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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10: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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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참.. 그렇습니다.
저는 배신이라기보다는, 독재자의 딸이 그 짓거리를 하믄 것을 보다보면, 나올 수 밖에 없었을 거 같아, 그 부분은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만, 말씀하신 괴리, 배신자 프레임이 어필하는 것은 말씀하신 부문에 동의합니다. 안보관도 댓글 주신 분에 동의합니다.
심메갈을 무척 싫어하지만, 그 사람이, 그래도 강간모의범과 토론하기 싫다고 한 말에도 공감이 가서, 2번이 사라져버리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이번 선거는 꽤 재미있고, 머리아픕니다.
근데, 그네가 싸놓은 xx가 너무 많아서, 차기 정부는 집권해도 머리가 아프겠어요. 4대강, 예산적자, 대중/대미/대일관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