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즐겨찾기(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1-23
방문횟수 : 99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82 2017-05-25 11:19:33 114
[새창]
고치기전에 저런건 도망쳐야 되는거에요.
왜 괜히 유유상종이란 말이 나오겠어요? 싫은 모습까지 닮아가는게 그리 오래걸리지 않아요. 그러니 부부는 서로의 거울이라고 하는거죠....

아직 결혼 안하셨으니 생각 좀 해보세요. 나중에 무슨 일만 생기면 버럭버럭할텐데 저 사람, 어느 상황이든 무조건 님 편 들어줄 사람 아니에요. 님 이대로 결혼까지 하게 된다면 늘 눈물바람으로 살게될거 같아서 이참에 많은 생각 꼭 하시길 바래요
ㅡ적국의 민간인ㅡ
1381 2017-05-23 10:16:52 54
흙수저의 연애.jpg [새창]
2017/05/23 01:56:15
자신이 힘들면 힘들다고 감정 공유라도 하던지.
스스로에게, 연인에게 솔직할 용기조차 없는 놈은 연애하지말았음 좋겠다. 본인을 짓누르는 만큼, 상대의 마음조차 자기멋대로 해석해버리는 바람에 늘 상대까지 상처주고 말더라.
그건 돈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아니다
1380 2017-05-22 01:26:46 1
김고은과 박소담을 구별해보자 [새창]
2017/05/21 23:08:40
악동뮤지션의 그 여동생도 되게 닮았지않아요?
1378 2017-05-22 01:24:05 75
[새창]
부모가 못 고쳤는데 결혼이라는 이름을 빼면 남남인 아내가 그걸 어찌 고치겠어요....

남자는 세가지를 보랬어요
술 마실 때와 취했을 때, 서비스직을 대하는 태도, 마지막이 운전대 잡았을 때요.

이혼 쉽게 운운하는거 참 가볍다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저 성격이 차후 님에게 손찌검으로 변할지, 교통사고 어마어마하게 내서 합의금만 갚으며 살아갈지, 내 목숨조차 부지못할 수도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부모가 못 고치는 성향, 님이 고칠 수 없어요 절대로
1377 2017-05-21 19:15:24 16
18만원짜리 60첩 회 정식.jpg [새창]
2017/05/20 17:13:23
음식낭비가 먼저 생각나는 ㅠㅠ
1376 2017-05-11 16:00:12 0
10개월 쌍둥이 싸움 ㅠ 혼내야할까요? [새창]
2017/05/10 15:22:59
애들마다 성향이 되게 다른데 첫째는 마음형인가봐요 둘째는 머리형이구. 둘째같은 아이는 자꾸 표현해주거나 안고 그러면 자기 일 방해받아해서 더 스트레스 쌓여해요 ㅋ 싫어하구 자기 시간 자기 공간, 자기 영역을 더 좋아해요. 마음보단 먼저 생각하고 타인의 간섭보단 본인의 결정하기를 좋아하구요. 뭐랄까 남자들 동굴 들어가는? 그런거 생각하심 돼요

첫째같은 스타일은 있는 그대로 더 안아주고 더 표현해주세요 엄마랑 첫째랑 같은 성향이신거 같은데 이런 사람들은 머리 생각하기보단 마음이 먼저라 감정에 대해 되게 소중해해요. 표현받고 표현하고, 무슨 행동을 하더라도 생각하고 판단하기보단 어떤 환경, 상대가 내게 어떤 사람인지 그런 것들을 고려해서 움직이는 성향이거든요. 이런 사람들은 자주 스킨십이며 대화를 주고받고 표현이 가장 중요해요. 둘째같은 스타일은 되게 귀찮아하겠지만요. 첫째에게 마음의 안심을 줄 수 있을만큼 많은 애정 주세요. 이런 아이들은 늘 확인받아야 마음이 편해요.

둘째는 걱정 안하셔두 돼요. 그 아이는 자기가 필요하면 엄마에게 요구하거나 본인이 올거에요
1375 2017-05-11 11:52:32 5/5
문 대통령님 무사히 임기 마치고난 후.jpg [새창]
2017/05/11 00:51:28
개인적으론 연임 하셨음 좋겠어요~
1374 2017-05-11 10:58:28 0
10개월 쌍둥이 싸움 ㅠ 혼내야할까요? [새창]
2017/05/10 15:22:59
치이는 둘째만 챙기니 첫째가 질투하는거에요. 불만스러우니 동생한테 애꿎게 더 그러는거구요. 첫째에게 그러지말라 부드럽게 제재 하되 첫째 많이 안아주고 먹을거라도 더 챙겨주세요

부모는 치이는 동생이 가여워 챙겨주는게 당연할지 몰라도 그 치이는 설움에 챙김받는거조차 부모의 사랑을 뺏기는거라 생각하는 아이의 상실감은 정말 크거든요.

아빠도 양육자이지만 엄마는 특히나 중요한 의미의 주 양육자이기 때문에 둘째만 신경쓰지 말고 첫째에게 눈 마주치고 웃어주고 치즈 하나라도 더 챙겨주세요. 더 많이 안아주세요. 첫째 그러는거... 애정결핍 화풀이 하는거에요.
1373 2017-05-11 10:42:05 0
아기신발 찾고있어요 [새창]
2017/05/11 10:27:10
보행기신발 등등 ㅠ
1372 2017-05-11 10:41:38 0
아기신발 찾고있어요 [새창]
2017/05/11 10:27:10
요런 신발은 보행기화 로 검색하면 금방 떠요
예쁘고 귀염귀염 신발은 거의 보행기화가 젤 많죠
1371 2017-05-11 10:35:18 4
[새창]
이쯤되면 정수기 해당 높은 담당자 및 사람 모아놓은 상태로 녹화하며 해체해보고, 특히 물 들어오는 상수도관에도 내시경카메라 넣어서 봐야합니다
상수도관 역시 꽤 교체가 안되면 물때끼고 실지렁이가 삽니다....
1370 2017-05-10 00:48:26 136
[새창]
아.. 저 정말 전학이신거 맞죠? 추방 아니져?
1369 2017-05-10 00:47:32 1
[새창]
와.. 무슨 1인용 고급 한정식 차림 보는줄;; 정갈하니 참 이쁘네요 집밥 차리는거 고민이 많았는데 그간 쓰신 글들 보며 참고하려구요
1368 2017-05-06 13:11:11 85
후기) 베란다 난간 벌집 제거했어요 [새창]
2017/05/06 08:00:01
예전에 키우던 암탉에게 어린마음에 신기한 말벌집., 애벌레까지 꽉 찬 말벌집 보여줬거든요 어릴때였음. 순수한 마음에 암탉 두마리에게 벌집 위치를 자랑했음.
그러자 이 것들이 눈이 뒤집혀서 벌집을 들쑤시더니 벌레 쪼아먹고 말벌은 부리로 두동강내고 포식해버림.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