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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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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2016-12-01 03:55:11 8
신비한 동물 사랑방 [새창]
2016/11/30 22:35:08
대벌레 어릴때도 자주 봤었죠. 저거랑 색은 달랐는데, 색을 나무가지 색하고 비슷하게 지가 스스로 맞추는건진 몰라도

나뭇 가지 인줄 잡았는데 뭐랄까 좀 말랑한 느낌? 그다지.. 유쾌하진 않았지만, 별 관심 안두고 학교에서 자연시간에 대벌레라는걸 알게되고..

그 뒤로 나뭇 가지 조심하게 되었죠 ㅎ
553 2016-12-01 03:42:46 0
여럽 ㅋ 저 굴마셨어요 까하 [새창]
2016/11/28 22:33:13
1 그거요. 아주 간단해요. 체질이 변한겁니다. 저는 육개장을 참 좋아하는데, 지금은 먹질 못하고 있죠. 이유는 토란대 알러지가 생겼어요.
고모 중 한 분은 복숭아 껍질을 드시지 못합니다. 체질 변화로 유독 복숭아 껍질에 대한 알러지가 있으시다고 하시더군요.

제 생각에 체질 변화로 인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저도 굴 진짜 좋아 하거든요. 헌데 노로 바이러스로 개고생한 경험을 접한 뒤로는...

그리고 족발도 한약? 약재 들어간 건 제가 또 못먹더군요. 다음날 죽는줄 알았어요. 온몸에 힘이 없고, 일어나질 못할 정도로 기력이 없고 몸이 쑤시고.. 병원 가보니까 체질 변화로 인해 그럴 수 있다란 말을 의사한테 직접 들었었죠.
552 2016-12-01 03:30:53 3
오늘 논란거리를 두개나 낳은 황영철 의원 인터뷰 영상입니다. [새창]
2016/11/30 22:45:27
어떻게 해서든 자기들이 권력을 쥐겠다는 뜻이네요. 어허... 이 매국노들이 아주 작정을 하고 후... 지들끼리 해먹을 생각만 가지고 나라고 국민이고 안중에도 없고, 권력만 부여 잡으려고 잔머리를 굴리면서 어우 머리야
551 2016-12-01 03:22:36 7
베트남 아줌마가 하는 쌀국수 가게 [새창]
2016/11/30 19:55:13
부천에 진짜 맛집 널리고 널린듯... 야식 천국에 아 부천으로 이사 가고 싶다
550 2016-11-30 19:45:22 1
뒤질라면 혼자뒤져라 좀.gif [새창]
2016/11/30 10:58:58
아 난 왜 이런거에 터지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9 2016-11-29 19:29:09 0
이쯤에서 보는 에다드 스타크의 성품 [새창]
2016/11/28 08:18:08
전두환, 노태우가 아직도 살아 있다는 것이... 뭐이리 둘다 명줄이 긴지
548 2016-11-29 19:24:48 4
정청래-박지원 휴전 [새창]
2016/11/29 18:08:21
의원에서 시민이 된 정청래가 죽창 들었던 모습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이 서린 그 죽창 앞에 ... 누군들 평등하지 않으리요.
547 2016-11-29 19:19:36 1
더불어민주당 트위터.jpg [새창]
2016/11/29 18:42:17
웅크린 야당, 진보세력, 재야인사 그리고 이걸 지켜보던 수 많은 국민들의 총 공격.

침묵하던 부동층들도 거리로 나와 하야를 외치다

스스로 내려오지 않으니 헌법을 기초로 탄핵으로 돌입
546 2016-11-29 19:17:44 4/5
무단 끼어들기하는 운전자 현장에서 응징 [새창]
2016/11/29 02:17:13
법이 아주 강력해야 합니다. 우리 나라 공권력이 일반적인 지구대 근무하는 분들한텐 없는거나 마찬가지니까요. 이건 뭐 굳이 더 언급 안해도 다들 아실테니까요.
545 2016-11-29 16:09:27 71
샵에서 강아지를 사면 안되는 이유중 하나 [새창]
2016/11/29 11:22:10
그냥 돈벌이 수단이니까요. 그 이하 그 이상도 아닙니다. 애증을 가지고 키우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물물교환

돈 받고 팔고 .. 끝.
544 2016-11-29 16:03:05 7
길냥이가 우리집에서 출산을 했어요 이후 이후 [새창]
2016/11/29 08:16:08
저도 무료 분양은 아닌거 같습니다. 분양 받는 사람의 무얼 보고 분양을 하겠어요... 말이야 누구나 청산유수로 하죠.
543 2016-11-29 15:53:19 17
우리집 고양이는 고양이다. [새창]
2016/11/29 13:30:08
저도 어릴때 잠시 키운 고양이가.. 진짜 고양이였습니다. 귀엽다고 안아주니까 발톱을 드러내 놓고 얼굴을 할퀴더군요.

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어릴때 시골에서 자라서 개도 많이 키우고 해서 겁이 없었거든요.
한번 할퀴고 나니까 트라우마가 오더라구요.

그리고 개 한테도 한번 물리고 나니까 그 후에도 트라우마가.. 작은 개는 몰라도 큰 개는 무서워서 다가가질 못해요.
542 2016-11-29 15:47:15 22
심장폭격기다멍2 [새창]
2016/11/29 15:36: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이지 강아지와 냥이는 우열을 가리기 힘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아니 어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웃음만 ㅋㅋㅋㅋ
541 2016-11-29 15:38:56 0
가수엔터스보다 기부 더할꺼다.JPG [새창]
2016/11/29 01:34:39
대도서관은 아프리카 떠났습니다.... 아프리카 떠난 BJ들 많아요. 그래서 한때 주식이 400억 증발 했었죠.
540 2016-11-29 15:36:35 0
가수엔터스보다 기부 더할꺼다.JPG [새창]
2016/11/29 01:34:39
아프리카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이나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저도 잠시 방송했던 사람이지만, 이미 방송 BJ들 중에 기부 활동은 말도 못하게 많았습니다. BJ들이 팬들하고 같이 직접 오프라인에서 봉사 활동은 물론이요. 퇴출된 BJ 중에도 연탄 배달부터 나름 좋은 일 한다는 활동한 내역 등이 많았습니다.

이런 것이 한때는 통했었죠. 순수한 의미로 당시에는 생각했고 받아들인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위에서 언급했지만 퇴출 당한 BJ 조차 기부 활동이나 봉사활동은 했었습니다. 헌데 왜 퇴출 당했을까요?

남들 앞에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뒤에서 기부,봉사 활동하는 사람들도 무지 하게 많습니다.

가까운 동사무소 찾아가서 결식 아동부터 소년소녀 가장 후원 등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주 투명하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부라는 것이 꼭 돈으로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의사나 미용사들 합법적으로 신고해서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활동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헌데 이조차도 의심은 갈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 불꽃 교회 같은 경우 선행으로 덕목을 쌓고 메스컴을 타고, 수 많은 후원이 들어 왔으나
그 실체가 드러났을 때의 충격은 '역시나..' 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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