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9-03
방문횟수 : 198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897 2018-01-13 16:34:12 0
남편이 결혼하고 처음으로 술마시러 간데요 [새창]
2018/01/13 15:45:40
오래 달린다면 12시까지 집 현관에 오라는 건 조금 빠를 거 같기도 하고...원래 약속시간 정해도 막 1~2시간 늦게 오는 사람 있고 그렇잖아요.
그냥 차끌고 갔다가 대리 불러서 새벽 3시정도까지는 들어오라 그러면 과한가요?
애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새벽 3시가 저랑 똑같지는 않을 거 같은데 감이 없음둥...
1896 2018-01-10 18:02:31 10
결혼식 답례품 질문 있어요 ㅠㅠ [새창]
2018/01/10 16:48:02
저도 주변분 말씀에 정말 동의하지만 회사 분위기라는 걸 무시하기는 현실적으로 좀 어려우니까
최근에 결혼하셨던 분 어떻게 하셨는지 알아보는 게 제일 좋겠어요.
휴...정말 가지가지 돈 들게 만드네요. 속상하시겠어요. 안 그래도 우리 나라 결혼 돈 많이 드는데.
1895 2018-01-10 15:18:25 1
11번가 휴면이신분들은 슼푸 사러가세용 [새창]
2018/01/10 13:11:54
후후 그래서 저는 제 아이디는 묵히고 남편아이디로만 지릅니다.-_-v
1894 2018-01-10 15:17:16 0
[새창]
오. 이걸로 오늘 청소해봐야겠어요. 요새 기름기가 슬슬 생기고 있었는데.
1893 2018-01-10 15:14:28 2
[새창]
높은 확률로 이런 글 쓰는 사람은 별로던데요? 사람들이 댓글로 좀 안 좋은 소리하면 바로 성격 나오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더라구요.
뭐랄까...여자에 너무 고픈데(그리운데 ㄴㄴ 고픈데 ㅇㅇ) 내가 잘못한 건 전혀 없고 이렇게 조건도 좋다.
여자들이 다 김치녀고 눈이 삐어서 이런거다. 이런 심리상태가 많더라구요?
1892 2018-01-09 18:51:35 1
건성인분들 겨울 어떻게 지내신데요? [새창]
2018/01/09 16:32:15
메이크프렘스킨-가지앰플-메이크프렘에센스-메이크프렘크림 전부 메이크프렘 안심라인이고 이렇게 씁니다.
저녁에는 에센스랑 크림사이에 오일 하나 들어가고 모델링팩해서 흡수 많이 시킨 다음에 크림 올립니다.
1891 2018-01-09 18:48:50 1
[새창]
저희 집은 월급의 3%나갑니다. 월급의 10%라는 말도 사실은 보험회사의 말이라는 썰도 있더라구요.
1890 2018-01-08 20:54:12 0
히알루론산 복용중이에요! (허접후기) [새창]
2018/01/08 16:59:17
저요저! 안구건조증에 왔다더라구요. 4일먹고 확 사라져서 너무 감동이었어요. 얼굴도 덜 땡기고
근데 히알루론산이 조금 센지 저는 밥 먹으면서 먹어야지 아니면 속이 아파요 ;ㅁ;
1889 2018-01-08 16:00:31 6
밑에 차바꾸는거 걱정했던 글쓴이입니당!다들 감사해욧 [새창]
2018/01/08 10:21:51
헐 대박.이 집은 뭐가 되도 될 집인가 봐요. 어떻게 차가 잘 버티다가 딱 바꾸니까 그렇게 퍼진대요 ㄷㄷㄷ
1888 2018-01-08 11:26:10 23
[새창]
개이기적이네...님은 님 성욕 못 채운 거만 집중해서 감정이입하고 있고 글쓴 여자분 말라 죽어가는 건 안 보여요?
님 와이프도 지금 그러고 있을지도 몰라요.
1887 2018-01-08 10:55:52 0
지름을 방지하기 위한 핸드크림 추천글 [새창]
2018/01/08 09:43:09
아 이거 좋아요. 저랑 남편도 꾸릿한 냄새에 질색을 하면서도 꾸준히 썼는데 리뉴얼되었군요.어쩐지 냄새가 덜 나더라-_-
저는 이제 익숙해져서 안 나는 건가 했죠. 성능은 구버전이 조금 더 저는 마음에 들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얘 따라올 핸드크림은 제게는 없는 듯...
1886 2018-01-07 14:55:00 9
지난번 경찰서 간 후기진행중 입니다 [새창]
2018/01/07 13:19:22
헐 읽으면서 제가 다 빡치네요. 에휴 50드릴게요 이거 뭥미? 와 무슨 삥뜯기는 사람같다 ㅋㅋㅋㅋ
1885 2018-01-07 14:45:14 4
[새창]
글쓴 분도 남친한테 맞춰서 일부를 내려놓을 수 있다면 두 분 같이 할 수 있겠죠.
한 사람만 다가오면 그 사람 지쳐서 맞춰지기 전에 팅겨나갈 확률이 높으니까요.
그런데 이 맞춰가는 시간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서로 다르게 생긴 도형들이 만나서 모서리부터 생으로 갈려나가는 거니까요.
그 힘든 기간을 버틸만큼 이 사람을 좋아하느냐? 아니면 그 정도는 아닌지부터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저는 그냥 판단이 안 서서 부딪혀 봤습니다.~_~;;
1884 2018-01-06 19:08:47 45
[새창]
음. 뭐라고 그러는 게 아니라 그 여자분이랑은 결혼 안 하시는 게 맞는 거 같아요.
부모님의 노후준비를 여자친구가 지금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여자친구분이 그럼 내가 전업할라 그랬는데 돈 벌어서 처가에 돈 주겠다고 해도 그거 찬성할 분도 아닌 거 같고
애초에 노후준비가 된 여자분을 만났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1883 2018-01-04 21:18:50 0
[새창]
아래쪽이 더 이쁜데 뭐가 루비우일까 고민했는데 역시나 흑흑.
루비우 발라보고 싶어서 프랩프라임도 샀으니 이제 다시 한 번 레트로매트 시도해보렵니다.
키싱유 뽐뿌글에서 루비우 뽐받고 가네요 ㅋㅋㅋ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6 57 58 59 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