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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2017-02-21 13:09:05 6
[새창]
딱봐도 여자 후려쳐서 만나는건데 그런 쓰레기 왜 만나요? 말에서 그 사람 인성이 보여요
님이 후려치기 당하는거 익숙해질수록 개차반 대접받아도 그 남자에게는 당연한듯 매달리게 될거에요
1351 2017-02-16 15:53:29 37
요즘 영물 고양이 얘기가 많이 보이네요 [새창]
2017/02/16 02:25:47
고양이가 관절에 좋다는 이유로 많이 애용되긴 했지요... 미물이라지만 막 낳은 새끼 주고 갈때는 얼마나 마음이 찢어질지 서로 안타깝네요
1350 2017-02-16 01:08:04 5
이 상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2/15 14:53:53
흔한 내로남불. 나중에 결혼까지 하시면 정말 정말 피곤하시겠어요. 회식 가면 전화에 시달릴듯.... 오래 생각할 인연은 정말!! 아닌거 같아요.
1349 2017-02-08 02:55:19 14
마치 오유 아재들 같은 생물 [새창]
2017/02/07 22:28:21
짝 찾기 포기하고 자는데도 불구하고 멸종이 안되는 생물...이면 오유 패배 아님? 얘들은 자도 결국 생기니까 멸종안하고 번식하는건데....
1348 2017-02-02 10:08:52 22
연락 잘 안하는 애인은 싫어요ㅠ [새창]
2017/02/01 13:51:24
장거리였고 결혼했지만... 결혼까지 생각하게 된 건 딱 하나였어요. 연락으로 속태우지 않았고 연애에 대해 절대 헷갈리지 않게 했어요. 거리상관없이 늘 사랑받는다는 기분을 받게 했죠.
누군가가 매달리는 사랑은 늘 끝이 정해져있으니 생각 잘 해보시길.
1347 2017-01-28 00:01:44 0
설날 특선 영화.jpg [새창]
2017/01/24 10:46:04
오늘 스크린 채널서 귀향 했는데, 아시는 분들은 몇이나 계실련지.
1346 2017-01-23 17:57:08 65
썸녀가 말이 너무 많아요... [새창]
2017/01/23 16:18:27
상대에게 관심도 없고.. 대화 예의도 없고. 대화는 상호 교류아닌가요? 자기 이야기만 쭉 한다는거 들어보니 딱 느낀 게 하나 있었음.
감정 쓰레기통....
1345 2017-01-19 11:00:41 12
디아블로 하신다는 예비신랑분이 보셨으면해요 [새창]
2017/01/19 02:38:42
너무 기분나빠서 신고함. 난독증인가
1344 2017-01-11 19:33:21 71
요즘 연게와 결게에 올라오는 19금들 [새창]
2017/01/11 18:07:54
예전에 잉야잉야 중에 전남친 이름불렀다가 밧줄로 화풀렸다는 그 글이 .... 관계중 전남친 이름 부른 썰. 이라는 식의 유머글로 스샷되서 돌아다니는거 우연히 봤는데 착잡하더군요.
1343 2017-01-10 16:36:21 10
소개팅글이 많은데.. 소개팅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새창]
2017/01/10 15:28:08
닉넴이 인상깊다 했는데 노콘피임 결과글 쓰셔서 큰웃음 주신 분이시네 ㅋㅋㅋㅋㅋ 정말 재밌게 사시는 듯
1342 2017-01-10 01:24:18 32
[새창]
진짜 공감.. 부부사이의 일은 해결되지 못하고 어영부영 끄는 사이, 그 한맺힌 이야기를 토로해야 속이 그나마 풀리는데 얘기 듣는 대상은 늘 100퍼센트 자식입니다. 근데 자식은 부모의 일에 개입할 능력도 없는, 성인도 아닌 미성숙한 어린 아이죠. 엄마의 하소연 듣고 자라며 애정을 받기보단 자책과 한탄, 원망 가득한 이야기에 익숙해진 나머지 애정결핍과 나때문에 엄마가 결국 저렇게 됐다는 죄책감, 낮은 자존감으로 가득한 아이가 어른이 될때....
그 아이가 어느순간부터 애정받고 싶어 맹목적으로 사랑을 도피처로 삼더군요. 아무에게나 마음을 주고 어케든 치유받고 싶은 나머지 상처받을건 생각지도 않고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구분않고 말이죠.
전 이게 다행히도 짝사랑으로만 그쳤고 결국 정신차려 제 애정결핍마저 아껴주고 넘치는 사랑주는 사람 만나 많이 바뀌었지만. ..
이런 환경 출신의 아이들은 언제나 그 상처 내가 만든게 아님에도 내 탓으로 인한 자책감 가지고 살아요. 자식 정말 생각한다면 아이때문에 등등 아이 탓 하지말고 갈라서는게 맞습니다. 남편분 그거.. 정말 안고쳐져요
1341 2017-01-09 00:01:27 23
결혼을 준비해야 될까요? [새창]
2017/01/07 09:47:06
이게 말로만 듣던 취집이구나..
1340 2017-01-08 01:03:5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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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모르는 분이 많네요.. 자하거 라고 해서 아기 태반을 가리키는 한자용어이자, 약재로도 쓰이죠. 1980 년대만 해도 흔하게 거래되던 약재였고 최근에 들어서는 무분별한 섭취로 인해 유전병 혹은 선천적인 질환을 가진 태반의 위험성 때문에라도 거래는 원천 금지됐죠. 물론 돈만 주면 구해지긴 하지만 그 태반이 대부분 수입산(...) 이란 것과 산모의 유전적 결함 유무와 건강 등을 알 수 없기에 위험한건 함정.
별개로.. 몇몇 산부인과 연계된 조리원의 경우에는 본인의 태반을 즉시 수급 가능하기 때문에 산모의 결정에 따라 그걸 다려서 산후조리 기간 내에 한약으로 섭취하도록 도와주는 곳도 있지요...
한의원, 한약방의 경우엔 자하거를 산모 혹은 태아가 유전적 결함이 있거나 담배 술 약 남용등 하지 않는 이상은 건강한 경우에 한해 산모 본인의 의지에 따라서 건강회복에 추천하기도 합니다. 들고오면 산후풍 예방에 좋은 약재랑 같이 섞어 다려주기도 하고요.... 남의 것이 아닌, 본인 거라면 아기가 크게 결함 있지 않는 한 괜찮다는 의견과 영양분이 좋아도 요즘은 그걸 상회할만큼 식생활 환경도 좋아졌기 때문에 굳이 섭취는 노노 .. 라는 의견이 더 많죠.
1339 2017-01-03 22:23:38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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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님은 어찌어찌 잘 넘어간 거 같죠? 결혼까지 생각하는거죠? 근데 님 남친은 님이랑 절대 결혼 생각 안할거에요. 아마도.... 지금은 그냥 넘어간거에요. 이게 무슨 뜻인지 알면 님은 그저 밧줄로 넘어가는 단순한 남친이라며 이런 글 쓰고 히히덕 거릴 수 없을거에요. 상대는 이제 할때마다 그 남자 생각날테니 아예 님과의 관계는 연인이 아닌 다른 관계로 유지되거나 점점 관계를 회피하는 시간이 잦아지겠죠...
상대 배려도 없고 눈치도 없는 님이 참 대단한듯.
1338 2017-01-03 13:49:51 7
[새창]
그건 상대에 대한 예의도 없는거고 더불어 본인 관리조차 안되는 사람이죠... 자기 관리 안되는데 상대에게 조차 예의를 차리는 사람이겠어요? 연인이면 남남인데 그 관계에서도 거기 긁는 등의 모습 보이는거 자체가 님은 그 남자가 소중할지라도 그 남자에게 님은 발가락 때보다 소중하지않다는 거에요. 커플이라서 허물없이 다 보여주는거 같죠?

그건 님 착각.

님에게는 꾸밀 가치도 그만큼 소중한 관계도 아닌, 뭣도 없는 사람이라서 그래요. 주위 커플, 하다못해 직장에서도 적당히 꾸미고 자기 관리 하는 사람이 있는지 보세요. 본인을 사랑하지 않는사람이 누구를 사랑할거 같나요? 그건 자기 관리도 마찬가지고요.
노숙자는 돈이 있든 없든 남의 눈 신경안쓰고 구질구질하게 살죠...... 대기업 다니는 사람 혹은 임원급만 되도 양복 하나를 입어도 깔끔하니 제대로 입고요. 님 남친은 어디에 속한다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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