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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엔젤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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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2017-08-19 10:11:47 2
여자는 [새창]
2017/08/18 18:09:22
야동은 못보겠네요...
ㅠ.ㅜ
234 2017-08-16 07:16:55 15
약 19) 러닝하는 남성분들께 드리는 소중한 팁.. [새창]
2017/08/12 14:57:35
구워먹는 것도 아니고... 자부심을 느끼진 않습니다.
그건, 다른 뭔가가 작아서, 그나마 자부심을 느낄만한 것을 찾은 거예요.
그냥 불쌍히 여기시고 그런가보다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233 2017-08-12 00:18:07 1
전주 가맥축제 다녀왔어요~ [새창]
2017/08/11 15:05:02
어? 저 어린이는..
왜인지 아싸다에서 자주 본 느낌이 드는 어린이인가요?
왜인지 아빠가 오디오를 좋아하게 생긴 어린이군요.
232 2017-08-03 20:43:51 0
(19)나의 첫경험 만화 [새창]
2017/08/03 02:01:50
극사실주의...
231 2017-07-29 09:16:51 7
유부남 남편분들에게 여쭙니다.복수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07/28 12:19:47
입어보시는 것은 좋은데요. 본인 인증은 안하셨으면합니다. 특히 "후방주의)비키니..."라고 해서 클릭했는데, 제 안구가 위험해지는 일은 원하지 않거든요. 그러시지 마셔요.ㅠ
230 2017-07-29 09:13:51 3
약19?)여친이 오빠를 외쳤다. [새창]
2017/07/28 17:29:38
토닥토닥....
나이들어보이는 것은 작성자분의 잘못이 아니어요.
외모로 다른 사람을 놀리는 것은 놀리는 사람의 잘못이지, 작성자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너무 상처받지마셔요. 80대 되면 다똑같아지더라고요.
229 2017-07-22 10:38:45 0
오유인은 과연 언제 애인이 생기는가? [새창]
2017/07/21 17:04:23
사실은, 말 안하려했는데요.
작성자님 제외하고 다 있는데, 없는 척 하는 거에요.
어쩌면
이미 작성자님도 있는데 없는 척하시는 거 아닌가요?
@.@
228 2017-07-17 09:08:37 0
일본인 처자 [새창]
2017/07/14 13:36:01
1 싫어요.
227 2017-07-15 09:06:42 1
일본인 처자 [새창]
2017/07/14 13:36:01
저 미쳤나봐요.
제목만 보고 내용을 알겠어요.
일상생활 가능할까요?
저만 이런 거 아니죠? 아아아...
요즘 아들한테 아재개그만 한다는 말을 들어도 그냥 그런가했는데... 저 정상인가요? 치료가 필요할까요?
226 2017-07-12 19:13:17 3
아포카토를 몰랐던 아이유 [새창]
2017/07/12 16:23:03
제가 댓글 달아놓고 잊었나 싶어 한참 봤습니다.
유사품이었군요.
225 2017-07-12 19:12:22 11/10
아포카토를 몰랐던 아이유 [새창]
2017/07/12 16:23:03
우리 지은이는 커피 안마십니다.
것또 모르시다뉘... 우주의 상식인데요. 엣헴
224 2017-07-12 16:00:17 11
어느 버스운전사의 졸음방지대책.jpg [새창]
2017/07/12 12:27:59
손님. 뒤로 들어오시면 안돼요.
223 2017-07-12 15:57:23 4
현재 논란중인 제사 상!!!! [새창]
2017/07/12 12:44:19
제가 받는다고 생각하니 진심 빡치네요.
아들아. 아빠는 롯뎌리아 싫어한다. 롯데 것은 사지도 먹지도 버리지도 않는다. 꼭 기억해라.
222 2017-07-12 15:50:06 1
며칠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글썼는데요(긴글) [새창]
2017/07/11 21:12:10
헐... 스맛폰으로 쓰다보니...
암튼, 주 3회 짐승취급당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요는, 이걸 빌미삼아 나중에 요긴하게 써먹으실 수도...
이런 일에 이기고 지는게 어디있나요. 좋은 사람하고 좋은 시간 보내면 되죵.
221 2017-07-12 15:47:44 1
며칠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글썼는데요(긴글) [새창]
2017/07/11 21:12:10
제가 비슷한 경험이..
다들 헤어졌으면 마음 정리하라는 댓글만 있어 쓰기 어려웠는데요. 제 경우 4년 만난 여친이 있었습니다. 4년으 지나니, 뭔가 시들하고..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날 하루종일 생각해도 제가 잠시 미친 것 같아 다음날 싹싹 빌고 또 빌고... 다행이 그 분께서 하해와깉은 마음으로 받아주셔서, 3년 더 연애하고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다만, 뭔가 수틀리면, 그때 일을 이야기해서, 늘 쥐어 잡혀 삽니다. 결혼 후 15년 정도 되었는데, 장모님의 따님에게 짐승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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