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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2016-12-24 18:20:19 1
크리스마스 이브에 데이트나가는 눈화장 ♡ ♡ [새창]
2016/12/24 17:06:11


928 2016-12-24 09:09:13 1
독재자들은 왜 독일에다가 돈을 숨기나? [새창]
2016/12/24 01:59:27
모든 가능성은 열어두고 조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최순실이 밝혀진 마당에 루머로 취급하고 말고의 사안이 아니죠 이제는
발본색원을 하려면 그만큼 시간도 오래 걸리고 의심스러운 부분은 전부 확인을 해야되겠죠. 그렇게 해야 제대로 추출을 할 수 있습니다.
테러리스트 부분은 저는 오바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뭐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그냥 루머일 뿐인지 이제는 애매모호합니다.

시간이 상당기간 필요할테지만 지금 아니면 이런 일을 또 겪지 말란 법 없습니다. 이참에 끝내야 합니다.
927 2016-12-24 08:58:44 2
2 추가 공개 풀버전 박근혜 최순실 녹취록 녹음 파일 육성 대화 [새창]
2016/12/23 22:13:40
위 녹음파일이 진짜라면... 허 이것참... 이건 뭐 아주 심각하군요. 한 나라의 대통령이... 기가막혀서 말도 안나옵니다
926 2016-12-24 08:49:01 1
박지원의 깊은 뜻도 모르면서 욕부터 하는 분들이 많군요 [새창]
2016/12/24 01:55: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5 2016-12-24 08:47:49 8
깔깔깔~ 오유 대다나다 [새창]
2016/12/24 02:19:29
오유.. 헤어나올 수 없는 늪 같은 곳이죠. 한번 발 담구면 그대로 그냥 블랙홀 무엇보다 시간 가는 줄도 몰라요 ㅋㅋㅋ
924 2016-12-24 08:43:52 0
드루킹이 어떤 인간인지 잊으셨나요? [새창]
2016/12/23 23:48:02
아 그렇다고 제가 무슨 성인군자와 같은 덕목을 지니고 있다라는 뜻은 아닙니다. 저도 일개 범인일 뿐입니다. 평범한 사람일 뿐이죠.
923 2016-12-24 08:35:53 0
드루킹이 어떤 인간인지 잊으셨나요? [새창]
2016/12/23 23:48:02
정치적 내용을 주제로 하는 방송이 많다는 것 아실 겁니다. 김어준, 이이제이 부터 망부님까지. 여기에 유튜브에서만 활동을하셔서 큰 이목을 받진 못하고 계시지만 최상천이란 분도 있습니다. 이 외에 더 많을 겁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대부분 자신을 드러내 놓고 활동을 한다는 것이죠.

망부님은 남편분이 시의원으로 집주소,전번까지 공개를 해둔 상태입니다.
그러나 드루킹이란 사람의 실체를 우린 모릅니다.

일방통행이라는 말이 있죠.

무슨 뜻이냐 하면 저는 김어준을 압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그러나 김어준은 저를 모르죠. 불특정 다수를 알 방법이 없습니다. 이건 당연한 논리입니다. 제가 길을 가다 김어준을 만나 반가워서 다가가 악수를 청한다거나 하면 좋게 받아 들여줄지 말지는 김어준의 선택입니다. 청했던 악수를 받아 줄 수도 있고, 헌데 여기서 제가 약간 오바를 해서 포용을 하려고 하면 문제가 될 수도 있죠.

그건 김어준이 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일방통행인 것이죠.

그러나 드루킹이란 사람은 다릅니다. 드루킹도 저를 모르지만 저도 드루킹을 모릅니다. 이름도 생김새도 무슨 일을 하는지도 말입니다.

저는 정치 자영업자를 좀 기피하는 성향이 있는 편이고, 알지 못하는 사람의 말은 참고 정도만 해도 될듯 하다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접할때 의문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봅니다. 왜 라는 물음. 왜? why? 왜 드루킹이란 사람은 블로그에 상당히 식견 있는 글을 올릴까?
무슨 목적으로?

목적 없이 시간을 할애하며 어떤 것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렇게 댓글 적고 있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이 댓글을 제 생각을 논하기 위해 적는 것입니다. 무얼 하든 분명 그 목적이라는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위 댓글은 전에 드루킹이 누구냐 하고 묻던 글에 제가 쓴 댓글을 조금 각색한 것입니다. 다만 한가지 비판을 하는 것과 댓글 요원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저마다 생각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내가 이 발언을 하게 되었을때 내가 생각하는 것 주장하는 것과 맥락을 달리하는 사람은 분명 있을 수 있다라는 전제하에 의견을 피력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자신의 주장이 100% 옳을 수는 없습니다. 이 가정하에 피력을 하고 비판을 수용하는 덕목을 지닐 줄 알아야 하는데, 이것이 결여된 부류도 있습니다.

더 깊게 말하고 싶으나 그래봐야 남는건 없기에 여기까지 써야겠군요. 생략된게 있기 때문에 뭔 뚱딴지 같은 소리냐 하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922 2016-12-24 08:11:53 13
주갤에서도 삭제되었던 알자회의 목적 [새창]
2016/12/24 02:49:36
뚱단지 같지만 제가 오유 활동을 다시 하게 된 계기가 미 대선 때문이였습니다. 힐러리는 대북 강경파이면서 신 패권주의를 지향하는 인물입니다.
그에 반면 트럼프는 신 고립주의 표방하여 러시아하고도 대화와 협력을 해야 한단 주장을 했었습니다. 한마디로 러시아랑 좋게 지내서 나쁠게 뭐가 있냐는 거였죠.

물론 이 의견에 반박하는 분도 계시겠으나, 김어준 파파이스 123회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내용을 들어 보시면 트럼프가 당선된 것이 마냥 최악이 아님을 아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사드 배치는 오바마 승인 없이는 이루어 질 수 없는 겁니다.

위안부 협상을 두고 정의로운 결과라며 축하메시지를 보냈었죠. 미국 입장에선 한,미,일 세나라가 협력해서 중국을 압박함은 물론 여기에 한일군사보호협정은 미국 입장에서 필요했던 것이고, 반미가 형성되면 안되기 때문에 박근혜가 뒤집어 쓰게 만든거죠.
헌데 트럼프가 당선되었고 이제라도 줄을 타야 하는데, 트럼프 측에서는 '죽은 정부와 상대 안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비박 뿐 아니라 친박내 조차 큰형님인 미국에서 저런 명령을 내렸으니 정권을 교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기에 국회 탄핵 가결.

촛불 집회때 광화문 미대사관의 불이 같이 소등된 걸 가지고 풍문이 많았던 이유가 다른게 아닙니다. 미국의 입김이 상당히 무게가 있다는 것을 역설하는 것이죠. 헌데 트럼프가 대놓고 죽은 정부랑 상대 안하고 새정부 들어서면 대화 하겠다고 했으니...

아울러 다음 정권은 자기가 창출하겠다는 명박이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죠.(계속 물밑 작업은 하고 있었고)
921 2016-12-24 08:05:07 2
주갤에서도 삭제되었던 알자회의 목적 [새창]
2016/12/24 02:49:36
벌레놈들하고 한때 언쟁할때 통일할 생각 없냐 했더니? 적화통일만이 답이다. 이런 개소릴 하길래 뭘 믿고 저딴 말을 씨부리나 했더니...
그 근간이 있었네요. 이유가 있던거죠. 김대중 정권의 햇볕정책 비난하며 서독과 동독이 햇볕정책을 장기간 지속함으로 인해 베를린 장벽이 허물어 질 수 있는 단초를 마련했음에도 불구. 독일과 한국은 상황이 전혀 다르다며 논지에 맞지 않는 논리를 피력하지 말라. 햇볕정책은 무조건 실패한 정책이라 씨부렸는데, 여기에 노벨평화상을 로비로 받았다는 둥. 노벨평화상이 단기간에 받을 수 있는 찌끄레기도 아니고 그 사람의 일대기를 보고 수여하는 것임에도 불구. 이런것을 비하하며 저들이 얻고자 했던 것이 결국은

피로 얼룩진 적화통일.

그 일환으로 개성공단 폐쇄, 국정 교과서, 위안부 협상, 한일군사보호협정 , 사드배치 등등

사드같은 경우 북한도 견제해야겠으나 북한과의 전쟁에 있어서 중국이나 러시아가 어떻게 나올지를 대비하기 위함.

그러나 이 모든 큰그림에 힐러리가 당선되지 못하고 트럼프가 당선됨으로 인해 핀트가 살짝 어긋났다 봅니다.
920 2016-12-24 07:37:47 12
[새창]
위 영상을 보다가 이런 내용이 와닿네요.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동물을 버리지 않아요. 키우지 않으니까 근데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내가 잠깐 키우다가 다른 집에 보내면서 아 더 좋은 주인을 만나겠지 더 좋은 가족은 잘해줄거야 그럼 잊겠지. 하지만 아이들(동물)은 잊지 않아요."

인정하기 싫은 분들도 계실테지만 실지로 분양,입양 등으로 이러한 경우가 많죠. 그래서 저는 동물을 좋아하지만 키우지 않습니다.
자문자답을 끊임 없이 해야 할때가 있더군요. 내 한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꼬맹이 하나 데려와 같이 살면 잘 살수 있을까? 도전을 해봐야 한다하지만, 꼬맹이가 그 도전의 실험대상이 될 수는 없겠다 싶더군요. 도전하는 자가 쟁취를 한다 하나, 그 과정에서 생길 문제를 극복하지 못해 분양을 해야 할때가 올수도 있다. 그러나 꼬맹이는 날 절대 잊지 못할텐데,

저도 동물을 키워보긴 했었습니다. 어릴때 개도 키워보고, 냥이도 잠깐 키워보고 토끼도 키워보고 헌데 그땐 가족들과 같이 지낼때라 저 혼자 케어하던게 아니라서 가능했죠. 지금은 저 혼자라 막연하더군요.

자문자답 끊임없이 해야한다는걸..
919 2016-12-23 14:18:36 0
능력있는 집사의 주인 집 장만 [새창]
2016/12/22 23:08:18
영상 보면 ㅋㅋ 냥이 : 집사 얼른 집을 만들어라! , 중간에 끄앙 어서 허뤼 업~ 집사가 더욱 박차를 가하는 모습같은 기분이 ㅋㅋㅋㅋ
918 2016-12-23 14:12:33 0
전주에서 러시안블루 양파의 새로운 가족을 찾아요... [새창]
2016/12/22 23:40:24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저도 냥이를 키우고 싶다 헌데 분양비는 부담될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곤하는데요.
입장 바꿔서 제가 정말 소중하게 같이 있던 냥이를 분양 보내게 될때는 분양비는 받아야 한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어서 걱정이되니까요.

구체적인 방법론을 말씀드리면 자칫 관철시킬려는 걸로 보일 여지가 있어서.. 분양 받을 분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의를 해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가령 분양비 받고 나서 저는 반년 뒤에 되돌려 주는 조건도 괜찮으리라 보거든요. 잘살고 있는지 확인하고 말이죠. 자칫 분양 받는 분이 불쾌해 할지도 모르겠으나, 제가 정말 집사로 준비가 되어 냥이와 같이 살 생각이라면 오히려 반년 뒤에 우리 잘 살고 있다. 걱정 마세요. 그리고 분양비는 돌려주신다 했으니 돌려 달라 할거 같아요.

제가 동물을 정말 좋아하는데 쉬이 같이 살 염두를 못내는 것은 과연 내가 제대로 준비가 되어 있는지, 이걸 돌아보곤 하거든요. 그래서 전 이름 모를 식물을 하나 기르고 있습니다. 동네에서 쬐끔할때 샀었는데 지금은 많이 컸죠. 문젠 지금도 이름을 모른다는... 물론 식물과 동물은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더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식물 키운다고 허브도 여러 종류 (로즈마리 주로) 했었다가 죽인적도 많고;; 왜 죽은건지 지금도 의문이 들고요;;

검색에 분양이라고 한번 쳐서 글 내용 보시면 도움이 되실듯 하네요
917 2016-12-23 13:54:55 3
[새창]
와 진짜 인생샷이네요. 어쩜.. 아련아련 해요 보기 좋고 말이죠 ㅎㅎㅎㅎㅎ
916 2016-12-23 13:45:20 2
강아지들의 격렬한 싸움.gif [새창]
2016/12/23 12:32:14
와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저런 모습보면 스트레스가 날아 가는듯 ㅎㅎㅎㅎ
915 2016-12-23 12:12:05 6
(19)이 소파의 쓰임새 [새창]
2016/12/23 08:39:59
사진에서 처럼 막상 저런 체위를 직접 하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나 단백질 인형으로 하면 고정하기 쉽지 않아서 더더욱 쉽지가 않아요. (세상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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