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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2016-11-29 15:22:04 73
일본에서 유행하는 이별 방식 [새창]
2016/11/29 11:43:46
애초에 더치페이를 했다면 저런 일도 없을거 같네요. 연애 문화도 바뀌긴 해야 합니다. 양성 평등은 저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주변 가치관부터 서서히 바뀌면 됩니다. 그럼 서로 동등해 질 수밖에 없습니다. 차별이 해소되는 과정은 기존의 불합리함과 부조리함을 서서히 바꾸어 나가는 것이라 봅니다. (진지)
538 2016-11-29 14:28:34 17
[팁] 임신 가능성 높이려면 [새창]
2016/11/28 11:59:1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가 더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7 2016-11-29 14:27:22 1
[팁] 임신 가능성 높이려면 [새창]
2016/11/28 11:59:14
굴에는 노로 바이러스가 있으므로 반드시 익혀 먹는게 좋습니다.
536 2016-11-29 14:05:22 15
내 선물을 소중히 여기지않는 남친때문에 속상해요 [새창]
2016/11/29 02:53:31
일단 반대 상황이 되어 보면 어떨까 싶네요. 선물은 말이죠. 그 의미로 아주 큽니다. 저도 비싼건 아니였지만 잠깐 교제하던 친구한테 립스틱을 선물 한적 있습니다. 그 색이 좀 튀는 색인데, 한번도 안바르고 오길래 립스틱 맘에 안드냐 했더니 누가 맘에 들어해서 줬다더군요.

와... 멘붕.. 제가 그 립스틱 산다고 크.. 시간도 없는데 매장 가서 바쁜 직원 붙잡고 고르고 골라서 바쁜 직원 붙잡고 포장해 달라고 해서 그렇게 선물을 했는데,,, (전 선물 잘 안하는 성격임)

비싼건 아니지만 마음에 중요한건데, 간직이라도 하면 모를까 다른 사람한테 그냥 줘버렸다는거 자체가 이거 데미지 크더라고요.

남친이 본인한테 준 선물을 다른 분한테 그냥 줘보세요. 그리고 남친이 물어보기 전에 '어 전에 준거 누가 달라고해서 그냥 줬어.' 라고 했을때
남친 반응이 어떠할까..

여기서 이제 성격이 나올겁니다.

1. 아무렇지도 않다
2. 잘했다
3. 왜줬어?

3번으로 답변이 나오면 그때 대화를 해보는게 어떨까 싶고요. 감정 싸움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대화를 안하면 모르는 거니까요.
535 2016-11-29 12:57:19 1
태극기 잘못 그린 교육부의 국정 역사 교과서 홍보물 [새창]
2016/11/29 12:39:52
그러게요. 일본 순사 보는 기분이 들더군요. 아무래도 당대에 저리 수염 기르고 앞잡이 부역자 노릇을 많이 했으니, 이미지 탈세탁을 위해 억지로 끼워 넣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534 2016-11-29 12:55:44 2
호남인이 보는 개헌 [새창]
2016/11/29 12:39:35
다른건 모르겠고 왜 호남 빼고 진보가 없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역주의로 편가르고, 진보/보수 이념으로 편가르고..

사실 우리 나라엔 진보라고 할 만한 세력이 많진 않습니다. 무늬만 보수/진보일 뿐. 앞에 '세칭'을 붙이는게 맞는 것일 겁니다.
지금까지 개선을 중점으로 해왔지, 말로만 개혁을 외쳤을 뿐입니다. 진정 진보성향을 가지고 개혁을 하면 정신 없을걸요.

사람이 나이가 들면 보수성향이 짙어집니다. 기존의 틀은 유지한채 여기서 개선하길 바라지 갈아엎길 바라진 않습니다.

민주화 역사가 짧다보니 이 과도기 한복판에 지금 우리들이 있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유교의 가치도 논하다보면 장점이 있고, 온고지신도 있습니다.

가끔 흥미진진한 것이 통일된 이후 과연 무슨 프레임이 나올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합니다. 그때가서도 영남 호남 서울 경기 강원만 놓고 편가를 것인지 남북으로 나눠 프레임을 장난을 칠것인지 말이죠.
533 2016-11-29 12:21:33 0
JTBC는 우리 편이 아닙니다. [새창]
2016/11/29 03:22:34
윗분 말씀처럼 TV 수신기 즉 TV를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 내야 합니다. 셋탑박스로 TV 시청을 해도 납부해야 되고요. 저는 오로지 인터넷만 사용하고 TV 수신기 자체가 없기 때문에 납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532 2016-11-29 05:15:21 1
흔한 오유의 팩트폭격기 [새창]
2016/11/28 23:38:06
오유에 빠지게 되면 차단 당하지 않는 이상.. 쉽게 떠날 수 없다는 것을, 그리고 이 글을 쓴 글쓴이는 네임드를 노리고 있다는 것이 가설.
531 2016-11-29 05:12:10 4
흔한 오유의 팩트폭격기 [새창]
2016/11/28 23:38: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 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0 2016-11-29 05:11:11 3
흔한 오유의 팩트폭격기 [새창]
2016/11/28 23:38: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짤 장난 아니다 ㅋㅋㅋㅋㅋㅋ
529 2016-11-29 04:54:25 3
손 사장과 문 대표님의 바둑한판... [새창]
2016/11/29 01:21:23
1 저는 손 사장이 언론인으로써의 당연한 스탠스를 취한듯 합니다. 위 글에서도 라나님이 쓰신 것처럼 언론인으로써 당연한 것으로 공격한게 아닌가 싶네요.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취임 이후 기자들한테 정말 지금은 상상도 못할 수 많은 질문 공격을 받았었죠. 당시엔 저런 질문이 당연시 되었는데, 오늘날에 와서는 '저 기자 미쳤나? 내일 살아 있을까? 뭐지? 튀고 싶나?' 이렇게 호도되니까요.

새누리 집권 10여년이 다가오다보니 언론 통제는 물론이요. 가감 없는 질문 조차 하지 못하는 기레기들이 판치게 되었으니
밥그릇 지키려 용쓰지 않고 언론 본연의 모습을 보였다면

지금 손 사장이 하는 저 질문은 어찌보면 언론인으로써 당연한 질문인데 지금은 왜 저런 질문을 했지? 의도가 뭐지? 라고 오역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528 2016-11-29 04:50:41 0
손 사장과 문 대표님의 바둑한판... [새창]
2016/11/29 01:21:23
허.. 글 주제와는 다르지만 글솜씨에 감탄하고 갑니다. 바둑을 할줄 알면 저도 이렇게 글 좀 썼을텐데, 바둑을 할줄 모르니..

다음에는 장기로 한번 써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527 2016-11-29 04:46:59 0
여럽 ㅋ 저 굴마셨어요 까하 [새창]
2016/11/28 22:33:13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15/2016111501091.html
526 2016-11-29 04:46:14 9
여럽 ㅋ 저 굴마셨어요 까하 [새창]
2016/11/28 22:33:13
굴은 잘 먹어야 합니다. 제철인 겨울이라 하더라도 노로 바이러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카더라 통신이지만 일본 바이어가 굴 양식장에 요구한 것이 하나 있었다죠. 바로 화장실을 제발 바다에 설치하지 말아 달라였다고.
사람의 일반 대변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 그것을 양식 굴이 흡입...

저는 굴은 무조건 익혀먹는 편이고, 생굴은 먹지 않습니다. 노로 바이러스 한번 걸리면 진짜 이보다 더 개고통이 없습니다.
죽다 살아나는 걸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진지)
525 2016-11-29 04:39:07 0
뉴스룸 인터뷰에 이어질 문재인에 대한 비판.. [새창]
2016/11/29 03:24:52
김종인은 써먹기에 따라 다릅니다. 쓸 줄 알면 좋은 패인데, 써먹을 줄 모르면 이보다 골칫 덩이가 없죠.
어차피 모든 것은 온전한 민주화를 이룩하기 위한 국민들의 장기말일 뿐이지. 소소한 것에 목을 매면 수구꼴통들 처럼 박정희 우상화 되는 패착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누구를 지지하든 지지를 할 뿐. 그 지지했던 대상이 일 못하면 채찍질 얼마든지 해야 합니다. 그래야 정치계가 고이지 않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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