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
2016-12-16 01:45:41
6
경북대와 조선일보.. 허세가 안통하니 역프레임의 발상. 더 지켜보고 판단해야 할 문제. 명박이도 그 어머니는 모진 고생하여 명박이를 키웠었다는 것.
822
2016-12-16 01:38:06
69
표창원 의원 다 알아 들었을 겁니다. 일단 서로 다툼이 있었으니 어찌되었든 화기애애하게 사과 했다는 모습은 보여줘야 해서 일부러 많이 웃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수 많은 사건은 물론이요 사전수전 다 겪은 사람이 표창원이고, 장제원이요? 옆에서 오줌이나 안지리면 다행이죠.
820
2016-12-16 01:32:26
29
아 미치겠다 개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귀여운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6
2016-12-16 00:25:31
12
조중동경 이고, 여기에 한걸레도 같이 하는 거죠. 한겨레가 왜 한걸레라 칭해지는지 그 이유는 과거 이력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언론은 니 편, 내 편이 없습니다. 정치적 어젠다가 같고 그들의 이해관계과 맞물릴면 물고 빨고 버리고 하는거죠. 그러니 기레기 소리 듣는거 아니겠어요. 애초에 언론의 그 누구의 편도 되어선 안됩니다. 공정과 객관을 지표로 하고 있다면 그 어느 편도 될 수가 없죠. 헌데 이 공정,객관이라는 것이 언론사에서 지들의 기준과 잣대로 정해 놓았으니 욕을 먹는거구요
815
2016-12-16 00:20:49
3
언론도 하나의 회사이고, 이윤을 추구 한다고 판단하면 답은 간단하게 나옵니다. 사실과 진실 속에 왜곡을 교묘히 집어 넣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죠.
단어 하나, 문장 그럴듯하게 써내려 가는게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언론의 대원칙이자 정의는 공정, 객관인데 오늘날 언론의 정의는 자기들 입맛으로, 엿장수 마음으로 하고 있죠. 이러한 것은 독자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치 자영업자들도 경계해야 합니다. 그들은 그게 생업이니 뭘 어떻게 꾸밀지 알수가 없어요. 말로는 생업 아냐!! 이러는 경우도 있는데 생업이 아니면 아예 그 어떤 후원도, 돈도 받지 말아야죠. 언론도 그렇고 1인 미디어도 그렇고 .. 이해득실, 이해관계 참 복잡하게 얽히고 설켜있죠.
단어 하나, 문장 그럴듯하게 써내려 가는게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언론의 대원칙이자 정의는 공정, 객관인데 오늘날 언론의 정의는 자기들 입맛으로, 엿장수 마음으로 하고 있죠. 이러한 것은 독자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치 자영업자들도 경계해야 합니다. 그들은 그게 생업이니 뭘 어떻게 꾸밀지 알수가 없어요. 말로는 생업 아냐!! 이러는 경우도 있는데 생업이 아니면 아예 그 어떤 후원도, 돈도 받지 말아야죠. 언론도 그렇고 1인 미디어도 그렇고 .. 이해득실, 이해관계 참 복잡하게 얽히고 설켜있죠.
814
2016-12-15 08:31:17
4
세대 갈등론처럼 비춰질지 모르겠지만, 제가 택시를 타면 택시기사와 정치 얘길 곧잘 하는 편입니다. 저번에 택시를 탔더니 이번 박근혜 게이트 사건에 대해 노인들이 문제라고 하시더군요. 60대 이상 노인들이 문제다. 헌데 그 택시기사.. 60대였어요. 자기 세대도 문제고 그 윗세대도 문제란 거였죠.
특히 70대 이상이 심각하다 이런 애길 하더군요. 60대 이상 젊은 시절 반공 사상으로 주입이 된건 물론이고 막걸리 먹다 박정희 욕했다고 같이 먹던 사람과 시비가 붙어 결국 끌려가 모진 고초 겪은 내용은 다들 아실겁니다.
그 시절에는 그랬었죠. 이걸 정당화 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자식의 거울이 부모라 하지만, 부모는 자식을 이길 수 없습니다. 젊은 세대들이 부모님들에게 천천히, 서서히 알려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젊은 세대는 기성 세대가 되었을 때 선거날 투표를 장려하는 문화를 반드시 정착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젊은 세대들이 투표에 관심이 없을 수도 있겠으나 냉정하게 이 문제는 그 부모들로 하여금 나타난 겁니다. 부모들이 자식 손 붙잡고 같이 투표를 하러 가거나, 사업장에서 바빠도 선거날 투표는 하고 올 시간은 주면 좋겠죠.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안할 뿐이죠. 모두가 투표를 장려하는 시대가 도래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투표율이 굉장히 높아질 겁니다.
양비론자 할지라도 무효표라도 투표를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리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해야 하죠. 저도 정치는 물론 투표에 관심 없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기 오유 시게에 오시는 분들은 투표의 중요성에 대해 아실테지요. 우리가 바꿔야 합니다.
저는 선거날이 되면 꼭 투표를 하라고 특히 더민주가 가지고 있는 공약이 어떠한지 어떤 비젼이 있는지 주변에 알리는 편입니다. 저번 4.13 총선때도 과거 운동권 세대였음에도 정치에 회의를 가지고 계신 거래처 사장님 설득 아닌 설득으로 투표를 권장 했었고, 투표를 하셨었죠.
이러한 것이 나비효과가 되어 많은 변화를 긍정적인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리라 봅니다.
맘 같아선 저도 시원하게 욕 좀하고 싶네요. 이 글 작성하면서도 욕 엄청하긴 했습니다. 이 개xx
특히 70대 이상이 심각하다 이런 애길 하더군요. 60대 이상 젊은 시절 반공 사상으로 주입이 된건 물론이고 막걸리 먹다 박정희 욕했다고 같이 먹던 사람과 시비가 붙어 결국 끌려가 모진 고초 겪은 내용은 다들 아실겁니다.
그 시절에는 그랬었죠. 이걸 정당화 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자식의 거울이 부모라 하지만, 부모는 자식을 이길 수 없습니다. 젊은 세대들이 부모님들에게 천천히, 서서히 알려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젊은 세대는 기성 세대가 되었을 때 선거날 투표를 장려하는 문화를 반드시 정착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젊은 세대들이 투표에 관심이 없을 수도 있겠으나 냉정하게 이 문제는 그 부모들로 하여금 나타난 겁니다. 부모들이 자식 손 붙잡고 같이 투표를 하러 가거나, 사업장에서 바빠도 선거날 투표는 하고 올 시간은 주면 좋겠죠.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안할 뿐이죠. 모두가 투표를 장려하는 시대가 도래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투표율이 굉장히 높아질 겁니다.
양비론자 할지라도 무효표라도 투표를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리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해야 하죠. 저도 정치는 물론 투표에 관심 없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기 오유 시게에 오시는 분들은 투표의 중요성에 대해 아실테지요. 우리가 바꿔야 합니다.
저는 선거날이 되면 꼭 투표를 하라고 특히 더민주가 가지고 있는 공약이 어떠한지 어떤 비젼이 있는지 주변에 알리는 편입니다. 저번 4.13 총선때도 과거 운동권 세대였음에도 정치에 회의를 가지고 계신 거래처 사장님 설득 아닌 설득으로 투표를 권장 했었고, 투표를 하셨었죠.
이러한 것이 나비효과가 되어 많은 변화를 긍정적인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리라 봅니다.
맘 같아선 저도 시원하게 욕 좀하고 싶네요. 이 글 작성하면서도 욕 엄청하긴 했습니다. 이 개xx
813
2016-12-15 03:02:37
16
찾았습니다 2015년 12월 18일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28회네요.
812
2016-12-15 02:55:03
1
저 스포트라이트 몇화 인지 알 수 있나요? 링크는 가입을 해야 한다고 해서요. 꼭 전 내용을 봐야 할거 같습니다.
811
2016-12-15 02:49:34
0
아이구 댁 강아지가 아주 장군감인데요. 잘생겼는데요. (반어 아님 단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