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그리운나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4-18
방문횟수 : 18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84 2016-12-21 01:49:57 1
천박한 새끼들의 천박한 광고 [새창]
2016/12/20 09:54:39
또한, 학벌 주의는 타파 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학벌 자체를 없앨 수는 없습니다. 학벌과 학벌주의는 전혀 다른 뜻임을 아실 겁니다.

학벌은 그 사람을 보여주는 한 방편일 뿐이지 모든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여겨져서는 안된다 봅니다. 중졸,고졸이든 전문대졸이든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학벌은 존재하되, 학벌주의는 타파해야 한다고 봅니다.

헌데 이런 학벌주의를 부추겨 돈을 벌기 위해 저런 학원이 판을 치는 겁니다. 학벌만이 전부인 세상. 저들은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야 하고, 그 리그에 들어가야 성공한다는 인식을 사회 저변에 형성해 내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것에 좌절감을 느낀 서울대생이 sns에 자살을 암시하고 투신했던 사건이 있었죠.

그 서울대생은 이 사회에서 살아나가는 것에 두려움이 너무 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모든 내용으로 하여금 좌절감을 가질 수밖에 없었음을.. 자신은 결국 누군가의 노예로 살아야 한다는 상실감.

그 서울대생을 나무라던 내용도 있었으나, 어찌보면 이 사회에 짙게 깔린 인식이 몰아가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학원에 내 걸린 저 문구를 보고 흥분해서 말이 많았네요.
883 2016-12-21 01:29:11 6
천박한 새끼들의 천박한 광고 [새창]
2016/12/20 09:54:39
직업에 귀첞이 없다는 말이 역설적으로 보면 직업에 귀천은 있다로 통용될지도 모릅니다.

길거리 쓰레기를 치우든, 노가다를 하든 누군가는 그 자리에 있어야 이 사회가 돌아 갑니다. 일전에 아파트 경비원 분신 자살 시도 등이 있었죠.

아파트 경비 중에는 교장 퇴임하고 소일거리로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들이 덕망이 없는 사람입니까? 학교, 학생들을 위해 정녕 헌신한 분들도 분명 계실 겁니다. 이러한 분들이 자기 아파트 관리하는 경비원이라 업신여기고, 그것을 옆에서 보던 자녀들이 고대로 답습을 합니다.

좋은 대학 가야 한다. 그래야 좋은 직장에 들어 갈 수 있다. 남 보다 더 잘 살아야 한다.

대체 그 남보다의 '남'이라는 대상은 누구입니까? 저도 일을 하고 있지만, 이 일을 하면서 남에게 손 안벌리고 제 앞가림은 하며 살기에 누구에게 주눅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명함을 내밀면 상대방의 그 눈빛은 '뭐야 겨우 이런 일을 하네?' 비아냥이 섞인

돈 얼마 버냐, 많이 버냐 등으로 모든 것에 대한 가치판단을 해버리는 경향등이 있습니다.

전 어릴때 학교 선생님들에게 최소한 '돈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다'라고 배웠습니다.

당시 미술 선생님이 이런 질문을 하시더군요. 공부 왜 하니? - 좋은 대학 가려고요. 좋은 대학 왜 가니? - 좋은 직장이나 일 하려고. 좋은 직장은 왜 들어가? - 그래야 돈을 많이 벌죠. 돈 많이 벌어서 뭐하게? - 그래야 잘 살죠.

선생님이 말미에 하신 말씀은 행복한 죽음을 맞이 하기 위해 이러한 고생들을 하는거 아니냐.. 이런 삶 속에서 과연 행복이 있을까? 란 물음표.

가끔은 천천히 가는 법도 중요하다 봅니다. 그리고 있어야할 자리에 그 누군가가 없다면 이 사회는 삐그덕 거릴 수 밖에 없음을..
882 2016-12-21 01:16:13 16
천박한 새끼들의 천박한 광고 [새창]
2016/12/20 09:54:39
우리네 교육문화와 사회적 분위기의 병폐 입니다. 저 학원이 내 걸어 둔 내용도 문제가 있으나, 저 내용에 동의내지 동조하는 학부모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부모들이야 자기 자식들이 좋은 직장 다니길 바라지요. 당연한 겁니다. 그러나 인식 개선도 필요한 법입니다.

우리네 부모들은 자기 자식만은 대기업,공무원, 화이트 칼라에 책상 앞에서 고연봉 받는 직장을 다니길 원합니다. 남 보란듯 말이죠.

그러나 이 역발상을 해봅시다. 그럼 길거리 쓰레기는 누가 치우고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일은 대체 누가 할까요? 자기 자식만은 안된다?

아니죠. 되려 자기 자식이 무슨 일을 잘하는지에 대한 탐구가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딸아, 아들아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니? 그것이 있다면 어찌 해야 할까?

저 고등학교 다닐때 잠시 교회를 다닌 적이 있었는데, 그 교회에서 만난 형이 카센타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자동차 수리에 얼마나 미쳐 있었느냐 하면, 그 형 학창시절 기말고사인데 그 시험 안보고 자동차 관련 시험을 보러 갔었습니다. 담임하고 싸웠다고 하더군요. 자긴 시험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입니다. 차량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되었고 먹고 사는데 그 형은 큰 일이 없는한 지장이 없을 겁니다.

그 형을 보면서 한번 뿐인 자기 인생 저런 것이 삶의 단편 아닌가.. 란 생각이 들더군요.

자녀가 꿈이 없다면 부모로써 어느 정도 이끌어주긴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경쟁이란 허울 아래 남을 짓밟고 올라가고 직업에 귀천이 있다 가르치면 안된다는 거지요. 학원도 저 지경이고 그것에 학부모도 동조,동의를 해버리면 오늘날과 같은 갑질이 만연해 지는 겁니다.

그것을 옆에서 보고 답습을 하게 되는거죠. 그러함으로 본죽통에 반찬을 싸왔다고 그 친구 집이 가난하다 놀리고, 자기 아파트가 몇평인데 니들은 몇평이냐 아빠 차는 뭐냐 등등 이렇게까지 나아가게 된 것이라 봅니다.

사회적 해법의 탐구는 항상 있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녀들에게 꿈을 찾아줘라 해놓고, 공부 막 시키지 마라 이런 말을 하면서 자기 자녀는 공부 참 열심히 하고 반에서 몇등이고 이딴 말을 합니다. 말이 앞뒤가 안맞는거죠.

나만 아니면 된다. 내 자식은 안된다. 이것의 말로는 양극화를 넘어서서 자기들만의 리그를 형성하고 그 리그에 끼지 못하면 사람 취급조차 못받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환경 미화원이 없어서 쓰레기를 3일만 안치워도 어찌 될까요? 한때 안산 정왕동에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아 쓰레기 수거를 한시적으로 안한적이 있었습니다. 쓰레기 무덤... 오래전이라 사진이 남아 있다면 좋았을텐데, 가히 최악의 상황이였죠. (시화공단이 부흥함으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가 많아져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아 문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저 동네 2005~2010사이 거주했던 분들은 아실 겁니다.

누군가는 해야 한다는 것이죠. 우리 사회는 갈 길이 멀어요. 그리고 자기 자식이랑 남 자식이랑 비교질도 하지 말아야 하고, 자기 자식 자랑을 도를 넘게 해봐야 좋을거 없다 봅니다. 양극화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이 다른게 아니라 그 비교질로 시작된다는 것을.. 엄친아 이런 용어 요새 사용 안하지만, 이런 용어 자체도 없어져야 할 구시대적 병폐적 용어라 봅니다. 갈 길이 멉니다.
881 2016-12-21 00:57:06 5
[퍼뜨려주세요] 유명 유튜버의 아동성범죄 고발합니다!!ㅠㅠ [새창]
2016/12/20 21:34:39
일례로 미국의 특정주 같은 경우 아이가 하는 말을 어른이 하는 말보다 더 무게를 두기도 합니다. (전에 그알싶에서도 나왔었죠)

그 이유가 뭘까요? 아이 말은 믿어줘야 한다는 것이죠. 그것도 어린 아이들 말을요. 오히려 아이의 말이라고 쉽게 여기고 그 가치판단의 결론을 어른 입장에서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아직 평등이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습니다.

양성 평등은 물론이요. 아이 어른 평등, 노자(노사x) 평등 이 모든 것이 이루어져 근본적으로는 '개인 평등'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그 일환으로 성범죄는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봅니다. 성범죄라는 울타리 안에 성추행, 성희롱 모든 것이 포함되어야 하고요.
880 2016-12-21 00:51:22 3
[퍼뜨려주세요] 유명 유튜버의 아동성범죄 고발합니다!!ㅠㅠ [새창]
2016/12/20 21:34:39
저는 어린 아이들의 말을 믿어줘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진의여부는 확인을 해야겠으나, 어린 아이들이 거짓말도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믿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이건 제 할머니의 가르침이였죠. 거짓을 진실로 믿으면 그 거짓이 진실이 되어 돌아 온다. 할머니는 철없던 저를 믿어주셨고, 결국은 그것이 진실이 되어 돌아왔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잘 몰라서 부탁조에 응해서 자신도 모르게 피해자가 되는 일이 있곤 합니다. 이걸 교묘히 이용하는 족속들도 있죠.

방법은 간단합니다. 성범죄에 있어서는 형량이 굉장히 무거워야 합니다. 술 먹었다고 이걸로 감면을 받는건 말이 안되고 오히려 술 먹고 성범죄를 저지르면 가중처벌을 해야 하고, 굳이 가중처벌을 하지 않더라도 성범죄에 있어서는 형벌이 무거워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성범죄를 하게 될 경우 징역 30년 혹은 무기징역 절대 가석방 없다는 것을 인지시켜줘야 합니다. 발찌 채우면 뭐합니까? 끊어 버리고 재범을 했다는 뉴스가 얼마전에 나왔습니다. 위 사건도 별거 아닌데 넘어 가자. 그래왔던 시절이 불과 20여년 전입니다. 직장내 성희롱, 성추행

식당에서 여종업원 엉덩이 쓰다듬는건 예사였고, 온갖 능구렁이 표현으로 성희롱은 기본이였고 말이죠.

제가 이런 부분에 있어선 고지식하고, 진정한 보수라면 최소한 성범죄에 있어서는 엄격한 잣대로 죄의 무게를 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워낙 프레임이 꼬여 가짜 보수가 판을 치니 보수하면 무조건 부정하게 보는데, 이제라도 프레임을 제대로 잡아 나가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성범죄는 성별을 막론하고 엄하게 다스려야 발복색원할 수 있다고 봅니다. 범죄자에게도 인권이 있으나 그 인권이란 것이 죄를 지어 조사를 받거나 옥살이를 할때 최소한의 기본권을 보장한다는 것이지 형량을 낮춰줘야 한다는 전제는 옳지 않습니다.

성범죄는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사람 함부로 대하고 우습게 여기는 그 저변에는 형량이 가소로울 정도로 가볍기 때문입니다.
879 2016-12-21 00:41:58 0
한복의 우수성(후방주의) [새창]
2016/12/20 20:48:57
.
878 2016-12-20 21:43:48 10
자로 “어제부터 무수히 듣고 있는 말들”.twt [새창]
2016/12/20 20:21:01
그 대표적인 예가 세월호 당시 인터뷰를 했던 '홍가혜'씨 입니다. 자신이 보았던 것, 들었던 것을 신상 공개하고(얼굴, 이름 등) 인터뷰 했다가 순식간에 매장 당하는 것은 물론 온갖 모욕과 사생활이 알려졌었죠. 그러면서 정신이상자, 관심종자 등등.. 결국 성형까지 했으나 감당이 안될 정도였고 말입니다.

"개인이 그것도 단체도 아닌 혼자서 그것도 일반 시민이라면 할 수 있는 사실을 말하는게 힘든시대입니다."

라는 문장에서 공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시 공작기관이 언론이 홍가혜란 사람에게 어떤 짓을 했는지 그 대목이 위의 문장이라 봅니다.

단순히 내가 아는 것을 '인터뷰' 했을 뿐인데, 사람 하나 매장해 버리고 우리들에게 대적하면 어떤짓으로 능지처참을 해버리는지 제대로 보여준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가끔 저는 홍가혜씨와 저를 대입해 볼때가 있습니다. 왜? 팽목항을 찾았는가, 왜 구조에 동참하려 하였는가, 왜 인터뷰를 하였는가...

마지막 물음에서는 과연 내가 홍가혜라면 저렇게 인터뷰를 할 수 있었을까? 언론에서 방송되는 보도 내용과 현장이 판이하게 달랐는데, 너무 답답하기만 하고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SNS을 한다고 얼마나 파급력이 있을까. 언론을 통한 인터뷰를 한다면 달라질 것이다 라는 희망 아닌 희망으로 인터뷰를 했는데 돌아오는 것은 거짓말을 한 국민을 가지고 놀아버린 그런 상황. 그렇게 몰아가는 상황.

침묵하라. 움직이지 마라. 알아도 모른척 하라. 살고 싶으면 그리 하라.
877 2016-12-20 16:27:55 0
"촛불시위로 유해물질 발생"…이화여대 교수 '촛불 비하' 논란 [새창]
2016/12/20 13:04:13
이건 뭐 고등어 구워 먹으면 미세먼지 농도 심화된다는 거랑 뭐가 다른지. 이보시오 촛불이 유해하다면 차량 배기가스는 치사량 수준이요. 흡연을 안해도 폐질병의 원인이 차량 배기가스인데.. 그래서 규제를 하는 것이고. 나원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 싶네요.

그래서 대운하는 뭔... 명박이가 대운하로 해먹으려다 독일의 대실패했던 사례로 4대강으로 목표 바꿔 해먹었는데. 참나 어찌 저리 논리도 없는 말을 쉽게 하는지..
876 2016-12-20 16:25:33 1
고양이 눈썹 태워먹음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2/19 20:09:27
냥이들은 불을 안무서워 하나봐요. 오히려 호기심 가득한 듯 ㅎㅎㅎ
875 2016-12-20 16:24:09 8
고양이 눈썹 태워먹음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2/19 20:09: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4 2016-12-20 16:22:48 0
[단독] 朴 편지엔 '주체 91년'…방북 땐 '김정일 벤츠' [새창]
2016/12/20 09:20:39
아.. 아니구나. 들어가. 좌표 잘못 찍었어 들어가렴... ㅠㅠㅠㅠ
873 2016-12-20 16:22:21 1
[단독] 朴 편지엔 '주체 91년'…방북 땐 '김정일 벤츠' [새창]
2016/12/20 09:20:39


872 2016-12-20 15:42:11 0
[단독] 朴 편지엔 '주체 91년'…방북 땐 '김정일 벤츠' [새창]
2016/12/20 09:20:39
제가 그래서 친일 매국노 부역자를 빨갱이와 동의어라 생각을 하고 있죠. 용어적인 뜻으로만 해석할게 아니라 프레임이 꼬이고 꼬였기 때문에
친일매국노=빨갱이가 전 맞다고 봅니다. 용어가 길어지긴 하지만 '친일매국노빨갱이'가 진정 맞는 용어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871 2016-12-20 15:40:12 1
대한민국 부모들의 "공공의 적" [새창]
2016/12/18 21:13:33
문제는.. 어릴때 장난감을 그렇게 가지고 싶었는데 세월 지나 나이 먹으니 그때 왜 그랬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당시의 그 감정이 남아 있긴 하더군요.

또래의 친구들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인데, 나도 가지고 싶었는데.. 이 썰을 풀자니 너무 민망해서 차마 하진 못하겠고 말이죠.
장난감 보다 더 유익한 뭔가가 있다는 것을 부모님이 잘 알려주면 양상은 달라질거라 봅니다. 전 진짜 어릴때 가지고 싶었던 그것을 집안 형편이 어려워 울고불고 난리쳐도 가질 수 없던 것이 있어서 이게 아직도... 무슨 결핍적인 부분인진 몰라도 말이죠. 지금이야 저 모든 것이 상업적인 거고
같은 일환으로 무슨 데이 (빼빼로 데이,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블랙데이 등등)에 대해서는 전 회의적입니다.
870 2016-12-20 15:31:59 0
이재명 시장에 대한 솔직한 생각 [새창]
2016/12/13 10:57:59
이런 의견을 골자로 하는 글은 괜찮다 봅니다. 용어에 대해서는 추가로 적어 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프로파간다와 사보타주에 대해 따로 적어두시면 좋았을듯 싶네요. 프로파간다는 흔히 말하는 PR이네요. 같은 뜻이죠

프로프간다(propaganda) : 1. 선전 2. (선전의) 전단, 포스터 3. 포교
사보타주(Sabotage) : 노동자들의 파괴 행위, 생산방해 행위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6 57 58 59 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