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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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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 2017-12-02 00:48:1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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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인 책임있는 관계도 아니고 환승이별을 하든 뭘 하든 도의적으로 잘못이 아예 없진 않지만
이렇게까지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거든요. 뭐 사귀다가 끝이 드럽게 깨질 수도 있는거지.
그런데요. 이렇게 남탓 돌리는 건 참 나쁜 겁니다. 남자분은 그냥 일방적인 피해자예요.
왜 남자분이 날 안 사랑해줘서 라고 해요. 자기가 잘못해놓고 남자 가해자 만드는 그런 건 하지 맙시다.
1821 2017-12-01 17:41:02 0
조금 특이한 나 [새창]
2017/12/01 17:04:52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 코웃음치고 살았는데 이 나이 드니까 그 말이 사실이더라구요.
꼭 되실 겁니다. 피말리면서 공부하는 거 그거 아무나 할 수 있는 일 아니예요.
1820 2017-12-01 17:40:16 0
조금 특이한 나 [새창]
2017/12/01 17:04:52
1번에서 턱 걸려서 패스합니다. 취준에 정신없으신 분 당첨되서 꾸미고 기분전환하셨음 좋겠네요.
1819 2017-12-01 17:36:05 1
닉언죄) 못물었다님 나눔 감사 후기 ♥ [새창]
2017/12/01 16:33:43
소소한 나눔에 후기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아무래도 시즌이 시즌이니 진저브래드맨 나오는군요...남편이랑 데이트하고 싶다
아 이거 뭐지 기승전남편데이트;;;
1818 2017-11-27 22:55:43 1
휴 요새는 볼 영화도 일케 없나 [새창]
2017/11/27 22:45:25
별 거 아닌 나눔에 감사합니다. 아 까먹고 안 썼는데 cgv입니다.
1817 2017-11-27 22:48:58 0
휴 요새는 볼 영화도 일케 없나 [새창]
2017/11/27 22:45:25
오 축하드립니다. 확인했으니 메일 주소 지우셔도 됩니다.바로 메일 쓰겠습니다.
1816 2017-11-27 19:59:42 0
사과당근주스 드세요 한달드세요 [새창]
2017/11/27 15:52:42
오 저도 어릴때부터 이거 많이 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요. 건강한 맛 이런 거 아니고 과일주스같아요. 하 먹고 싶다.
1815 2017-11-27 19:57:04 0
시드물 발효라인 제품별 상이한 트러블..? [새창]
2017/11/27 18:22:36
저는 안 맞는 거 바를 때 목욕을 한다던가 머리를 감는다던가 등의 뜨거운 수증기에 노출되는 일이 있으면
훨씬 더 심하게 나오더라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쭈글
1814 2017-11-27 19:55:48 7
[새창]
사라 그러면 뒷일 생각 안 하고 일단 다 사라 그런다고, 이거 얼만지 아냐고 툴툴거리면서도
막상 돈 없으니까 사지 마라 그러면 또 완전 삐질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1813 2017-11-27 14:38:47 15
결혼에 대한 가치관 차이 [새창]
2017/11/27 12:56:09
어....제가 저 남자와 똑같은 타입인데요. 똑같은 성격의 사람이 아니라면 옆 사람이 굉장히 상처받아요...라고 들었어요;;
저야 운좋게 똑같은 남편 만나서 잘 살고 있습니다만 ...
다른 사람들도 물론 그렇겠습니다만 저런 유형은 정말 안 바뀝니다.
내가 납득할 수 있을 정도의 논리를 펼치지 못 하는 이상 상대방이 하는 말은 그냥 감정에만 호소하는 의미없는 징징거림일 뿐이거든요.
그리고 글쓴 분이 했다는 양보도 인정받지 못 할 확률이 커요.
"네가 선택을 한 부분인데 왜 그걸로 나한테 양보를 했다고 하느냐? 네가 그걸 선택했을 때는 나름 얻는 게 있으니까 택했을 게 아니냐?
버티지 못 할 거였으면 애초에 거절을 하면 되는 거였다. 네 선택이고 그에 따르는 결과도 당연히 수긍해야 하는 게 아니냐?
모든 일의 결과가 늘 네 마음에 드는 것만 있으리라고 생각했냐? 인생 만만한 거 아니다" 라는 게 기본적인 생각이예요.
이게 제 상황일 경우에도 당연히 동일하게 적용되는 거고요. 아마 남자분도 흡사하리라고 생각됩니다. 한 번 여쭤보세요.
단 주의하실 게 그 남자가 이중잣대일 경우는 도망치세요. 네 선택은 네가 책임지고 내 선택은 우쭈쭈해주셈 달래주셈 이러면 그거 개쓰레기-_-
1812 2017-11-27 14:17:46 93
고양이 문여는거 드디어 몰카 확인. [새창]
2017/11/27 12:41:13
저희 집 첫째 동그란 손잡이 엽니다.
폴짝 뛰어서 손잡이에 매달린 다음 떨어지면서 발을 댄 채로 샥 돌립니다.
1811 2017-11-25 16:34:24 0
건성분들 샴푸 뭐 쓰시나요? [새창]
2017/11/25 16:00:26
건성용 녹차실감 좀 독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차라리 지성용이 더 낫습니다.
참고로 저는 시드물 홍삼샴푸던가 이름이 잘 기억이 안 나네. 하여튼 그거씁니다
탈모 방지용으로 나왔는데 두피 편해요
1810 2017-11-25 16:00:14 2
친아빠가 암이래요. [새창]
2017/11/25 01:12:22
폐암 걸렸으니 얼마 안 남았을 수도 있겠네요.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809 2017-11-24 12:26:08 1
[새창]
동감.거기에 숙제하러 오는 사람 추가. 이런 사람은 보면 꼭 그런 글만 올리더라구요.
1808 2017-11-24 12:21:47 3
[새창]
오 나중에 후기 좀 써주세요.
남편도 조금 관심이 있는데 왜 털이 길어나올 때 간지럽거나 따끔거리지 않을까 해서 망설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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