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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엔젤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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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2017-05-17 18:13:33 2
미디어오늘 ‘개떼나 주인’ 4과문 올린 후 또 비아냥거리는 기사 올림 [새창]
2017/05/17 15:42:37
기자에 대한 테러라고요? 하하.
테러를 지들끼리 가하면서 무슨 남탓을 합니까?
사실에 대한 적시와 논박은 테러고, 간파열로 인한 치사는 테러가 아닌지.
아무리봐도 폭행 치사 및 사실은폐가 주특기인 너네가 할 말은 아닌듯.
174 2017-05-17 13:18:57 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쫔팔리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7/05/17 11:01:05
ㅋㅋ
화장실에서 이 글 보는데, 웃다가 배에 힘이 들어가요..ㅋㅋ
그 소리에 더 웃게되고, 미치겠네요.

ㅋㅋㅋ 뿡 ㅎㅎ으흐흐 뿌직 ㅋㅋ삐직 삑 으흐흐 뿌직 뿡
힘들어여...
173 2017-05-15 18:15:04 0
몇년만에 연락해서 컴퓨터 고쳐달라는 사람이 몇명 있어서 카톡프사 바꿈 [새창]
2017/05/12 16:44:59
작성자님.
컴이 안켜져요. 원래 전원버튼을 누르고 5분있으면 화면이 나왔는데오늘은 불이 안들어와요. 소리랑 뭐 그런것도 안나오고. 봐주실 수 있나요?
172 2017-05-14 19:55:51 10
사진사 "누드로 찍는게 불편하지 않으시죠?" [새창]
2017/05/13 20:45:13
오유 이제 그만 와야겠어요..
설마 하고, 클릭했는데, 예상과 정확히 상황이 일치했어요.

나름 정상인이었는데, 이제 오유인이 된 것 같아 씁쓸하네요.
어쩐지 친구들이 요즘 피하는 것 같더라니.
휴..
171 2017-05-13 11:48:14 5
노통 서거 직전 나왔던 희대의 한겨레21 표지 [새창]
2017/05/13 11:23:37
그렇군요.
한때 요긴하게 쓰였으나, 이제는 폐기될 존재라는 면에세 쓰레기가 정확한 표현같습니다.
굳이 분류하자면 재활용할만한 내용물이 없기에 매립 또는 소각이 필요한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170 2017-05-08 09:03:58 1
일본 야애니 시장이 활성화 된 계기 [새창]
2017/05/08 07:33:31
신사는 역시 개추입니다.
169 2017-05-05 10:56:08 2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새창]
2017/05/05 10:37:25
저도 아들만 둘 있는 입장에서, 1번이 심히 우려가 됩니다.
1번 개인은, 다른 사람 입장도 헤아릴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공당인 민주당은 아닌 것 같거든요.
남인순, 은수미 등등등등.
168 2017-05-05 10:46:36 0
1 번과 4번, 2번과 3번 [새창]
2017/05/05 09:22:49
그게 참.. 그렇습니다.
저는 배신이라기보다는, 독재자의 딸이 그 짓거리를 하믄 것을 보다보면, 나올 수 밖에 없었을 거 같아, 그 부분은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만, 말씀하신 괴리, 배신자 프레임이 어필하는 것은 말씀하신 부문에 동의합니다. 안보관도 댓글 주신 분에 동의합니다.
심메갈을 무척 싫어하지만, 그 사람이, 그래도 강간모의범과 토론하기 싫다고 한 말에도 공감이 가서, 2번이 사라져버리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이번 선거는 꽤 재미있고, 머리아픕니다.
근데, 그네가 싸놓은 xx가 너무 많아서, 차기 정부는 집권해도 머리가 아프겠어요. 4대강, 예산적자, 대중/대미/대일관계 등
167 2017-05-05 10:01:23 0
1 번과 4번, 2번과 3번 [새창]
2017/05/05 09:22:49
제 생각에도 이번 선거에서의 득표율이 유승민 개인의 향방을 가를 것 같습니다. 약간의 똘끼도 있고, 오히려 지금이 기회일 것 같아 완주할 것 같기는 합니다.
166 2017-05-05 00:41:00 9
제가 너무 늦게 왔나요... [새창]
2017/05/04 23:12:15
지금에 와서, 정당의 입장을 바꿀 수도 없고, 바뀌지도 않으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뭔가를 바라고 계속 들락날락거리는 내 자신이 한심하군요.
그래도 뭐라도 한마디를 기대했나봅니다.
잠이나 쳐자고, 내일 투표나해야겠습니다.
인생이 다 그렇죠 뭐.
정당인 한사람에게 한마디한다고 내 삶이 바뀌겠습니까. 그래봐야 나는 그들에게 표 하나에 지나지 않는 것을.
165 2017-05-04 17:35:02 1
[새창]
중고등학교 때 생각해보셔요.
아무 생각 안해도, 심지어 옆에 시꺼먼 남자들만 있는 상황에서도 이유없이 불끈거렸잖아요.
이제 나이가 든 20대는 그나마 누가 옆에 있으면 불끈 거립니다.
30대가 되면 옆에 누가 있고, 자극이 있으면 불끈거립니다.
40대가 되면, 아내한테만 불끈거립니다.
그 이상은 경험이 없어 모르겠습니다.
아.. 제가 아니라 제 친구 이야기입니다. 저는 정상인이어요.
164 2017-05-04 14:06:13 0
노회찬 너도 아웃이다.. [새창]
2017/05/04 12:41:14
벼룩은, 가렵게 하고, 피를 빨아먹고, 페스트를 전염시킵니다.
톡톡 튀면서 도망도 잘 다닙니다.
스스로를 잘 알고 있어보여 다행입니다.
163 2017-05-04 13:47:58 13
결국엔 문재인 찍고 왔습니다.(feat. 깡소주) [새창]
2017/05/04 12:19:44
개인의 표 행사입니다.
여기에 비공감을 누르는 것이, 개인의 표 선택에 대한 판단이라고 한다면,
나와 다른 생각을 용납하지 못한다는 것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성은 민주주의의 가장 근본입니다.
이 정도 다양성도 존중하지 못하는 분이 남을 설득하려 한다는 사실이 재미있습니다.
남의 생각을 바꾸려 할 때에는, 논리에 맞다면, 본인도 생각을 바꿀 수 있다는 전제하에 이야기해야하는데,
다른 사람의 자유로운 선택에 비공감을 쉽게 누르는 것은 무슨 생각인가요?
162 2017-05-02 15:38:11 9
딸아이가 배달오신분보고 대머리라고 했어요 [새창]
2017/05/02 08:52:00
는데도 진행하는데. 옆에서 보기 안쓰러워 죽겠구먼요.
깨강정도, 아들이 알아서 친구한테는 까만깨강정만 주는데...
ㅠ.ㅜ
햐.. 이럴라고 오유했나 자괴감드네요.
아놔
161 2017-05-02 15:36:03 4
딸아이가 배달오신분보고 대머리라고 했어요 [새창]
2017/05/02 08:52:00
아니, 그러니까, 그게..

이게 귀여워요? 귀엽냐구요? 웃겨요? 웃기냐구요...

이게 왜 베스트야! 왜 베왜베에요. 왜! 왜!
내 친구는 뭐, 그러고 싶어 그렇게 된 것도 아닌데. 좋은 거 먹고, 조심해서 관리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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