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처럼 생긴 돌........클라스......jpg [새창]

설마?
한 후라이팬에 소세지 한개, 계란후라이 두개 구워도?
설마... 제가 의외로 변태가 아니었는지도 모르겠군요. 자신감이 떨어지고 있어요.

143 2017-04-19 18:31:21 1

고기처럼 생긴 돌........클라스......jpg [새창]

?
와.. 나도 한 음란한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모르겠는데요.

142 2017-04-17 07:13:49 2

저만의 꿀팁을 알려드리죠.. 식당에서 나오기 전에 [새창]

그게 색다른 맛의 포인트일수도 있잖아요.
왜 다들 기를 죽이고 그래요.

141 2017-04-11 14:22:24 8

여자랑 술먹는데 갑자기 똥이 나왔어여 어떡하죠? [새창]

진지하게, 일단 화장실에서 팬티를 벗어서 휴지통에 버립니다. 바지는 마른 휴지로 최대한 닦고, 물을 축인 휴지를 다시짜서 바지 내부를 닦고, 다시 마른 휴지로 열심히 닦습니다. 아. 엉덩이도 잘 닦아야합니다. 생각보다 바지는 체온으로 잘 마릅니다.
잘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제 친구가 이렇게 해서 위기를 모면했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자세히도 알려줬군요. 그 녀석...

140 2017-04-06 15:15:32 0

오~ 저런저런.. 쉬륌푸와 갈릑이 올립욀에 빠져버련네헤에~?! [새창]

이 분은 만드는 것은 전혀 안귀찮으신 것 같네요.
다만, 먹는게 귀찮으신듯...
제 취향이에요. 저는 만드는게 귀찮아요.

어떻게 저와 한번...

139 2017-04-01 06:32:46 0

[새창]

111 팬티 착샷 올리면 차단이라고요?
안입고 있는거 올려야 차단일 것 같은데요.
다른이유일거에요. 다시 좀 올려봐주셔요. 확인해보게

138 2017-03-30 10:32:39 0

한국은 원래 역병의 나라입니다(이유있음) [새창]

고등학교 졸업한지 20년 넘으니, 기억에만 의존해서 쓰기는 어렵네요...ㅠ.ㅜ
검은소 --> 볏 --> 성엣장 --> 양지머리 로 넘어가는군요.
다만, 당시에도, 이런 역병 환자에 대한 응징은 분명했습니다.
"혀를 씀바지 빠힐까보다"
...당시에 살았으면, 제 혀가 남아있지 못했을 듯 합니다. 그나마 다행이네요.

137 2017-03-30 10:28:05 0

한국은 원래 역병의 나라입니다(이유있음) [새창]

저 농군 여봅시.
검은 소로 밭을 갈면 응당 어둡디 아니한가?

그러게 쇠게 양지머리 있디요.
그러면 응당 덥지 아니한가?

그러게 쇠게 성엣장 있지요.
.
.
.
원래 그런 나라였습니다. 이제와서 못고쳐요...
(망치는 고칠 수 있을텐데, 못은 어렵습니다.)

136 2017-03-27 17:08:26 1

웃대의 중상모략 (feat.역병의근원) [새창]

그나마 웃대는 재미있는 곳이잖아요. 한 곳은 남겨야 숨이라도 쉬죠..
근데 오유는 왜 유머가 없죠?

135 2017-03-27 13:07:29 5

[새창]

낭양 롣데 낭심 필도 비비구...

134 2017-03-27 10:48:14 5

강건너 역병구경중인 웃대인들 [새창]

... 다들 한번쯤 노잼 댓글이 달고 싶으셨을 거에요. 단지, 수퍼에고가 막았을 뿐.
처음 한번이 어렵지, 그 다음에는 쉽습니다.
한번 해보셔요. 유열을 느끼게되실겁니다.
(여기서의 유열은 가수가 아닙니다.)

133 2017-03-17 17:23:05 2

세계의 짜장면들 [새창]

하.. 복제가 판치는 세상..

132 2017-03-17 11:41:25 3

YES OR NO 논조의 글들 이제 그만하시는건 어떤가요 [새창]

논조는 공감이 가고 이해가 갑니다만, 이런 글이 군복무를 마친 사람들에게서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원하든 원치 않았든, 법적/제도적 이익을 받은 분이, 법적/제도적 이익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진정해라" 라고 하면, 공감을 얻기 힘듭니다.

대기업 직원이, 불만을 이야기하는 하청업체 직원에게, "주장이 옳은 것은 알겠다. 근데, 감정을 사그리고 조금만 유하게 주장해달라"라고 하면 받아들이기 쉽지 않습니다.

131 2017-03-17 09:02:07 0

[새창]

성급한 일반화는 좋지 않죠.
다만, 모집단을 평가할 때, 전수조사가 어려우니, 샘플링을 합니다. 샘플의 특성을 조사해서, 모집단의 특성을 추정하는거죠. 신뢰도는 샘플의 크기에 비례합니다.
이 경우 샘플이 상당히 큽니다.
물론 샘플링 오류도 가능합니다. 글 쓰는 여성들이 안쓰는 여성들과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죠.
그렇더라도, 지금의 샘플 수는 무시 못하게 큽니다.

집단의 특성이 그렇다고 반드시 개체가 그 집단의 특성과 같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집단의 개체는 집단의 특성과 대략적으로 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