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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엔젤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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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2017-05-29 17:45:23 0
라면먹고갈래.. [새창]
2017/05/28 14:02:13
둘이서 네개 먹었으면,
비빔면?
189 2017-05-29 15:49:32 0
[새창]
글쓴이의 내적자아의 투영입니다.
힘내세요.
188 2017-05-27 09:10:57 1
와우 이게 수박이야 가슴이야?!?!?!?!?!?!?!?! [새창]
2017/05/26 07:33:47
빵이야? 가슴이야?
라는 제목도 되겠어요..
187 2017-05-27 09:10:07 0
와우 이게 수박이야 가슴이야?!?!?!?!?!?!?!?! [새창]
2017/05/26 07:33:47
아......
186 2017-05-26 10:49:23 0
[19] 딸치다 울던 분 이틀 뒤... [새창]
2017/05/26 09:11:25
아.. 이렇게 남의 글을 퍼온 척하고 글을 올리면 되는 거군요!
덕분에 또하나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역시 사람은 늘 배워야하는군요.
185 2017-05-25 21:35:11 1
어맛, 왜 남의손을 잡고 그러냥 .gif [새창]
2017/05/25 16:09:55
아..
남의 일 같지가 않아요.
나이가 먹었는지, 쓸데없이 감정이입이 되네요. ㅠ.ㅜ
184 2017-05-24 22:54:06 0
대박난 숭어 매니아 숭어가게 근황 [새창]
2017/05/24 20:33:48
숭어도 철이 있는데, 오징어는 늘 있네요.
하긴, 여기만 봐도 널린게 오징어니.. ㅠ.ㅜ
183 2017-05-19 18:09:41 98
유치원 앞을 지나갔을 뿐인데 절 보고 아버님이라고 그러네요. [새창]
2017/05/19 16:29:50
그렇게 부르신 분이, 눈이 좋으셔서 그래요.
눈이 나쁘셨으면, 그렇게 안불렀을거에요.
토닥토닥...
182 2017-05-19 18:08:22 6
이거 어떻게하죠? 집 뒤 공사현장인데요. [새창]
2017/05/19 17:08:57
서울시, 일처리가 빠르네요.
글 올리고, 30분 안되어서 철수했습니다. 금요일 5시경이어서 일처리가 되려나 싶었는데, 민원 처리 속도가 광속입니다.
일하다보면, 공무원 분들 정말 열일하시는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정말 다들 수고 많으셔요.
그나저나, 안전에 대한 생각이 참... 안전모, 안전장구, 펜스 등 기본만 지켜도 많은 사람을 지킬 수 있을텐데, 그게 어렵네요.
181 2017-05-19 18:03:43 1
이거 어떻게하죠? 집 뒤 공사현장인데요. [새창]
2017/05/19 17:08:57

행인들 머리위로 이렇게 공사를 해도 되는지..
며칠 전에는 H빔을 저리 운반하기에 뭐라 했더니, 안떨어진다면서 그냥 지나가라고 하더라고요.
180 2017-05-19 18:02:31 1
이거 어떻게하죠? 집 뒤 공사현장인데요. [새창]
2017/05/19 17:08:57

목아프실까봐, 돌린 사진입니다. 빨간 동그라미가 철근입니다.
179 2017-05-19 17:51:10 1
이거 어떻게하죠? 집 뒤 공사현장인데요. [새창]
2017/05/19 17:08:57
사진이 전부 돌아갔네요. 목아프시겠어서 미리 죄송합니다.
말씀처럼 민원 넣었습니다. 바로 철거하였네요.
건물주 입장에서는 필요한 공사이니, 보행자 입장에서도 안전하게 빨리 끝내버렸으면 좋겠는데, 정말 안전의식이라고는 찾을 수 없군요.
깝깝합니다. 사고는 순식간인데요.
178 2017-05-19 07:43:50 0
여보.. 당신을 때려줄거예요~♡ [새창]
2017/05/18 15:07:01
늠 -->님
177 2017-05-19 07:43:35 1
여보.. 당신을 때려줄거예요~♡ [새창]
2017/05/18 15:07:01
아니... 글에서 냄새나서 그래요.
작성자늠은 안싸셨다고해도 냄새가 나서요.
176 2017-05-17 18:16:53 8
미디어오늘 ‘개떼나 주인’ 4과문 올린 후 또 비아냥거리는 기사 올림 [새창]
2017/05/17 15:42:37
솔직히 한걸레.
수준 떨어지는 문화/과학/인문란 보면서, 그래.. 이건 얘네들이 사회운동하느라 바빠서 공부를 안해서 그래.. 라면서 참아가면서 봐줬는데.
심지어 사회란도 기사의 질 자체는 조중동 대비 형편 없어도, 기사의 방향에 동조하니, 봐줬는데.
기사의 방향도 질도 형편없어진 지금, 봐줄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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