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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보로봄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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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2017-02-21 12:36:06 47
룸매 형이 샤워할때 이상한 노래를 부르는데 무서워오 [새창]
2017/02/21 09:30:23
아 ㅋㅋㅋㅋㅋㅋ 작성자님 죄송해요
진지한 글인데.. 글 보고 빵 터져서
이렇게 눈물나도록 웃은게 올해 처음이에요
댓글들보면서 계속 웃었어요 ㅜㅜ
덕분에 태교 잘했어요
고마워서 글 남겨요 ㅋㅋㅋㅋㄱㅋ
57 2017-01-16 04:54:48 3
제가 코스트코를 가는 이유...아이스크림! [새창]
2017/01/15 19:03:18
커클랜드는 한국에는 없는!! 진하고 쫀득쫀득한 맛이구요
메커스였나? 걔는 커클랜드에 비해
좀 더 가볍고 우유맛이 좀 더 많이나요
예전에 팔던 와우(아이스크림)랑 비슷한 샤베트같은 느낌이랄까요

커클랜드는 2개 16980정도? 메커스는 1개에 7200정도?
정확한 가격은 영수증봐야 알겠네요
56 2017-01-14 00:44:08 13
인간 김신이 있을거예요. [새창]
2017/01/14 00:09:33
저도 방금 재방 마직막장면 시작쯤
유사장이 김비서에게 남긴 편지가 떠오르더라구요

김에 믿을 신을 쓰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에게 다 주라는말 그말이 복선인것 같단생각!
55 2017-01-13 01:47:42 2
[새창]
정치혐오에 걸리면
뭘하든, 어느놈을 뽑아도 바뀌는것 없이 똑같다 생각하니까
투표를 안하거나, 관심이 없거나..
그럼 기득권이 컨트롤하기 편하니까
혐오에 걸리게 하는게 편하겠죠?(한숨나는것도 사실이지만요)

정치가 자신과 관계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당장에 먹고사는 문제, 월급문제, 취업문제, 학자금 문제 모두
정치와 관련이 있는건데 말이죠..

와닿게 이야기해서 관심을 가지게하는것..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그방법밖에 없는것 같아요
54 2017-01-09 13:11:38 3
무지개다리를 건넌 고양이 그 후.. [새창]
2017/01/08 12:41:24
11년 같이 지냈던 녀석을 7년전 떠나보내면서
그 날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날짜가 될것같고
다시는 개 안키울거라 다짐했는데
지나가는 개들만 봐도 눈물이 나던 시기도 지나가고
눈빛도 목소리도 다른 남의집개가 아닌
날 보며 반짝이는 우리집개가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석달가량 흐르고
태어난지 두달 된 말티를 품으로 데리고 왔던 날
떠나간 녀석에게 미안해서 참 많이도 울었네요
그러길 1년가량..

강아지였던 말티는 14년, 그 전 녀석이 떠났던 같은날
새끼를 낳았구요.. 세마리중 두마리가 살아남았어요
식구가 셋으로 늘었죠~
그러곤 그다음해 같은날 제가 결혼했구요

그날마다 슬퍼할까봐 또는 자기를 잊지 말라며
그녀석이 일부러 날짜 맞춰준것같고 그렇네요

힘내란말,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위로조차 되지 않던 시기가 지나고
너무 자책하고 슬퍼하면 못떠나고 슬퍼할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 이후 잘못해준것 보다 즐거웠던일만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녀석이 날 기다리고 있지 않았음해요
더 좋은걸로, 다시 세상에 태어나 즐기고 있었음해요..

그래도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힘내세요
53 2017-01-02 13:31:24 9
[새창]

14년 11월 29일생 바다
바다찡 바다찡찡이 백치미바다등..
봄이가 낳은 딸래미
애교 정말 많은데, 봄이가 착해서 봐주는건지
엄마를 괴롭히는편;;
아들래미는 친정에서 지내고 있어요
52 2017-01-02 13:27:51 8
[새창]

11년 1월 20일생 봄이
봄봄이 봄보로기니 봄돼지 김봄등ㅋㅋ
(살 찌라고 돼지라 불렀는데 출산이후 살이 쪄서 통통♥)
51 2016-12-31 23:41:26 1
우리 둥이 명복을 빌어주세요. [새창]
2016/12/30 23:21:07
둥이가 너무 이뻐서 빨리 데려가셨나봐요
그리고 둥이는 따뜻한 고양이나라에 잘 도착했을거에요

슬픔이 밑바닥까지 내려가야
다시 올라올 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구요
마음껏 슬퍼하시고 힘내시란 말씀 드리고 싶어요
힘내세요
50 2016-12-27 21:20:41 12
식당입구 고양이화분 [새창]
2016/12/27 11:38:11

자라나라 고양고양♥
일 그만두고나니 못 본지 꽤 되었네요
보고싶은 뚠뚜니..
49 2016-12-27 03:01:13 20
왜 게시판 지분의 대다수는 묘주들에게 있나?? [새창]
2016/12/26 23:29:22

2년전 이맘때겠네요..
산후조리 끝낸 봄이랑 아들 여름이와 딸 바다
봄이랑 바다는 같이 살고있고 여름이는 엄마집에..
바닥사진(O) DSLR(O) ㅋㅋㅋ
48 2016-12-11 00:05:42 3
현재 서면입니다. [새창]
2016/12/10 19:20:08
엌! 남편이 보이네여 ㄷㄷㄷㄷㄷㄷ
47 2016-12-09 16:23:01 0
총 투표 299 가결 234 부결 56 기권 2 무효 7 [새창]
2016/12/09 16:11:51
이제 헌재만 남았네요
그 결과는 정의로웠음 좋겠습니다
46 2016-11-19 21:22:54 24
와 오늘 문재인 표창원 부산에서 시민들 가운데서 토크하는거 진짜 짱이네요 [새창]
2016/11/19 19:52:02

운 좋게 문재인 전 의원님 근처에 앉을 수 있었어요!
45 2016-11-17 01:12:39 0
졸업논문 설문조사 해주시면 추첨해서 ★치킨☆ 보내드립니다(오유인 한정) [새창]
2016/11/16 16:45:09
졸업논문에 조금이라도 도움되길 바라요 ^^
44 2016-11-05 11:01:53 0
[새창]
유리아쥬를 몽쥬약국서 400ml짜리가 7유로였던가..
한국오니 3만원 우스운가격
바이오더마 립밥 3개가 3유로..
한국오니 만얼마 ㅋㅋㅋㅋ
파리의 낭만은 없었지만 까르푸와 몽쥬는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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