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그리운나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4-18
방문횟수 : 18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04 2017-02-08 02:56:52 0
진짜 국뽕 영화라면 이런게 나와야 한다 생각합니다. [새창]
2017/02/07 03:32:23
이현세씨의 천국의신화 현재 웹툰으로 연재 중인데, 보다가 저하고 안맞아서 그 뒤로 다른 작품도 그다지 관심이 안가더군요. 저는 영화 얘길 한거였습니다.
1303 2017-02-08 02:55:39 0
진짜 국뽕 영화라면 이런게 나와야 한다 생각합니다. [새창]
2017/02/07 03:32:23
일본 침략해서 무릎 꿇린다는 것이 어떤 입장에선 세계를 구하는 길일 수도 있겠죠. 배경을 임진왜란으로 하고 치졸한 선조 대신 다른 임금을 모티브로 하고, 일본이 조선을 침략해서 막아내고 그 이후 일본으로 쳐들어가는 내용을 말하는 것인데 세계를 침략해서 몽골의 징기스칸이나 알렉산더 대왕처럼 세계 재패를 그리는 영화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1302 2017-02-08 02:52:15 0
진짜 국뽕 영화라면 이런게 나와야 한다 생각합니다. [새창]
2017/02/07 03:32:23
환단고기하고 관련 없습니다. 왜 환단고기가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전 환단고기에 대해 관심도 없고 읽어본 적도 없습니다.

혹시 환단고기 읽어보셨습니까? 이렇게 물어보면 기분 좋습니까.
1301 2017-02-08 02:48:14 0
진짜 국뽕 영화라면 이런게 나와야 한다 생각합니다. [새창]
2017/02/07 03:32:23
그렇게 말하는건 모욕입니다. 간혹가다가 자신하고 의견이 안맞는다고 '님 혹시 박근혜?' 이런 식으로 호도하는 경향을 볼때가 있는데, 비유할게 있고 아닌게 있습니다.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 비교할 대상이 없어 어찌..
1300 2017-02-08 02:47:10 0
진짜 국뽕 영화라면 이런게 나와야 한다 생각합니다. [새창]
2017/02/07 03:32:23
그런 영화가 단한번도 없었죠. 특히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한 영화는 '처단'이란게 없었습니다. 굴복하지 않고, 외세에 맞서 지켜내었다는 의미만이 강했을뿐이니까요
1299 2017-02-07 04:30:07 0
남자 쌍수 질문 좀 할게요.. [새창]
2017/02/07 02:13:29
쌍수 가격 너무 비싼거 같아요. 하긴 친척 중 한분도 150주고 하셨는데.. 여튼 제가 이곳에서 견적을 받을려고 올린건 아니니까요.

다른 분들이 볼적에 '당신은 쌍수하거나 여튼 뭔가 하는게 지금보다 더 나을거 같다'란 여론 등을 참고해서 저도 긴 고민 끝내고, 결론을 지어야 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평소에 성격이 우유부단하진 않은데요. 이건 한번하고나면 되돌릴 수가 없으니 고민이 좀 되네요.
1298 2017-02-07 04:27:02 0
남자 쌍수 질문 좀 할게요.. [새창]
2017/02/07 02:13:29
크윽.. 제가 눈썹 정리를 안했어요 ㅎㅎ 번거롭더라고요. 중요한 자리일땐 눈썹 정리하고, 메이크업도 신경쓰는 편이거든요. 최근엔 일한다고 상거지꼴로 살고있죠 ㅎ
1296 2017-02-07 04:22:00 1
남자 쌍수 질문 좀 할게요.. [새창]
2017/02/07 02:13:29
1 제가 속쌍꺼풀이 있거든요. 피곤할때 진하게 쌍수가 생길때도 있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오히려 인상이 더 더러워 보이기도;;;
부리부리라는 표현이 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뒷트임을 해야 하나.. 아 고민이네요
1295 2017-02-07 03:44:03 1
남자 쌍수 질문 좀 할게요.. [새창]
2017/02/07 02:13:29
이런 제목에.. 댓글사진 주의를 적어놨어야 했는데... 뒤늦게 들어오셔서 보시고 놀라신 분들에게 미리 죄송하다 사죄드립니다 굽신굽신
1293 2017-02-07 03:41:39 0
남자 쌍수 질문 좀 할게요.. [새창]
2017/02/07 02:13:29
위에 옵션(본삭,불펌금지,창작) 이런건 펌글 제외하곤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이구나 싶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이네요. 쌍수한다고 얼마나 달라질지 모르겠고, 부작용도 걱정이 되고요.

주변 지인이나 친인척한테 물어보면 제 얼굴 항상 보던 얼굴이니 그다지 관심도 없고, 지금도 괜찮다 말하는 분도 있고 아리송 하거든요.
해서 이런 열린 공간에 물어보면 뭔가 해답이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에 사진을 넣는게 좋을거 같네요.
1292 2017-02-07 03:37:18 9
다음글. 한겨레. [새창]
2017/02/07 00:36:58
조기숙 교수가 말한 내용이기도 하지만 오늘 날 우리 나라는 특히 진보진영의 경우 엘리티즘과 피플리즘의 과도기를 겪고 있다 생각 합니다.

20세기 구좌파 21세기에 와서는 전혀 다른 맥락을 가지고 사람이 먼저이고
사람이 먼저이기에 학벌은 존재하나, 학벌주의는 사라져야 하는 시대

자신의 출신대학명을 수 없이 거론하며, 난 그래도 알아주는 대학 나왔노라 외치는 족속들. 이 얼마나 우매합니까. 대학이라는 것이 그 뜻 그대로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면학에 정진하기 위해 들어가는 수단이 되어야지. 간판 장사를 하려는 목적이 되면 안되는 것일진데

그들만의 리그를 공고히 하기 위해 그들이 하는 행태를 보고 있노라면, 구역질이 납니다.
1291 2017-02-07 03:19:28 0
남자 쌍수 질문 좀 할게요.. [새창]
2017/02/07 02:13:29
본삭금을 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가요?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1290 2017-02-07 01:41:15 0
여자들이 나약한지 확인해 보자 [새창]
2017/02/06 20:50:40
1 전 위에분의 방법?이 제일 나은듯 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1 32 33 34 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