니다.
아들만 둘인데, 이 아이들이 살 세상은 좀 정당했으면 합니다.
지지 철회 하였고, 아내와 함께 2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현실세계에 살고 있고, 현실세계에서 투표할 겁니다.
만일 현실에 이런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댓글 다신 분이 현실에 존재하지 않거나, 제가 현실에 존재하지 않거나, 둘이 다른 현실에 있거나 하겠군요.
156 2017-04-28 15:49:05 0
전투기 조종사의 비상탈출시 실제로 일어나는 일 [새창]
2017/04/28 07:46:22
어릴 때 밥을 잘 안먹으면, 엄마가 거꾸로 매달아 놓는다고 하신게 이거였군요.
그때 엄마 말씀대로 거꾸로 매달렸어야했는데..

햐...
155 2017-04-28 11:59:35 4
아니.. [새창]
2017/04/28 01:59:02
정말 이런 글도 쓸 수 있군요.
선택적 난독 또는 오독인가요?
이런 정도의 생각의 깊이로, 남을 설득하려 할 수 있다는 점에 놀라고, 용기에 감동받고 갑니다.
생각이 얕은 사람이 신념이 있으면, 무섭군요.
뭐, 그런 무리를 얼마전 삼성동에서 보기는 했습니다.
154 2017-04-28 10:38:37 3
시게에선 다를 후보를 지지하면 안되냐고요? [새창]
2017/04/28 03:50:38
님맘 내맘입니다.
내가 이미 합리적으로 생각해서 답을 정했으니, 따라라. 라는 말을 길고 장황하고, 설득력 없게 써놓았네요.
153 2017-04-28 06:50:00 3
방송 후 난리난 수요미식회 포항 소머리국밥 [새창]
2017/04/27 20:45:41
강릉 중앙시장도 좋은데요..
뻥 좀 보태서, 소머리뼈가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곳인데요.
갑자기 바로방, 국밥골목, 막 갈아 만든 감자전 생각나네요.
152 2017-04-27 10:06:38 0
조선일보가 심상정을 띄워주는 기적의 현장 [새창]
2017/04/27 09:34:31
메갈 언니가 나설 때입니다.
언니! 도와줘!
151 2017-04-26 10:24:23 0
홍준표가 성공했네요 [새창]
2017/04/26 08:13:08
이미 논의되고 있던 문제가 수면 위로 불거진 것 뿐입니다.
진보라고 생각하는 다수가, '스스로 납득이 되는 것을 믿는다'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일단 저부터 그렇습니다.
분열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다양성이라는 다른 말로도 표현될 수 있을 겁니다.
앞에 적이 있으니, 다들 입닥치고 있어라. 라고 주장할 수도 있고, 앞에 적이 있더라도 할말은 하자고 할 수도 있습니다.
모두 존중받아야 할 개인의 주장입니다.
분열이라는 말로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마셔요. 다양성이 없으면, 민주주의라는 말은 매우 어려운 말이 됩니다.
150 2017-04-26 10:09:55 0
역시 심메갈 !!!! [새창]
2017/04/26 02:54:21
심상정이나, 김문수나..
자기 확신에 빠지는 순간, 한 극단으로 빠지기 쉬운 예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김지하, 김문수 욕할게 아니라, 자신부터 먼저 돌아보아야 합니다.
언니 역할한다고 신나하면, 그 동생들 속에 파묻히는거죠. 파라노이드한 사람들끼리 모이면, 뭐가 파라노이드인지 알 수가 없을겁니다.
149 2017-04-26 10:07:40 2
역시 심메갈 !!!! [새창]
2017/04/26 02:54:21
댓글 쓰신 분, 닉언 일치의 좋은 예군요.
병식은 있으신 듯 합니다만, 논리가 아쉽군요.
제대로 반박은 못하고 비공만 먹이고 튀는게 아니라, 말섞기 싫어서 비공만 먹이는 겁니다.
말이 통하지 않으면, 말을 섞지 않습니다.
148 2017-04-26 08:17:08 8
역시 심메갈 !!!! [새창]
2017/04/26 02:54:21
11 김문수 좋아하시겠어요.
경력으로 진보 보수 나눈다면, 김문수는요?
심상정씨도 자기 당에서 파쇼짓거리하면, 파쇼입니다. 당비, 소통 등에서 이미 그렇지않나요?
147 2017-04-24 16:24:09 0
??? : 여성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새창]
2017/04/24 16:11:12
여성이 살기 좋은 나라 만드는 건 동의하는데, 그렇다고 남성이 살기 나쁜 나라를 만들라는 것에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146 2017-04-21 09:33:24 2
쓸모있는 피규어.jpg [새창]
2017/04/20 23:25:33
양손용입니다.
슬프게하지 말아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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