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이뻐서 추천드려요!
저희도 6년동안 은반지 커플링하다..
결혼 준비하면서 예물로 다이아반지를 했거든요~
(백화점 브랜드는 넘 비싸서.. 예물 브랜드로 했어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명품백보단 반지가 더 좋았던터라..
큰 맘먹고 둘이 모은 돈으로 주문했고
반지 기다리는 2개월동안 애가 닳아서 ^^; 꿈까지 꿨었네요 ;;
다이아 등급과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젤 흔하고 많이 하는 5부짜리(0.5캐럿) VS1등급으로 했더니
250정도 나왔어요~
보통 다이아 세팅하면 58면체인데요
제껀 102면체라서 빛 받으면 더 반짝거리고 더 화려한편이라
물어보는 사람들도 많았었어요~
아내분이 보신 반지는 어느 브랜드던, 아니던..
제일 기본 스타일이라
지역의 큰 금은방 가시거나, 예물 브랜드 가셔서
사진보여주고 이런스타일 찾는다고 물어 보시면
추천해 주실 것 같아요!
좋은 이벤트가 되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